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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Opinion] 'ZER01NE DAY 2019', 변화의 경계 [문화 전반]
기술과 예술이 바라보는 미래의 세계
2019년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용산에서 현대자동차 센터부지에서 '제로원 데이 2019'가 개최되었다. 아티스트, 스타트업, 개발자가 모인 이곳은 'Borderless in Everything'을 주제로 강연과 전시가 이루어졌다. 무경계를 지향하는 이곳은 각 분야에서 미래를 내다보는 사람들이 경계 없이 모인 곳이었다. 빅데이터, 모빌리티, 인공지능
by
김용준 에디터
2019.10.01
리뷰
영화
[Review] '인디'를 두려워 마세요, 인디애니페스트 [영화]
내 취향을 알 수 있었던 기회의 인디애니페스트2019
새로운 세계를 접하는 것은 늘 설레는 일이다. 그런 의미에서 나의 문화생활에 또 다른 확장을 열어 줄 ‘인디애니페스트’를 기대하며 관람일이 다가오기만을 기다렸다. 그렇게 드디어, 새로운 세계를 경험했다. 다가 온 관람일에 나는 지하철을 타고 명동역에 내렸다. 평일이었지만 여느 때와 다름없이 수 많은 관광객과 사람들로 바글거리고 있었고, 바로 앞 건물로 들
by
김유라 에디터
2019.09.30
리뷰
영화
[Review] 독립애니메이션만의 매력, 인디애니페스트2019
책이나 영화와는 또 다른, 독립애니메이션만의 매력
올해로 15회를 맞는 인디애니페스트에 다녀왔다. 인디애니페스트는 한국독립 애니메이터들의 실험적 시도와 가능성에 주목하고, 애니메이션의 영역확장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열리는 영화제다. 그 취지에 걸맞게 다양한 스타일과 이야기로 무장한 독립영화제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중에서도 나는 우리나라 기성작가들의 독립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는 독립보행 2,
by
권묘정 에디터
2019.09.30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비의 팬덤 '깡팸'은 누구인가 [음악]
인터넷 밈이 된 비의 새로운 캐릭터가 만들어진다.
1. 2019년의 비 최근 비는 댄스가수나 연기자가 아닌 새로운 이미지를 얻고 있다. 2019년 상반기 이후, 비는 인터넷을 중심으로 한 컬트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기존의 모습과 반대되는 이미지는 유튜브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 2000년대 초, 가요계에서 비는 한류의 중심이었다. 춤, 노래, 연기 등 다양한 방면에서 누구도 쉽게 따라 하지 못할
by
김용준 에디터
2019.09.30
리뷰
영화
[Review] 단 하나뿐인, 애니메이션 영화제 - 인디애니페스트2019
인디 애니메이션계의 반짝일 내일을 응원한다.
소소한 애니메이션 축제로 생각했었던 인디애니페스트는 생각보다 그 규모가 굉장히 컸다. 창 밖으로는 빗줄기가 쏟아지던 한가로운 토요일 아침, 기분 전환 삼아 영화 리스트를 살펴보던 나는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다. 동양권 작품에 관심이 가는 터라 찾아봤던 '아시아로(Asia Road)' 파트의 경쟁 부문에만 총 37개 국가에서 591편의 애니메이션이 출품되었
by
신은지 에디터
2019.09.30
리뷰
영화
[Review] 인디애니페스트 2019 [영화]
<인디애니페스트>. 나는 이번에 처음 알게된 영화제인데 사람들이 많아서 다소 놀랐다. 대부분 관련 있는 사람들인거 같긴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사람이 많은 건 기쁜 일이다. 출품작이 많아서 그런가? <인디애니페스트>를 알게됐을 때 홍보 영상 부터 느꼈지만 개성이 정말 심상치 않다. 영화가 시작됐다. 나는 이 많은 출품작을 어떻게 보
by
최지은 에디터
2019.09.30
리뷰
영화
[Review] 처음으로 인디애니메이션을 볾! - 인디애니페스트 2019
인디애니메이션은 어떤 예술일까?
* "인디애니메이션?" 인디애니페스트를 위한 하루를 두고 일상을 지내며 내가 자주 생각한 것은 “애니메이션은 어떤 예술일까”라는 질문이었다. 질문의 원인은 단순했다, 내가 애니메이션이라는 예술을 잘 모른다는 것. 나는 예술로서의 애니메이션을 경험한 적이 없었다. 그렇다고 그저 내가 어릴 때 경험한 애니메이션과 같은 맥락에서 바라보기에는 인디애니메이션은 또
by
오예찬 에디터
2019.09.29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작품 속 미화 논란에 대하여 - 영화 "키친"과 "파수꾼" [영화]
'○○미화'. 그 짧은 말이 가지는 한계들.
‘일진 미화’, ‘조폭 미화’ 라는 말들은 우리가 드라마, 영화, 만화 등을 볼 때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는 말들이다. <프리드로우>. <외모지상주의>와 같은 인기 웹툰들은 연재 초기에 “청소년들의 가치관을 왜곡시킨다.”라는 비판을 받았으며, 지금도 내용의 전개에 따라 그러한 평가가 다시금 회자되기도 한다. tvN에서 방영되었던 드라
by
박소영 에디터
2019.09.29
리뷰
영화
[Review] 인디애니페스트 2019.
어딘가 마음을 울렸고 그게 공감이 되었다.
2019.09.27 illust by Miwok - Mad -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무언가를 끄적여왔다. 그것도 쉼 없이. 재미가 있었기에, 그 매력에 빠졌기에 계속해서 그려왔다. 그리고 고 3때 마침 그 꿈을 실현하고자 도전했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다. 그리고 무작정 학교를 다니고 몇 개월이 흐른 뒤 이번 기회에 잠시 동안 내려놓고 있었던 어릴
by
강하연 에디터
2019.09.29
리뷰
공연
[Review] 무대 뒤, 숨겨진 햄릿들의 이야기, 연극 "햄릿, 죽은 자는 말이 없다."
그러니 우리는 말해야 한다. 그것이 무엇이든.
[Review] 무대 뒤, 숨겨진 햄릿들의 이야기 햄릿, 죽은 자는 말이 없다. 무대 뒤, 햄릿들의 이야기 본 연극의 배경은 무대 뒤, 분장실이자 연습실이다. 무대 위가 아닌 현실 속에서 우리들은 모두 햄릿이 된다. 사느냐 죽느냐를 고민했던 햄릿처럼, 생각이 많으며, 어떠한 것을 선택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어떻게 그 고민을 해소해야 할지 또 고민한다. 생각
by
고혜원 에디터
2019.09.2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몸을 움직이는 사람에 대한 경의, 아워바디 2019 [영화]
우리는 쉬기 위해 달린다. 우리의 목적이 꼭 쉼에 있음을 절대 잊지 않아야 한다. 모든 달리는 사람들을 위한 영화, 아워바디
안경 너머 눈에는 빛이 없고, 등과 어깨 머리까지 아래로 쳐져 무기력해 보이는 모양새를 가진 평범한 여자가 나온다. 그 여자의 이름은 자영. 자영은 명문대를 나왔고, 30살까지 행정고시를 준비했지만 지금은 결론적으로 변변한 소속 하나 없는 백수이다. 자영은 어느 날 집 앞의 공원에서 안정적으로 힘차게 달리는 여자를 보고 영감을 얻어, 달리기 초보를 위한 동
by
홍비 에디터
2019.09.27
리뷰
영화
[Review] 영상예술이라는 본질로의 회귀, 인디애니페스트2019
알차게 구성한 콘텐츠와 국내 애니메이션의 발전에 갖는 의의가 돋보이는 페스타였다.
대중들 사이에서 서브컬쳐 정도의 위상을 갖고 있는 애니메이션이 큰 영화관에서는 상영된다는 것은 큰 의미를 갖는다. 일반적으로 만화는 오락 위주의 서사를 요구받지만, 이번 <인디애니페스트2019>는 하나의 예술로서의 애니메이션을 보여주는데 성공했다. 자유로운 표현의 가능성을 가진 하나의 영상예술로써의 매력은 대단했다. '인디 페스타'라는 이름으로
by
손진주 에디터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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