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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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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어느 멋진 아침
삶은 어디에나 언제나 존재한다
어느 멋진 아침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3.08.22
리뷰
전시
[Review] 앙리 마티스의 멋짐은 뭘까 - 앙리 마티스, LOVE & JAZZ
다양한 작업 방식을 통한 시각적 즐거움의 극대화
마티스에 관한 이야기는 몇 번 주변 사람들로부터 들은 적이 있다. 막내 이모가 마티스 그림이 담긴 액자를 주셔서 현재 내 방 벽에 걸어 두었으며, 셋째 이모는 마티스 책갈피와 달력을 선물해 주셨다. 나는 마티스를 모르는데 주변 사람들은 유독 이 화가를 사랑했다. 왤까? 파리바게트에서 알바하던 시절에는 마티스와 협업을 한 굿즈를 소장하게 되었다. 또 오며
by
고승희 에디터
2023.08.19
문화소식
영화
[영화] 어느 멋진 아침
삶은 어디에나 언제나 존재한다
삶은 어디에나 언제나 존재한다 레아 세이두 X 미아 한센-러브 감독 할리우드 거장들의 뮤즈, 전 세계 패션 아이콘, 역대 최초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배우 등 셀 수 없이 많은 수식어가 붙는 배우, 레아 세이두가 <어느 멋진 아침>에서 파격적인 숏컷을 한 캐릭터로 돌아왔다. 기쁨과 슬픔, 기대와 아쉬움이 매 순간 함께하는 파리지엔 산드라 인생의 한 페이
by
박형주 에디터
2023.08.18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저는 그냥 예술가이고 싶어요
멋지잖아요. 예술이라는 게
예술에 관해 좋아하는 말이 있습니다. 모든 아이는 예술가이다. 문제는 성장할 때까지 예술가로 남을 수 있는 것이다. Pablo Picasso (1881-1973) 한 화가가 하루는 완전히 흥분한 상태로 와서 말했다. “오늘 정말 기막힌 일이 있었답니다. 부엌에서 완두콩을 까다가 난생처음 완두콩이 굴러가는 것을 봤거든요.” 완두콩같이 둥근 물체는 기울어지고
by
홍승민 에디터
2023.08.0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나는 너를 미워하지만 사랑해 [영화]
애증, 그 복잡미묘한 감정에 대하여
한없이 짜증이 나고 미운 상대임에도 불구하고, 어째서인지 쉽게 인연을 끊어버릴 수 없는 상황. 아마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과거의 아름다운 추억들이 관계의 발목을 붙잡고 있는 탓일 수도 있고, 나도 모르는 새 소위 이야기하는 '미운 정'이라는 게 들어버린 탓일 수도 있겠지만, 어쩌면 그저 우리가 사랑 없이는 증오라는 감정을 품을 수
by
김선우 에디터
2023.06.18
리뷰
PRESS
[PRESS] 우리는 늘 선을 넘지 (1) - 2023 전주국제영화제
9박 10일간의 여정, 19편의 영화
“그리하여, 그때, 유예의 시절에, 나는 나를 가슴 뛰게 한 많은 공연을 기꺼이 기억의 무덤 속으로 넘겨 보냈다. 충분히 희미해진 뒤에, 말하자면 독자에게만큼 내게도 작품이 비실체가 되었을 때 비로소 글을 쓰기 위해서.” - 책 『모국어는 차라리 침묵』 中 지난달 전주국제영화제에 다녀왔다. 9박 10일간의 꿈만 같던 여정이 끝나고 나는 한동안 영화에 관한
by
윤아경 에디터
2023.06.17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강(強) 대 강(強) 여성들 - 사이렌: 불의 섬 [드라마/예능]
“센 놈이랑 붙자. 그게 멋있지.”
그동안 없었던 여성 예능이 나타났다. 그간 미디어에서 재현되던 수동적이고 온순한 여성들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되려 여성으로서는 ‘부정적인’ 특성을 지닌 여성들의 모습이 보인다. 승부욕이 넘치고, 이기고자 하는 욕망을 감추지 않으며, 치열하게 몸과 머리를 써서 상대의 기지를 빼앗고자 한다. 다른 팀과는 격렬히 부딪히면서도 팀원들과 동맹 팀과는 끈끈하게
by
정은지 에디터
2023.06.1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동행의 끝, 멋진 하루 [영화]
희수(전도연)가 바라본 병운(하정우)과의 하루
“돈 갚아” 헤어지고 1년 만에 처음 만난 병운에게 내가 처음 한 말이었다. 병운과 헤어지고 1년 동안 나에게는 많은 일들이 있었다. 결혼을 약속하며 만나던 사람과는 헤어졌고 이젠 직장도 없고 모아둔 돈도 없는 상태다. 그때 문득 사귈 때 병운이 빌려 간 350만원이 생각났다. 더 이상 이렇게 안 좋은 상황에 놓여있을 수는 없었고 빌려준 돈만 받자는 생각
by
이연재 에디터
2023.05.08
리뷰
도서
[Review] 멋대로 세계, 그림책 - 라키비움J 다홍
그림책 잡지 『라키비움J』 다홍 호
『라키비움J』는 ‘당신과 그림책 세상을 연결’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가진 독자 기반의 그림책 잡지다. 그동안 각 호에 레드, 옐로, 민트, 보라, 롤리팝 등 색깔 이름을 붙여왔는데 이번 7호는 다홍 호, 밝고 명랑한 빨강을 머금고 있다. 목차를 읽다 특히 어릴 적 작고 붉은 열매를 따 돌멩이로 절구 찧는 흉내를 냈던 기억이 떠올라, 이시내 에디터의 ‘작은
by
윤희지 에디터
2023.05.06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난 내가 더 멋진 어른이 될 줄 알았지 [음악]
청춘에 대한 상처와 각성을 위한 곡들
다들 어렸을 때 한 번쯤 그런 생각을 한 적 있지 않은가. ‘나는 커서 대단한 사람이 돼야지’라는 생각. 그리고 이 ‘대단함’의 기준은 위인전에 실린다던가, 내가 이룬 업적이 온 매스컴에 보도된다던가, 이것보다 현실적으로 본다면 기본 SKY는 졸업하고 억대 연봉을 버는 직업을 갖는… 뭐 지금 생각했을 땐 다소 터무니없어 보이는 것들이다. 그리고 이 바람이
by
권승현 에디터
2023.04.28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사서 고생하는 가장 멋진 방법
우리가 락 페스티벌에 가는 이유
# 1. 그날 버스 기사님은 이상하게 화가 나있었다. 한 해 중 가장 덥다는 8월의 첫 번째 금요일. 버스 안, 사람들이 자리를 채우기 전부터 틀어 둔 에어컨은 쌩쌩 돌아가는데도 이상한 열기가 감돌았다. 바깥의 열기와 사람들의 숨에 붙은 흥분감이 뒤섞였다. 페스티벌 장소가 눈에 들어오자 버스가 서서히 속도를 늦췄다. 긴 대로변을 달려도 달려도 줄을 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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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에디터
2023.04.28
리뷰
전시
[Review] 오늘의 예술을 그토록 색다르고 멋지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 데이비드 호크니 & 브리티시 팝아트
이번 전시를 통해 ‘스윙잉 런던’의 매력에 빠져 보길 바란다.
한영수교 140주년 기념 특별전으로 DDP에서 <데이비드 호크니 & 브리티시 팝아트 – 1960s Swinging London 展> 전시가 열렸다. ‘Swinging London’은 1960년대 사회∙문화적으로 급변하는 시기의 활기차고 에너지 가득한 영국 런던의 모습을 나타내는 말로, 당시 역동적이던 사회 분위기 속에서 영국의 젊은 아티스트들이 어떤 태도
by
문지애 에디터
202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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