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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Opinion] 낭만적이고 현실적인, 나의 사랑 바이블 [영화]
완벽하진 않지만 진짜야.
* 본 글에는 비포 시리즈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사랑은 무엇인가? 나는 사랑이 무엇인지 알기 전에, 그러니까 경험해보기 전에 비포 시리즈를 보며 사랑에 대한 꿈을 키워갔다. 그래서 내게 사랑은, 산책과 대화, 그리고 장난. 이 세 가지를 질리지 않고 계속 함께할 수 있는 것이다. * 비포 선라이즈와 선셋은 좋아하지만 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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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에디터
2022.05.12
리뷰
공연
[Review] 모두가 하나 된 이 밤, Wonderland Festival 2022 [공연]
코로나19로 잃어버려야 했던 일상의 기쁨에 한발 다가서다.
지난 일요일, 나의 인생 첫 야외 페스티벌이었던 ‘WONDERLAND FESTIVAL 2022’에 다녀왔다. 비단 나에게만 새로운 경험이었던 게 아니라 여러 면에서 조금은 독특한 포인트가 있는 페스티벌이었다. 우선 ‘원더랜드 페스티벌’은 이전에 개최된 바가 없었고,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장르의 조합이었다. 그동안 일부 해외 공연이나 미디어를 통해서만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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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희 에디터
2022.05.10
리뷰
공연
[Review] 행복한 시간을 찾을 때, 다시 꺼내 볼 추억 – 원더랜드 페스티벌 WONDERLAND FESTIVAL 2022
평범한 일상에 음악이 주는 충만함
4월 30일과 5월 1일,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렸던 [WONDERLAND FESTIVAL 2022]는 국내 첫 프리미엄 파크 페스티벌이다. 국내 최정상 클래식, 재즈, 뮤지컬 각 분야의 아티스트들로 이루어진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은 팬데믹 기간 활기를 잃었던 야외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부활시키는데 적격이었다. 원더랜드 페스티벌은 A dream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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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애 에디터
2022.05.09
리뷰
공연
[Review] 우리가 꿈꿔온 그 순간 - Wonderland Festival [공연]
우리가 그리워했던, 간절히 기다렸던 모습으로
봄 치곤 꽤나 쌀쌀했던 4월 30일, 오랜만에 올림픽공원 88 잔디마당에 노래와 함성 소리가 가득 울려 퍼졌다. 4월 30일부터 5월 1일까지 양일 진행된 원더랜드 페스티벌은 코로나19 이후 쉽게 찾아볼 수 없었던 대면 공연, 페스티벌의 재개를 알리는 첫 공연이었다. 콘서트를 가더라도 노래를 따라 부를 수 없고, 소리 지르지 말고 손뼉 쳐야만 했던 날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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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에디터
2022.05.08
리뷰
공연
[Review] 원더랜드, 꿈을 노래하다 - WONDERLAND FESTIVAL 2022
아, 음악의 힘이란!
4월 말의 화창한 날, 나는 원더랜드 페스티벌에 가기 위해 올림픽공원 88 잔디마당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콘서트라기에는 페스티벌, 즉 축제와도 같은 행사였기에 많은 이들이 자리를 잡고 음식을 즐기며 동행인들과 담소를 나누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다른 콘서트와 비교하여 이동도 자유로웠으며, 공연 관람 외에도 포토존이나 이벤트존 등에서 자유롭게 페스티벌을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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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기 에디터
2022.05.08
리뷰
공연
[Review] 꿈 같은 순간들, WONDERLAND FESTIVAL
뮤지컬과 페스티벌을 사랑해 마지않는 나에겐 말 그대로 꿈 같은 시간이었다.
4월의 마지막 날은 봄이라기엔 좀 싸늘했지만, 올림픽공원의 잔디마당은 축제의 열기로 가득했다. 4월 30일과 5월 1일 양일간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원더랜드 페스티벌’은 코로나 이후 처음 열린 대형 페스티벌이자, 국내 정상급 클래식, 재즈, 뮤지컬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한 새로운 컨셉의 페스티벌이었다. 뮤지컬과 페스티벌을 사랑해 마지않는 나에겐 말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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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연 에디터
2022.05.0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그럼에도 ‘삶’이란 ‘여정’을 이어가는 우리에게 - 어디갔어, 버나뎃 [영화]
'나'와 '내 곁의 소중한 사람' 모두를 진정으로 이해하기까지
* 이 글은 영화 <어디갔어, 버나뎃>의 스포일러 일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삶’은 종종 어딘가로 향하는 하나의 ‘여정’으로 비유되곤 한다. 그렇기에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어딘가로 가기 위해 계속 나아가는 것을 이상적으로 여겨왔고, 잠시 멈춰 쉬거나 경로를 벗어나면 스스로 죄책감을 느끼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비난 받기도 한다. 하지만 애초에 삶이란 여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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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중 에디터
2022.05.06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음악이 꽃 피는 한옥, 최순우 옛집 [공연]
아름다운 사월, 그날의 연주를 기록하며.
아름다운 날이었다. 다소 쌀쌀할 수 있는 날씨였기에 따뜻한 사람들의 마음이 더욱더 와닿는. 나와 최순우 옛집의 첫 만남은 정적이고 차분했다.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노란색, 붉은색 꽃들이 나를 반겼고, 차가운 공기가 한옥 특유의 정서를 더욱 강조해주었다. 시원하게 뻗은 기와지붕, 배흘림기둥 양식이 보여준 한옥의 미는 절로 탄성을 불러일으킨다. 주변에 심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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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서연 에디터
2022.05.0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목숨의 값어치가 큰 사람은 누구인가 - 서클 [영화]
영화 <서클>에 드러나는 사회적 통념과 갈등
50명의 사람이 고문실에 갇혀 있다. 당신은 마치 파리처럼 죽어 나가는 희생자 중 오직 한 사람만을 살릴 수 있다. 누구를 택할 것인가? - 넷플릭스 영화 소개말 밀폐된 공간으로 납치된 50명의 사람들. 혼란 속에서 울고 당황스러워하다가 이내 상황에 적응하게 되고 몇 가지 규칙을 발견하게 된다. 규칙 1. 사람들이 각각 서있는 작은 원 밖으로 나가면 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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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연 에디터
2022.05.03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수많은 공연장 아래 수많은 풍경 [공연]
하늘 아래 같은 공연은 없다
나의 오랜 덕질 변천사에 따라 굉장히 다양한 공연을 보러 다녔다. 아이돌 콘서트를 보러 다니다가 어느새 클래식과 국악 공연을 보러 다니기도 했고, 뮤지컬과 연극도 꾸준히 보고 있다. 당연한 얘기일 수도 있지만 공연마다 다 다른 분위기가 느껴지는 것이 신기했다. 그래서 내가 보았던 그 다양한 풍경을 공유해보고 싶다. 1. 아이돌 콘서트 아이돌 콘서트만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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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에디터
2022.04.30
오피니언
사람
[오피니언] thanks for someone and something. [사람]
그렇다. 생활 속에서 감사한 일을 느끼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일이다. 우리의 몸과 마음을 깨끗한 상태로 비워주며 그 공간을 긍정적인 감정으로 채워준다.
한때, 나의 꿈은 성공한 유명인이었다. 막연했던 꿈이기에 나는 유튜브에 ‘성공하는 법’을 검색했다. 성공한 사람들의 시간 관리 비법으로 시작해 평범한 사람이 성공하는 방법이라는 제목들이 오히려 더 헷갈리게 했다. 영상을 아래로 내리면서 나의 손가락은 방황했다. 그 방황 사이에 반가운 얼굴을 마주했다. 초등학생 때 읽었던 책의 주인공이었다. 바로 오프라 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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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민 에디터
2022.04.28
리뷰
전시
[Review] 변기(샘)과 물컵(참나무)가 탄생시킨 새로운 미술사 - 마이클 그레이그 마틴 전
“제 작품은 우리가 지금 여기서 경험하는 일상생활의 즐거움, 아름다움,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미술은 당시의 상황과 분위기에 따라 변화한다. 변화에 따라 시대별 미술특징이 생기고, 미술사조가 생긴다. 과거 원시시대부터 현대미술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미술사조가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분위기에 영향을 받아 탄생하고, 흥하고, 때론 비난받기도 하며 변화해 왔다. 원시시대의 벽화그림과 중세의 종교화와 같이 당시 사람들이 보고 믿었던 것들을 그려냈고, 르네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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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히지 에디터
202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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