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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리 모두에게 통하는 이상한 매력의 뮤지컬 - 이상한 나라의 아빠
앙상블의 탄탄한 시너지와 주연의 감정연기가 일품인 <이상한 나라의 아빠>
시한부 아빠가 등장하는 스토리라니! 눈물, 콧물 안 흘릴 수 없지 않은가. 이런 스토리에 절대 울지 않겠다고 다짐했건만 아빠 병삼역을 맡은 배우가 첫 소절을 내뱉자마자 주체하지 못하고 볼을 타고 흘러내리는 눈물은 어찌할 수 없었다. 관람하고 복도로 나오자마자 얼마나 울었는지 머리가 띵했다. 같이 관람한 엄마가 오죽하면 “너, 내가 너 하고 싶은 거 못하게
by
민지연 에디터
2024.02.08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이상한 나라의 아빠
Daddy in Wonderland
이상한 나라의 아빠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4.01.14
문화소식
공연
[공연] 이상한 나라의 아빠
Daddy in Wonderland
Daddy in Wonderland 평범한 아빠와 딸의 감동적이고 이상한 여행 창작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아빠>가 2024년 1월 28일(일)부터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공연된다. 시한부 판정을 받고 뇌로 암이 전이되어 자신을 19살로 착각하는 아빠 병삼과 힘든 현실 속에서도 동화 작가를 꿈꾸며 열심히 살아가는 딸 주영의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이상한
by
박형주 에디터
2024.01.1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항해의 시작 -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영화]
이미 항해는 시작되었다.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Miss Peregrine's Home For Peculiar Children, 2016 감독 : 팀 버튼 배우 : 에바그린, 에이사 버터필드, 엘라 퍼넬, 사무엘 L.잭슨 갑작스러운 할아버지의 죽음에 대해 의문을 갖고 단서를 쫓던 ‘제이크’는 시간의 문을 통과해 할아버지가 오랫동안 감춰왔던 놀라운 비밀과 마주한다. 시
by
이중민 에디터
2023.12.28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내 문장이 왜 이상한가요? [도서/문학]
도서 '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를 읽고 개인적인 생각을 작성하였습니다.
‘외 않되?’ 보는 순간 헛웃음이 나오는 문장의 표본이다. 잘 읽히는 글을 쓰기 위해 지켜야 할 1순위, 아니 너무나도 당연하기에 아예 0순위를 차지해도 무방할 요소는 바로 맞춤법이다. 특히 ‘않’과 ‘되’는 용법을 헷갈리는 사람이 많아 그 자체로 하나의 ‘밈’이 되어버렸다. ‘안돼’ 대신 ‘않돼’나 ‘안되’로 잘못 쓰거나, 아예 둘 다 틀린 ‘않되’를
by
안세림 에디터
2023.12.16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우리가 살아갈 세상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드라마/예능]
우리가 살아갈 세상을 잘 담은 드라마 몇 편을 소개하고자 한다.
여러 OTT가 등장한 이후 방송국을 비롯한 여러 제작사를 통해 다양한 드라마들이 등장하고 있다. 보통 우리가 알고 있는 드라마라고 하면 현대물, 사극, 코미디, 공포 등 여러 장르가 있다. 그 안에서도 현대극은 우리가 살아가는 실제 세상을 배경으로 극을 이끈다는 점에서 진입장벽이 비교적 낮다. 여기에 복수, 액션, 재벌, 로맨스 등의 상상적 요소를 추가하
by
김유정 에디터
2023.11.1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앨리스가 되는 순간 [문화 전반]
외국어를 사용해야 하는 환경에서 겪는 고충과 그 사용자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비유한 경험글입니다.
일본어가 만든 ‘이상한 나라’ “스미마셍. 아이스 코-히 후타츠 구다사이.” (실례합니다. 아이스 커피 두 잔 주세요) 무더운 대낮, 나는 카페에서 아이스 커피 두 잔을 주문했다. 더위를 피하려 카페로 피신하는 것, 그리고 한여름에 얼음이 든 음료를 시키는 것. 둘 다 그렇게 유별난 일은 아니지만, 내가 들어간 곳은 우리에게 친근한 ‘투썸플레이스’나 ‘이
by
안세림 에디터
2023.11.13
오피니언
미술/전시
이상한 나라의 괴짜들
회화, 일러스트, 설치, 그래피티 등 자신만의 '괴짜성'을 표현하는 밀레니얼 세대 작가들. 현대사회 속에서 주위의 시선과 사회의 체계를 벗어나 자신만의 '괴짜성'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
괴짜는 어쩌다 괴짜가 됐을까. 괴짜는 정말 ‘이상한 사람’일까. 괴짜들을 만나고 싶어 Geeky Land로 가봤다. 두 층 사이에 담긴 괴짜들의 세계는 두 시간이 넘도록 나를 사로잡았고 이로써 내가 얻은 결론 아닌 결론은, ‘나도 괴짜가 되고 싶다’이다. 눈으로만 이들의 그림을 본다면 이들은 괴짜임이 틀림없다. 이상한 몸짓과 얼굴, 기묘한 색채와 배경을
by
김윤 에디터
2023.10.1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문장 연습부터 해보겠습니다. [도서]
오늘도 용기를 내서 글을 쓰고 문장을 고친다.
내 글을 남에게 보여주는 일은 언제나 부끄럽다. 이제까지 써온 글의 대부분은 아무도 보지 않는 블로그에 남긴 일기였다. 독자는 미래의 나 뿐인 글, 평가받을 필요가 없는 글, 감정을 옮기는 목적에 충실한 글을 써오다 보니 글을 완성하고 퇴고한 적이 전무했다. 아트인사이트 에디터로 오픈된 플랫폼에서 글을 기고하게 되었을 때 두려움이 앞섰다. 독자의 시간을
by
최은지 에디터
2023.09.2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문장이 지니는 결 [도서/문학]
문장 탐구
고민 혼자만의 글을 쓰다가 공개적인 자리에 글을 기고하게 되었다. 글을 잘 쓰고 싶다는 욕심이 '문장'에 온통 쏠렸다고 해야 할까. 내가 쓰고자 하는 문장이 어떤 문장인지 많이 고민했다. 내용이 좋아도 그 내용을 담고 있는 문장이 불안정하다면 눈이 피곤하지 않을까. 이름 모를 독자들에게 정리되지 않은 문장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다. 그러니까, 문장을 깔끔하
by
이유빈 에디터
2023.07.2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깨어진 것을 이어붙이면 [미술/전시]
보내주고 나서야 발견하게 되는 진짜 아름다움
어릴 적, 설거지하는 엄마를 보며 ‘그릇을 닦는 행위’가 재밌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지금은 하라고 해도 그닥 하고 싶진 않은데. 어릴 땐 어른이 하면 다 재미있어 보이기 때문일까? 기어이 손에 맞지도 않는 고무장갑을 빼앗아 들고 그릇에 비누칠을 시작했었다. 혹여나 그릇을 깨뜨려 다치진 않을까, 세제 거품을 먹진 않을까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옆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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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인 에디터
2023.03.05
리뷰
PRESS
[PRESS] 단행본 저술업자의 우직한 기록 - 도서 '소설가라는 이상한 직업'
헌신할수록 더 좋아지는 직업
헌신할수록 더 좋아지는 직업 글 쓰는 일을 업으로 삼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늘 궁금하다. '소설가라는 이상한 직업'을 읽게 된 계기도 품고 있던 궁금증에서 비롯했다. 특히 건설회사 직원에서 신문기자로, 다시 전업 작가로 업(業)을 세 번 바꾼 특이한 이력을 지녔기에 그가 현재 파고들고 있는 소설가의 세계는 어떤 이점을 보이고 있는지 듣고 싶었다. '이상한'
by
최세희 에디터
202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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