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모임
패션
음반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만화
[Opinion] 일상을 꾸리는 일의 위대함 [만화]
웹툰 <대신 심부름을 해다오>(2021)
<대신 심부름을 해다오>는 2021년부터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된 고아라 작가의 최신작이다. 고아라 작가는 판타지 요소를 작품의 소재로 삼는다. 그리고 그것과 이질적으로 여겨지는 일상 속의 가치를 이야기한다. 이질감은 작품이 전개될수록 옅어지고, 결말이 다가올 때쯤에는 조화와 깊은 여운이 남는다. 환상으로 멀리 있는 것처럼 느껴지던 이야기가 실은 닿을 듯
by
홍가흔 에디터
2023.02.10
오피니언
운동/건강
[Opinion] 서글픈 가장 [건강]
혹시 1인 가구세요?
무거운 몸으로 양배추와 바나나를 사들고 죽집으로 들어섰다. 쇠고기야채죽을 포장하고 가게를 나서자 날이 꽤나 추웠다. 홀로 살기 시작한 뒤부터 적지 않게 느끼던 감정이었다. 홀로 아프면 조금 외롭구나. 두 접시를 가득 채운 굴 중 딱 하나를 집어먹었을 뿐인데 보란 듯이 노로바이러스를 얻고 말았다. 이렇게나 운이 없다니. 대략 24시간의 공복기를 지나 순식간
by
이주연 에디터
2023.02.07
오피니언
사람
[오피니언] 밀도 높은 삶들 [사람]
당신의 주변은 무엇으로 채워져 있나요
허름했던 계란집이 멋들어진 카페로 바뀌었다는 이야기를 전하자 S가 말했다. 계란집이라는 것도 처음 들었는데, 그렇게 동네가 바뀌는 걸 다 캐치하는 것도 신기하네요. 나와 연결되어 있거나 연결될 수 있는 것에 대해서는 유독 바닥까지 알아내고 싶어 하는 해묵은 호기심이 있다. 그래서 홀로 동네를 거닐 때면 숨을 죽인 채 움직임 하나 보이지 않는 소란에 집중하
by
이주연 에디터
2023.01.30
오피니언
공간
[Opinion] 일상 속 도피처가 필요하다면 [공간]
꽤 괜찮은 현실 도피처, 남양주 아유 스페이스
어디론가 도망치고 싶다. 만남이 버거워진다. 반복되는 하루 일과에 행복감을 느끼지 못하며, 그것들이 몽땅 숙제같이 느껴진다. 명확한 이유도 없이 체한 것처럼 가슴이 답답해 한숨을 내쉬어본다. 나의 느긋한 삶의 속도를 기다려주지 않는 현대사회의 조급한 시계를 부수는 상상을 한다. 뿅 하고 사라져버리면 어떨까 생각한다. 의무와 부담감에서 보다 더 자유로워지고
by
권기선 에디터
2023.01.29
작품기고
The Artist
[치료사의 작업실] 흘러가는 대로
마음속에 고여 있던 물은 비처럼 흘러내리리라 이제 하염없이 흘러가리라 순리대로 흘러가리라 생명으로 또다시 태어나리라
(담영권은미_흘러가는 대로_Scraping On scratch paper_28cm*21cm_2022) 오랜 시간 동안 짓눌렀던 마음속 덩어리는 좀 더 넓은 곳으로 흘러나갈 모양새다 결국 그것이 있어야 할 곳에 있으리라 그곳이 높은 곳이든, 낮은 곳이든, 모난 곳이든 원래 그 모양새대로 적절히 스며들어 충분히 적셔낼 것은 이미 알고 있다 어디서든 제다운 모
by
권은미 에디터
2023.01.29
오피니언
사람
[오피니언] 겨울이 싫다. [사람]
이게 뭐가 춥다고. 저는 추워요.
겨울이 싫다. 따뜻한 지역에서 태어났기 때문일까, 점점 추워지는 겨울 날씨는 매년 적응하기 어렵다. 몸에 열이 없어 손과 발을 뻣뻣해지다 못해 얼기 일쑤고 내복을 필수로 옷의 몇 겹이나 겹겹이 껴입어야 움직일 만하다. 밖에 나가지도 않고 집에서 칩거하기 바쁘다. 그렇다고 집이 따뜻한 것도 아니다. 아침에 일어나기도 쉽지 않아 점심때가 되어 일어나고 집에
by
빈민지 에디터
2023.01.28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마법 같은 공연을 손에 잡히는 일상으로, ‘매거진 포’
당신의 집 앞으로 찾아가는 공연
“공연 보는 즐거움을 나누고 싶다. 이렇게 좋은 걸 다른 사람도 알았으면 좋겠다.” 한 호에 하나의 공연을 다루는 ‘매거진 포(Magazine FOH)’는 그런 마음으로 시작되었다. 얼마 전 펀딩 사이트에서 펀딩 성공률 300퍼센트를 달성한 창간호는 공연이 좋아서 모였을 뿐 매거진을 만들어본 경험은 없던 사람들이 뛰어들어 1년 동안 고군분투한 결과다. 뮤
by
김소원 에디터
2023.01.28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서점 구경하기 [도서/문학]
서점에서 알아본 세상
일전에 작성했던 글에서 나는 취미가 서점 구경하기라고 밝힌 적이 있다. 방학을 맞아 이번에도 역시 집 근처 서점을 구경하며,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확인했다. 전공이 미술이다 보니, 미술이나 디자인 분야의 책도 살피고, 그냥 요즘 잘 읽히는 책을 찾아서 보기도 했는데 작년에는 “직장인 창업하기”와 같은 책이 많았다면, 지금은 “유튜브 썸네일 만들기”,
by
이세연 에디터
2023.01.24
오피니언
공간
[Opinion] 빵집에 대한 기억 [공간]
푹신하고 따뜻한
가끔 가던 글 모임에서 ‘빵집’이라는 글감을 받곤 잠시간 머리가 멍했다. 오랜만에 글감을 두고 글을 쓰려니 음절 하나 쉬이 쓰이지 않았다. 빵집. 빵집이라. 대체 무얼 써야 하나. 으레 빵집이라 하면 따듯하고 달달한, 혹은 속이 양념되어 다소 짭짤한, 아니면 특별한 맛은 없더라도 푹신하니 단 듯 목이 막히는 듯한 것을 구워내는 곳을 떠올리기 마련일진대,
by
이주연 에디터
2023.01.23
오피니언
공간
[Opinion] 내가 애정하는 무심한 도시들 [공간]
나는 무심과 무정이 결코 같은 것이 아님을 자라며 배웠다
“설에는 언제 내려가세요?” 요즘 들어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다. 바퀴 네 개 달린 것으로는 닿을 수 없는 내 고향은, 명절에는 유난히 가기 힘든 곳이다. 적지 않은 사람들의 집이자 많은 사람들의 휴양지이므로. 연휴를 고향이 아닌 잘 알지 못하는 타지에서 보내고자 하는 이들이 가장 쉽게 찾을 수 있는 국내의 이국. 제주도. 나는 서울을 사랑한다. 갖춰지지
by
이주연 에디터
2023.01.1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Daily, Yearly [문화 전반]
하루를 연장해 일 년을
구성은 진짜 마음에 드는데 디자인이 너무 별로다. 왜, 색상 때문에? 옆에서 대화가 들려왔다. 플래너를 사러 들어간 핫트랙스는 말 그대로 인산인해였다. 평소보다 유난히 사람이 더 많은 듯했다. 당연하겠지, 신년이니. 2023 플래너 매대에는 귀여운 토끼 스티커들이 늘어서 있었고, 스티커들을 유심히 살펴보는 사람들이 꽤 많았다. ‘다꾸’라는 취미와는 거리가
by
이주연 에디터
2023.01.0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커피와 삶 [문화 전반]
한겨울 아침의 커피
정확한 문장은 기억나지 않는다. ‘사랑’에 대해 자유롭게 적어보라는 문항이었나. 문학 비평 강의 기말고사였는데, 막대한 범위를 깊게 다룬 수업이었던 만큼 시험 역시 난이도가 높으리라 생각은 했지만 적잖이 당황스러웠던 듯하다. 문학 작품에 관한 견해야 내겠지만, ‘사랑’에 대한 견해라니. 냅다 내놓은 대답은 ‘커피’였다. 서툴고 딱딱한 문장으로 그렇게 적었
by
이주연 에디터
2023.01.03
First
Prev
26
27
28
29
30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