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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Opinion] 나만 알고 싶은 밴드, 캔트비블루 붐이 왔다 [음악]
누군가 느좋의 뜻을 물으면 이 남자들의 노래를 들려줘
2024년 대한민국 인디 신에 혜성처럼 등장한 4인조 밴드 '캔트비블루(Can't Be Blue)'는 감성적인 가사와 독보적인 밴드 사운드로 주목받고 있다. 보컬 이도훈, 건반 권다현, 베이스 이휘원, 기타 김채현으로 구성된 이들은 2024년 6월 20일 데뷔 싱글 "사랑이라 했던 말 속에서"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인디스땅스' 결선
by
김유진 에디터
2025.02.27
리뷰
도서
[Review] 일상에서 문화를 탐하다 -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미술관에 갈까?
예술을 비즈니스와 창의적 사고의 도구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하여
해당 책은 제목부터 눈길을 끈다.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미술관에 갈까. 인재들이 미술관에 방문한다는 정보 전달이 아닌 ‘왜’라는 질문을 통해 예비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필자가 해당 책을 택한 이유도 마찬가지다. 예술 경영과 떼려야 뗄 수 없는 필자에게 문화 향유를 향한 질문은 호기심과 함께 예술적 사고가 감상을 넘어 어떻게 비즈니스의 도구가
by
고은솔 에디터
2025.02.27
리뷰
도서
[Review] 세계 최고의 미술관에서 배우는 비즈니스 인사이트 - 도서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미술관에 갈까?'
미술관에서 성공한 리더가 되는 법
세상 최고의 인재들은 지난 주말 어디에 있었을까? 1년 365일, 하루 24시간 바쁜 일상을 보내며 매일같이 시간에 쫓기는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잠시 짬이 생기거나 주말, 휴일이면 일부러라도 바쁜 시간을 쪼개 미술관을 방문해 관람과 사색, 관조와 통찰의 시간을 갖는다. 과연 이들은 미술관에서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걸까? 바야흐로 근면과 성실만으로는 최고가
by
박주연 에디터
2025.02.25
리뷰
도서
[리뷰]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미술관에 갈까? [도서]
세계 최고의 인재가 되기 위해 오늘도 미술관에 간다
갓 나온 신간을 읽는 경험은 흔치 않다. 세간에 인정을 받은 고전들도 아직 읽지 못한게 산더미인데다 분기별로 서점 매대를 장식하는 베스트셀러가 바뀌기 때문에, 첫 독자로 나를 선택한 책을 만나는 것은 특별하다. 특히 이번 책은 어디선가 마주한다면 홀린 듯 집어들었을테지만 높을 확률로 스치지도 못했을 것 같아 더 귀히 여겨졌다. 오랫동안 ‘미술관의 효용’을
by
임지영 에디터
2025.02.25
리뷰
공연
[Review] 햄릿의 분열, 고전의 재해석 - 플레이위드 햄릿 [공연]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로 잘 알려진 <햄릿>은 오랜 시간 동안 사랑을 받아왔으며, 그만큼 다양한 재해석이 존재하는 작품이다. 그리고, <플레이위드 햄릿> 또한 <햄릿>을 새롭게 재해석한 연극이다.
셰익스피어의 비극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중에서도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로 잘 알려진 <햄릿>은 오랜 시간 동안 사랑을 받아왔으며, 그만큼 다양한 재해석이 존재하는 작품이다. 그리고, <플레이위드 햄릿> 또한 <햄릿>을 새롭게 재해석한 연극이다. 앞서 말했듯 셰익스피어의 작품은 제목만 들어도 거의 모든 사람이 알 정도
by
노미란 에디터
2025.02.25
리뷰
도서
[Review] 다르게 보면 보이는 비즈니스의 예술 -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미술관에 갈까?
관람객이 미술관을 선택하고 관람하는 일련의 과정에서 가장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배운다.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미술관에 갈까?’의 부제는 ‘세계 최고의 미술관에서 배우는 비즈니스 인사이트’이다. 미술과 비즈니스는 어떤 관련이 있을까? 한창 인문학 붐이 일던 때 많이 접했던 것처럼, 결국 경영을 하는 이들에게도 예술적, 인문학적 소양이 있어야 한다는 취지의 책이려나? 결론적으로 이 책은 개별적인 예술 작품의 역사와 철학을 구체적으로 파헤치
by
박보경 에디터
2025.02.24
리뷰
도서
[Review] 화가 프란시스 베이컨과 철학자 프란시스 베이컨 - 도서 블루 베이컨 [도서]
아도르노의 시선에서, 인류는 철학자 프란시스 베이컨의 발언으로 드러나는 '인간의 무한한 자율성'을 추구했음에도, 인류는 오히려 20세기에 접어들어 화가 프란시스 베이컨이 말하는 '존재 그 자체의 상처'라는 표상으로 귀결되었다는 것을 필자는 설명해보고자 한다.
사람은 누구나 무언가 매체를 접할 때 각자 자신이 가진 사회/문화적 배경에 따라 그것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받아들이고 이해하기 마련이다. 『블루 베이컨』이라는 도서를 읽고 나서 이런 말을 언급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이 책 분량의 절반 가량동안 필자는 여기에 주요 인물로 등장하는 프란시스 베이컨이 내가 아는 철학자 베이컨을 말하는 것인지 아닌지 헷갈려
by
이유빈 에디터
2025.02.24
리뷰
도서
[Review] 미술관에서 배우는 경영적 사고 -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미술관에 갈까? [도서]
세계의 미술관에서 배우는 경영적 사고
예술과 경영은 언뜻 다른 영역으로 보이지만 실은 이 시대에 필요한 통찰력을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연관이 있다. 미술관 전시를 관람하는 것은 휴일에 머리를 식히러 가는 여가 그 이상의 시간이 될 수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 최고의 인재들, 스티브 잡스나 빌 게이츠, 마크 저커버그, 그리고 일론 머스크는 단지 휴식을 위해 몇 시간 동안 걸작을 바라보고
by
한승하 에디터
2025.02.23
리뷰
도서
[Review] 여가, 그 이상의 공간 -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미술관에 갈까?
도쿄의 택시 운전사를 따라서 모리 미술관으로
작가소개나 프롤로그를 읽지 않는 사람이 많다. 필자 역시 앞부분은 습관적으로 넘겨버리고 본론으로 들어가는 편이다. 하지만 오늘 소개할 도서에서는 습관을 잠시 던져두기를 추천한다. 여기에는 각각 이유가 있는데, 먼저, 책날개에서 신인철 작가와 부쩍 가까워질 수 있다. 보통의 경영 도서에서는 작가의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기 바쁜데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미
by
이지연 에디터
2025.02.23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전쟁 한복판에서도 예술이 할 수 있는 일 [음악]
고양감이란 언뜻 풍요 속에서나 꽃피울 수 있는 사치이자 허영처럼 들리기도 한다. 하지만 인류가 살아온 이래로 어떤 시기에도 예술이 멈춘 적은 없었다. 예술은 되려 사람이 사람다울 수 없을 때조차 사람답고자 하는 욕구를 끌어내는 힘이 있다.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한 번씩 예술의 쓸모에 대해 고민할 때가 있다. 특히 사람의 목숨이 위태로운 순간에도 예술이 할 수 있는 게 있을지 의문이 들 때는 무력감이 몰려든다. 예술의 쓸모는 인간이 인간다울 수 있을 때, 어느 정도의 풍족함이 전제되어야만 가능한 것일까? 예컨대 전쟁 한복판에서 예술은 무슨 힘이 있는가? 굶어 죽을 수도 있는 위기 앞에서
by
황연재 에디터
2025.02.19
리뷰
도서
[Review] 미술관에서 비즈니스 배우기 -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미술관에 갈까? [도서]
예술과 전략
미술관에서 얻는 새로운 시각 미술과 비즈니스라는 두 영역은 얼핏 동떨어져 보이지만, 사실 그 사이에는 의외로 많은 접점이 있다. 예술이 주는 감동과 영감은 기업의 전략과 운영 방식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보통 미술과 비즈니스를 연결할 때는 작품 그 자체의 자산적 가치를 논하는 경우가 많다. 나도 그런 방식으로 제작된 책들을 읽어왔는데, 이 책은 색
by
이수진 에디터
2025.02.19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오스트레일로드 ③ - 낙원과 적막 [여행]
호주 시드니 여행기 3편
시드니 하버 우리가 탄 배는 시드니 하버 크루즈였다. 유람선처럼 단순히 강 한 바퀴를 돌고 돌아오는 페리로 생각하고 올라탔던 나는, 오페라하우스 근처 항구에서 출발한 페리가 오페라하우스를 돌아 동쪽으로 하염없이 나아가는 걸 보면서-그 끝에서 강이 바다가 된다는 걸 알게 되면서-이 페리가 원래 선착장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다. 하버브릿지를 기준으로
by
안태준 에디터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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