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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넷플릭스 'D.P.' 1편 [문화 전반]
넷플릭스 <D.P.>를 시청하기에 앞선 짧은 사색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D.P.가 인기라고 한다. 넷플릭스를 해지한 입장에서 얼마나 재밌는지 확인할 길은 없지만, 여러 매체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걸 보니 인기 있는 건 맞겠지. 주변 군필자 친구들도 보고 나서 재밌다고, 꼭 보라고 나에게 몇 번씩이나 권유를 했다. 유행이면 괜히 반발심이 생겨서 굳이 굳이 안 보는 습관이 있어서, 한창 유행할 때는 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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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현 에디터
2021.09.03
오피니언
게임
[Opinion] 캐릭터 간 이야기 하나 만으로도 100점 -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 [게임]
메르세데스랑 결혼 세 번한 사람의 풍화설월 리뷰
캐릭터 간 이야기 하나 만으로도 100점 무지성 게이머 1편 : 파이어엠블렘 풍화설월 *스포일러 주의* 1. 전투시뮬레이션+JRPG '파이어엠블램 풍화설월'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세 반장 캐릭터의 매력이었습니다. 정확히는 캐릭터 자체보다는, 각 캐릭터를 둘러싼 이야기가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물론 전반부의 분위기를 후반부에서 뒤집는 방식은 이미 클리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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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 에디터
2021.08.31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체인지 데이즈', 바뀌어야 하는 것은 [드라마/예능]
행복 중에는 좋은 사랑을 하고 있노라는 진짜 ‘사실’ 속에 머무를 때 비로소 만날 수 있는 것들도 존재한다는 걸 안다.
“펜트하우스? 자극적이기만 하고 매일 누가 죽거나 소리 지르잖아. 난 이렇게 시끌벅적한 드라마, 별로야!” 엄마에게 이렇게 선언한지 채 한 달도 지나지 않아, 나는 그것만큼이나 극적인 예능 하나를 발견해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넷플릭스 대한민국 콘텐츠 순위 1위? 얼마나 재미있기에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제치고 1위를 할까? 첫 화를 재생하기 시작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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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미 에디터
2021.08.2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좀비 영화 보러갑시다! - 킹덤: 아신전 [영화]
좀비영화의 완벽함을 아시나요?
넷플릭스를 뒤적이던 와중에 기다리던 작품의 후속작이 나왔다. 정확히 말하면 후속작이라기보다는 외전이다. 시즌 2 마지막에 엄청난 비밀을 숨기고 있을 듯한 의문의 인물이 나오면서 시즌이 끝났고, 그렇게 시즌 3만 숨죽여 기다렸는데! 마침 이번에 나온 작품이 그 의문의 인물에 대한 이야기였다. '킹덤 : 아신전' 킹덤은 시그널의 작가인 김은희 작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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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 에디터
2021.08.2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워커홀릭으로서 산다는 것 [영화]
영화 <굿모닝 에브리원>을 보고
레이첼 맥아담스와 아담 샌들러의 웃음엔 기본적으로 사람을 기분 좋게 해주는 종류의 어떤 것이 있다. 그리고 이러한 미소를 지녔기에 나는 그들이 연기하는 영화들을 즐겨보곤 했다. 대표적으로는 레이첼 맥아담스의 ‘어바웃 타임’이나 아담 샌들러의 ‘첫키스만 50번째’가 있다. 이외에도 ‘디서비디언스’, ‘펀치 드렁크 러브’ 등은 그들의 숨겨진 좋은 작품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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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욱 에디터
2021.08.2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사람이 가장 큰 보물인 땅 : 아프가니스탄의 눈물 [영화]
애니메이션 영화 <파르바나: 아프가니스탄의 눈물>(2017)을 관람한 뒤
※ 본 글에는 영화 <파르바나: 아프가니스탄의 눈물>(2017)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이들이 세상을 떠나거나, 누군가를 떠나보냈다. 필자가 비록 네모난 화면을 통해 확인한 지구 반대편의 소식에서는 총성과, 비명과, 눈물과, 선혈만이 가득했다. 요 며칠 사이 필자는 그들의 소식을 뉴스로, 그리고 소셜 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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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영 에디터
2021.08.2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도핑은 무엇을 위한 날갯짓인가 [다큐]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이카로스>
도쿄 올림픽이 막을 내린 지 2주가 되어간다. 개막 전에는 보지도 않을 것처럼 굴어놓고 막상 개막하니 누구보다 열심히 봤던 도쿄올림픽. 개막 전부터 폐막까지 이런저런 일들이 많았지만, 그중에서도 여자배구 4강 바로 직전에 터진 브라질 선수의 도핑이 가장 큰 이슈 아니었을까. 실격패 처리를 한다거나 페널티를 적용할 줄 알았지만 양성 반응이 뜬 해당 선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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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정 에디터
2021.08.21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돈쭐'과 '나락' 그 한 끗 차이 [사람]
벌써 ‘돈쭐’과 ‘나락’은 한 끗 차이에 이르렀지만 우리는 내일 당장 완벽할 수 없으니까.
지난 SBS 8시 뉴스에서, 인천의 한 피자가게 사장님이 코로나로 일자리를 잃은 한부모 가정 아버지 A씨에게 피자와 치즈볼 서비스로 선행을 베풀었다는 소식을 접했다. 7살 생일을 맞아 먹고 싶은 게 한가득이었던 딸 앞에, 당장 기초 생활 수급은 물론 일자리도 부재했던 A씨의 잔고는 571원. 이에 A씨는 배달 어플리케이션으로 전에 이용한 적 있던 피자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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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미 에디터
2021.08.1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더하고 더해지는 우리의 삶 [문화 전반]
거창해 보이지만 사실은 무슨 영화 볼까 고민 중인 맘에 쓰는 뭐 그런.
주변에 “집에서 주로 뭐해?” 물으면 모두 공통적으로 대답한다. “넷플릭스 봐!”하고. 요즘 OTT 서비스가 인기다. 넷플릭스, 왓챠, 웨이브… 그 플랫폼도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 영화부터 예능, 심지어는 방영 중인 드라마도 올라온다. 극장개봉 없이 특정 OTT 플랫폼에서만 개봉하는 영화도 있을 정도이다. 이 중 현재 국내에서 유료로 제공되는 OTT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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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현 에디터
2021.08.1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무비: 우리가 사랑한 영화들 - '나홀로 집에'의 기적 [영화]
우리가 사랑한 영화들에 관하여
좋아하는 영화를 즐기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중에서도 같은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건 때로 영화를 보는 시간 자체보다 더 큰 즐거움을 주기도 한다. 보통은 배우의 표정 변화 하나하나에 대해 눈에 광기가 어린 채로 열을 올리며 이야기하면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기 딱 좋지만, 똑같이 그 영화에 빠진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면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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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음 에디터
2021.08.1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넷플릭스 인생작들만 모아서 - 문콘이 EP.4 [문화 전반]
문콘이 EP.4 - 화이트 칙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잠깐, 문콘이 시리즈의 전편이 궁금하다면? 1. 문콘이 Intro 2. 문콘이 EP.1 (Right Away, 더블 캐스팅, 아무것도 아닌 지금은 없다) 3. 문콘이 EP.2 (팬텀싱어 올스타전, 스키니 브라운) 4. 문콘이 EP.3 (All Mine, 수탉) 넷플릭스 특집으로 돌아오다 한여름의 시작과 함께 찾아온 문콘이(문화콘텐츠를 모아놓은 이야기)
by
최수영 에디터
2021.08.10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더 솔직하게, 용감하게 - 넷플릭스 '더 볼드 타입' [드라마/예능]
넷플릭스 더 이상 헤매지 말고, '더 볼드 타입'으로 오세요
넷플릭스 하면 유명한 우스갯소리가 있다. 넷플릭스에서 드라마나 예능을 보는 시간보다, 어떤 걸 봐야 할지 몰라 어슬렁 어슬렁 플랫폼 안을 정처 없이 돌아다니는 시간이 훨씬 더 길다는 이야기다. 딱히 맘에 드는 게 없어 몇 분 보다 끄고, 다시 틀어서 보다 끄는 걸 반복하다 피로감에 그만둔다는 것이다. 사실 내 얘기라서 웃을 수가 없다. 공감하는 사람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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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에디터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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