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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Review] 더는 늦으면 안 된다 - 우리는 결국 지구를 위한 답을 찾을 것이다 [도서]
‘환경 감수성’을 키우는 것이 변화의 시작입니다
요즘 햇볕이 정말 따갑다. 아침, 낮, 저녁의 구분은 ‘덜 덥다, 덥다, 습하면서 덥다’로 구분될 따름이다. 특히 이번 여름은 관측 사상 최고 기온을 경신했던 2018년의 여름과 기압 배치가 똑같아지면서, 일 최고 기온이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이어질 때 발효되는 폭염경보가 계속 해제되지 않고 있다. 길어지고 강해지는 뙤약볕, 반대로 이제 따뜻해
by
박대현 에디터
2021.07.27
리뷰
도서
[Review] 지구온난화 제대로 마주하기 - 우리는 결국 지구를 위한 답을 찾을 것이다 [도서]
우리는 정말 답을 찾을 수 있을까?
Prologue. 연일 폭염을 실감하는 요즘, 기후변화에 대해 읽는다는 것은 많은 것을 되돌아보게 한다. 어딜 가든 가동 중인 에어컨, 더워서 기계의 바람 없이는 잠들지 못하는 사람들은 이제 여름이면 으레 겪는 일상이다. 어릴 적 보았던 충격적인 기후변화에 관한 ‘MBC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은 나에게 지구온난화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일깨워주었고 관심과
by
차소연 에디터
2021.07.25
리뷰
도서
[Review]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를 위한 이야기 - 우리는 결국 지구를 위한 답을 찾을 것이다
보다 과학적으로 파헤쳐 보는 지구온난화
이미 97%가 넘는 과학자들이 산업혁명 이후 지구온난화는 인류의 지나친 화석연료 사용 때문에 초래된 일임에 동의하고 있다. 『우리는 결국 지구를 위한 답을 찾을 것이다』는 조금 삐딱한 시선으로 기후변화를 바라본다. 왜 97%의 과학자가 저 가설에 동의를 했는지, 나머지 3%는 왜 다른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나름 삐딱한 과학자라 자부하는 김백민 작가는 왜
by
이소희 에디터
2021.07.24
리뷰
도서
[Review] 함께 사는 지구를 위해 알아야할 것 - 우리는 결국 지구를 위한 답을 찾을 것이다
지구와의 공존을 모색하는 가장 쉬운 기후 수업
2018년의 여름을 기억한다. 평소 추위는 많이 타도 더위는 타지 않아 여름 더위가 한창 기승을 부릴 때에도 여름이구나, 여름은 당연히 덥지, 무감하게 넘기고는 했었는데, 그해 여름은 더웠다. 너무 더웠다. 한낮에 점심을 사 먹으려고 밖을 나섰는데 햇볕이 뜨겁다 못해 따가웠고 아팠다. 그런 더위는 기억하기로는 처음이었다. 얼마나 인상적이었는지 벌써 삼 년
by
김민혜 에디터
2021.07.23
리뷰
도서
[Review] 아픈 지구와 만난 지금, 지구가 아픈 이유 찾기 - 우리는 결국 지구를 위한 답을 찾을 것이다
아픈지구를 위해 우리는 날씨 역사를 알아야 한다.
2021년 7월. 엄청난 무더위가 우리를 힘들게 하고 있다. 무려 36도-37도에 이르는 온도이다. 2020년 6월-7월 여름에는 이러지 않았다. 하지만 작년 여름에는 엄청난 장마와 태풍으로 우리의 여름이 할퀴어졌다. 비와 태풍으로 피해 받았던 작년 여름도 엄청난 무더위를 뿜어내는 지금의 여름도 결코 예전 같지 않다. 우리의 지구는 현재 꽤 많이 아프다.
by
김요정 에디터
2021.07.22
리뷰
도서
[Review] 일상이 된 이상기후, '우리는 결국 지구를 위한 답을 찾을 것이다' [도서]
이상기후가 일상이 된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숨 막히는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열이 빠져나가지 못하면서 기온을 끌어올리는 열돔현상이 한국에도 찾아왔다. 자다가 더위에 깨는 날이 이어지고, 뉴스에서는 폭염으로 피해를 본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이상기후는 이제 과학책에서만 보는 단어가 아니라, 우리의 일상에 점점 더 큰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는 존재다. 이런 기후변화에 경각심을 가지고 행동하는 사람
by
도혜원 에디터
2021.07.21
리뷰
도서
[리뷰] 흥미로움으로 시작해 궁금함으로 끝난 책 - 처음 보는 비밀 미술관 [도서]
'처음 보는 비밀 미술관'은 책인가, 양파인가, 하나 둘 비밀을 알 수록 빠져든다. 그리고 깨닫게 되었다. 작품에 있어 완성이라는 것은 없다.
45가지의 비밀이 들썩이는 공간 미술관, 전시회처럼 예술을 만날 수 있는 장소에 가면 여러분은 어떻게 감상을 하십니까? 작품에 대한 사전 조사를 통해 배경지식을 가지고 관람하십니까? 아니면 오롯이 작품을 마주하며 작품이 주는 감정을 담아가십니까? 사실 여러분의 감상 스타일이 무엇이든 상관이 없습니다. 확실한 것은 ‘처음 보는 비밀 미술관’을 만나면 그동안
by
황혜민 에디터
2021.07.16
오피니언
게임
[Opinion] 우리가 여유를 찾아 떠난 그곳에는 위로가 있었다. [게임]
별수 있나. 파도 소리가 들리는 그곳으로 농사나 지으러 떠나야겠다.
지쳐가는 현대 사회 속에서 '힐링'이라는 단어가 등장한 지도 오래다. 사람들은 고단함을 여유를 되찾기 위해 힐링을 찾아 나서기 시작했으며 이제 힐링이라는 단어는 일상생활에 정착되어 존재한다. 힐링 영화, 힐링 만화, 힐링 전시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이제 힐링이라는 단어는 빠질 수 없는 수식어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당연히 게임에서도 이러한 '힐링 콘텐츠'
by
김혜빈 에디터
2021.07.1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사실 난 이런 생각을 하고 있어 - 호밀밭의 파수꾼 [도서]
독자에게 선사하는 짜릿한 대리만족
전집은 으레 일정한 구성으로 출판되기 마련이다. 그런데 이 책은 좀 특이하다. 표지에 추천사도, 책등에 작가의 사진도, 책날개에 작가의 이력도, 끝에 작품 해설도 일절 없다. 내지 제목 부분에, 그것도 70년 전 사진으로 글쓴이의 얼굴을 확인할 수 있을 따름이다. 출판사의 의도겠거니 했는데, 알고 보니 작가의 요청이었다고 한다. 본인을 되도록 밝히지 않고
by
박대현 에디터
2021.07.1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삶의 고난 속에서 자아를 찾다, 프리다 칼로 [미술]
역경 속에서 자아정체성을 찾은 예술가
프리다 칼로는 그녀의 삶의 고통과 역경 속에서도 결국은 자아정체성을 찾았다. 이번 글에서는 주체적인 삶을 산 프리다 칼로의 고난과 자아를 찾게 된 과정에 대해 말하려 한다. 멕시코의 초현실주의 화가라고 불리는 프리다 칼로의 본명은 Frida Kahlo de Rivera이고, 멕시코시티 코요아칸 출생이다. 그녀는 1907년 7월 6일에 태어나, 1954년
by
김지윤 에디터
2021.07.1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현실과 꿈, 그 사이 어딘가에서 [미술/전시]
기억을 탐구하는 작가 이진주의 작품 읽기
맨들 ManDle, 2012, Korean colour on fabric, 130x163cm. 어디서 봤던가? 잎이 다 떨어진 겨울나무에 앉아있던 까마귀들이 큰 소리에 놀라 날아가는 장면을. 아니, 자세히 보니 검은 비닐봉지들이다. 검은 비닐봉지들이 바람에 나뒹구는 모습, 노란색 깃발 혹은 천 쪼가리가 불에 타며 회색 연기를 만들어내는 모습. 공사장의 라
by
이서정 에디터
2021.07.1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재난과도 같은 [영화]
우리가 고수해온 모든 것들이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다행이게도 인류는 생각 이상으로 잘 적응하고 있다. 다만 과거로 돌아갈 수 없을 것이라는 불안감을 안은 채 말이다.
최근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를 봤다. 왓챠(Watcha)에서 웨스턴 무비를 찾아보다가 관련 영화로 뜨길래 익숙한 제목에 이끌려 보게 됐다. 제목이 익숙한 영화니까 하는 호기심 반, 웨스턴 무비라니까 팝콘 무비겠거니 하는 기대감 반으로 말이다. 여러분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라는 제목을 보았을 때 어떤 영화일지 짐작이 가는가? 나는 기성세대와 신세대
by
지정현 에디터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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