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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클래식이 어렵기만 한 그대에게, 2019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사용법 콘서트
어려울거라고요? 재미있을걸요?
클래식, 익숙함과 어려움의 간극 바로크, 르네상스와 같은 어렵게만 느껴지는 서양의 시대, 어려운 악기의 이름, 난해한 음악용어, 우아함, 고고함, 일상과는 멀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음악 장르. 모두 클래식 향유까지가는 길을 막고 있는 단단한 편견의 벽들이다. 나 역시도 중고등학교 음악시간에 클래식을 들으면 고갈된 집중력에 몰래 책에 낙서를 하고 친구와 귓속
by
태예지 에디터
2019.08.10
리뷰
공연
[Preview] 클래식이 어렵다고? '2019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사용법 콘서트'에 가봐!
준비할 건 오직 하나, 즐길 마음!
콘서트에 다녀오면 없던 팬심이 생긴다. 재작년 10월, 우연한 기회로 영국의 유명 보이밴드 멤버이자, 솔로로 화려하게 데뷔한 해리 스타일스의 콘서트에 다녀왔다. 그를 잘 알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2시간 남짓한 공연을 본 뒤 그의 팬이 됐다.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나 각종 음악 페스티벌에 다녀온 뒤 알게 된 아티스트도 많다. 이렇듯 콘서트는 사람을 끌어당기
by
김나영 에디터
2019.08.09
리뷰
공연
[Preview] 공감으로 쉽게, '2019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사용법 콘서트'
클래식에 대한 거부감 없이 그저 음악을 즐기는 편안한 마음으로 <2019 클래식 청소년 사용법 콘서트>를 온다면 딱딱한 클래식이 아닌 쉽게 즐길 수 있는 클래식을 만날 것이다.
1. 클래식이 어려운 이유 마치 현대미술처럼 시대를 관통해 발전해온 예술들은 항상 '어렵다'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닌다.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지고, 그 양식이 다양해 전부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과정을 따라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클래식 또한 마찬가지다. 클래식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들어야 할 음악들이 많고, 알아야 할 작곡가들의 이름이 많다.
by
김용준 에디터
2019.08.09
리뷰
공연
[Preview] 클래식 음악 좋아하세요? - 2019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사용법 콘서트
2019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사용법 콘서트
학창시절 단골 방학 숙제로 연주회 감상이 있었다. 공연장에서 연주를 감상하고 감상문을 제출하던 숙제가 왜 이렇게 힘들던지. 평소에 하지 않던 것을 해서 그런 걸까? 그만큼 고등학생 때까지 클래식 음악은 나와는 다소 거리가 있었다. 그러던 와중 대학에 들어가고, 여유시간이 생기자 클래식 음악에 대한 관심이 부쩍 올라갔다. 대학에 다니는 동안 첼로를 배우고,
by
홍진주 에디터
2019.08.09
리뷰
영화
[Preview] 젠더X국가: 제 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영화]
국내 유일의 영화와 전시를 함께 선보이는 뉴미디어아트 대안영상축제인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이하 네마프)이 올해로 19회를 맞는다.
국내 유일의 영화와 전시를 함께 선보이는 뉴미디어아트 대안영상축제인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이하 네마프)이 올해로 19회를 맞는다. 네마프는 현재까지 약 2천여편의 국내외 작품을 발굴해 왔으며, 약 1000여명의 뉴미디어 대안영화와 미디어아트 작가들이 참여해 온 문화 소통의 장이었다. 올해부터는 인권, 젠더, 예술 감수성을 중심으로 작품을 선별하고 있
by
임예림 에디터
2019.08.09
리뷰
영화
[Preview] 젠더에 관한 고찰 -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네마프2019)
이번 페스티벌이 나에게는 영화의 가치를 되새겨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거라 믿는다.
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Nemaf 2019) 이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 무슨 페스티벌인지 궁금했다. 뉴미디어를 가지고 영화를 만든 건가? 라는 단순한 생각만 들었을 뿐. 알고보니 이 페스티벌의 또 다른 명칭은 뉴미디어 대안 영화제 이었다. 대안? 대안이란 뭘까. 사실 이 '대안'이라는 단어는 익숙하면서도 멀게 느껴진다. 보편화된 기존의 방식을 벗어나 새로운 것
by
김다연 에디터
2019.08.09
리뷰
공연
[Preview] 클래식을 팔로우 하다 - 2019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사용법 콘서트
일단 팔로우를 누르고 이 공연부터 마음껏 즐기라
팔로우, 팔로워 (follow, follower). 요즘 sns를 이용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에 의해 사용되는 아주 흔한 용어들이다. 말 그대로 특정 사람 혹은 분야를 빠르게 따라가며 트렌드를 놓치지 않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공연은, 우리로 하여금 클래식을 팔로우 하게 한다. 클래식, 그리고 트렌드 ‘2019 청소년 클래식 사용법 콘서트’는 클래식을 어
by
임보미 에디터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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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Preview]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편견으로 차별받는 세상을, 모두가 존중받는 세상으로 바꾸어나가고자 합니다.
어느 순간부터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불편해지기 시작했다. 평소 읽던 책, 웹툰, 평소 보던 드라마, 영상 등 미디어의 콘텐츠들이 불편해졌다. 아마도 당연한 것이 당연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그래서 이제는 불편하지 않은 콘텐츠를 소비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번 8월, 불편하지 않은 당연했던 것들이 당연하지 않은 콘텐츠들과 함께할 수
by
김태희 에디터
2019.08.08
리뷰
공연
[Preview] 산들바람 매력의 "보사노바, 애니메이션을 만나다"
듀오 <나오미앤고로>부터 디즈니와 지브리의 OST까지 무한한 보사노바의 매력
음악에도 T.P.O가 존재한다. T.P.O란 Time(시간), Place(장소), Occasion(상황)로 주로 패션업계에서 쓰이는 용어이다. 때에 따라 어울리는 복장이 따로 있다는 말이다. 이제는 널리 알려진 용어라 이곳 저곳에서 쓰이지만 음악에도 연관이 있을까. 단연코 그렇다. 사실 우리는 이미 음악선곡에 T.P.O를 적용시키고 있다. 여행을 갈 때 조
by
김유라 에디터
2019.08.08
리뷰
영화
[Preview] 젠더x국가, 현실과 이상의 괴리에서 오는 팽팽한 긴장감에 다리 놓기 :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사회의 문제들, 모순들, 현실과 이상의 괴리에서 오는 팽팽한 긴장감을 완화시키는 데에는 예술이 최고의 언어가 아닐까. 그 사이에 유머라는 다리를 놓아 일종의 화합을 이끌어내는 것이야말로 예술이 가진 기능과 의무가 아닐까.
올해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의 슬로건은 ‘젠더 x 국가’다. 이는 가부장적 국가에서 여전히 배제되고 있는 존재들에 대한 질문이다. 젠더와 국가. 둘 다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것들이다. 우리를 둘러싼 울타리이고, 보이지 않는 경계다. 그것들은 우리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또는 공동체에서 서로가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고 살아가기 위한 일종의 규
by
장소현 에디터
2019.08.08
리뷰
영화
[Preview]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네마프2019)
배제되고 있는 존재들에 대한 질문
*** PREVIEW ***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네마프 2019)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네마프2019) 국내에서 유일하게 영화와 전시를 함께 선보이는 뉴미디어아트 대안영상축제로 200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9회를 맞았다. 젊은 감독, 신진 작가들의 작품들을 발굴해 상영, 전시 기회를 제공하며 대중들에게 새로운 작품들을 소개한다. 올해부터는
by
정선민 에디터
2019.08.08
리뷰
영화
[Preview] 펜스 밖에서 바라보는 카니발 _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머페스티벌 '젠더 X 국가'
Overview 처음 이 작품을 교과서로 마주했을 때 그 충격이 아직도 생생하게 느껴진다. 미술관 혹은 교과서에서 작품을 볼 때마다 여성은 대부분 벗고 있었고 그것을 그린 작가들은 주로 남성이었다. 대상화되는 여성에 대해 무감각하고 오히려 그것이 당연한 줄 알았다. 그러나 이 작품을 보았을 때 그것이 당연한 게 아니었음을 깨달았다. 그제야 대부분의 작품 속
by
연승현 에디터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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