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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연극 ‘나는 꽃이 싫다’
30년만에 재회한 두 모녀, 그 기나긴 시간이 그들에게 남긴 상처와 원망스러움은 생각보다 컸지만 서서히 마음을 열고 화해를 해가는 열린 결말로 끝맺음을 한다. 엄마와 함께 보면 감성이 두배가 될 것이다.
지난 주, 씨어터 송에서 공연 중인 연극 <나는 꽃이 싫다>를 보러 갔다. 저번 연극 <아폴로 프로젝트>도 이 씨어터 송에서 공연했었는데 그 후 두 번째로 찾아온 거라 그런지 익숙함도 느껴졌다. 공연장 안에 들어서자 제일 먼저 호텔방이 눈길을 끌었다. 연극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어 배경이 호텔방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진짜 호텔방을 옮겨놓은 듯한 셋팅은 연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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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정 에디터
2015.12.29
리뷰
[Preview] 삶을 디자인하다!_알렉산드로 멘디니 展
삶을 디자인하여 사물들에 생기를 불어넣어준 알렉산드로 멘디니 그가 기획을 하며 준비한 전시회를 통해 모두가 공감하고 디자인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사물을 즐겁게 바라보자! 디자인에서 삶의 아름다움이 보인다 “삶은 아름다운 것과 연결되어 있고, 그 모든 것이 디자인이다”_멘디니 세계적인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의 초대형 전시가 서울디자인재단, 아뜰리에 멘디니, 주한 이탈리아 문화원 공동 주최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전시관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그의 이름을 걸고 이루어지는 대규모 단독 전시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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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정 에디터
2015.12.26
리뷰
[Preview] Real Love Story ‘그날밤, 너랑나’
15년간 남사친으로, 여사친으로 지내온 두 남녀, 그들에게 일어난 하룻밤 사건! 그 일을 계기로 그들은 사랑의 감정을 싹틔운다. < 그날밤 너랑나 >에서는 80,90년대 요소들로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유쾌하고 현실을 담은 내용으로 관객과 소통하는 연극을 선보인다.
15년동안 남사친 여사친으로 지내온 두 남녀 그리고 그.날.밤.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연극<그날 밤, 너랑나>는 대학로 최고의 스테디셀러 연극 <수상한 흥신소>시리즈의각본과 연출을 맡은 익스트림플레이 임길호 대표가 재창작한 리얼 로맨틱 코미디이다. 2005년 초연 당시, 연극계에서 최초로 ‘로맨틱 코미디’라는 타이틀을 사용했으며 많은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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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정 에디터
2015.12.20
리뷰
[Preview] 모녀, 30년 만의 재회_연극 ‘나는 꽃이 싫다’
엄마와 딸, 30년만의 재회, 그리고 이야기 연극< 나는 꽃이 싫다 >에서 그리는 평범하지 못했던 모녀의 이야기를 그리고있다. 30년이란 공백동안 그들에게 있었을 상처와 그 안에 있는 사랑. 두 사람의 이야기는 어떤 감동을 선사할지 기대가 된다.
30년 만의 모녀간의 재회를 ‘리얼타임’으로 바라보다. 여자들의 이야기로 관객과 꾸준히 소통하는 ‘그룹 動.시대’의 2015년 새 작품 엄마 : 너구나. 딸 : 안녕하세요? 엄마: 알아보겠니? 딸 : 네 엄마: 알아보겠다. 네 아버지를 많이 닮았네. 딸 : ... 30년간 부재했던 모녀의 첫 대화로 시작되는 연극 <나는 꽃이 싫다> 캐릭터를 알지 못하고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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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정 에디터
2015.12.14
작품기고
[캘리그라피] 반갑다, 겨울!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고 싶어지는 겨울이 찾아오고 있다.
봄, 여름,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찾아왔다. 울긋불긋하던 단풍나무는 앙상한 나무가 되어 가로수길을 드리우고 시원하던 바람도 어느샌가 찬바람으로 바뀌어 우리를 맞이하고 있다. 여름엔 빨리 겨울이 왔으면 하는 마음이 컸지만 막상 성큼 다가온 겨울을 느끼니 다시 날씨가 따뜻해지길 바라는 아이러니한 상황도 맞이하고 있다. 그렇게 겨울이 우리에게 다가왔다. 조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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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정 에디터
2015.11.30
리뷰
공연
[Review]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엄마와 딸, 가족, 사랑이야기를 가득 담은 연극 < 내가 가장 예뻤을 때 > 가슴이 뭉클하면서도 따뜻해지는 우리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엄마와 함께 본다면 서로에 대한 마음이 더 애틋해지고 더 다가가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지난 일요일, 대학로에서 하는 연극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을 보고왔다. 극장 안에 꾸며진 집안 배경과 가로수, 벤치는 익숙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주었다. 시작 전 배우 박초서가 등장해 공연 주의사항을 알려주며 분위기를 업 시키고 웃음을 끌어냈다. 그러면서 공연이 시작된다. 연극 <내가 가장 예뻤을 때>를 관람하기 전까지는 단순히, 엄마의 예전 예뻤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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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정 에디터
2015.11.15
리뷰
공연
[Review] 연극 < 아폴로 프로젝트 >
< 아폴로 프로젝트 >는 진실을 말하는 자를 폭도와 간첩으로 몰아가고 처참히 그들을 억압하는 시대를 그려냈다. 지금 현재 우리도 진실을 쫓고 있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우리는 앞으로도 진실을 알고 바로 잡아야 할 것이다.
1969년 아폴로가 달에 착륙한다. 당시 청년들에게 이 모습은 꿈같고 신비롭기만 하다. 흑백TV에 나타나는 세상의 모습은 신기할 뿐이다. 그들도 아폴로를 타고 달로 날아가자는 꿈을 꾸었으나 그들의 꿈은 잔혹한 현실 속에 짓밟히고 있었다. 5.18 광주 민주화를 배경으로 한 <아폴로 프로젝트>는 당시 진실을 말하는 자를 폭도와 간첩으로 몰아가고 처참히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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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정 에디터
2015.11.03
리뷰
[Preview] 연극 < 내가 가장 예뻤을 때 >
가족 그리고 엄마에 대한 이야기 듬뿍 담긴 < 내가 가장 예뻤을 때 > 연극을 전후로 그동안 몰랐던 딸과 엄마의 서로에 대한 마음이 더 커지고 이해하게 될 것이다.
가족 그리고 엄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이야기가 시작된다! 공연 정보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장소 예그린 씨어터 기간 2015. 10.2 (금) ~ 11. 22 (일) 공연시간 화, 수, 목, 금 20:00 (수요일 낮 공연 15:00) 토요일/공휴일 15:00 , 18:00 / 일요일 15:00 (월요일 공연 없음) 티켓가격 전석 40,000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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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정 에디터
2015.10.30
작품기고
[캘리그라피] 10월의 마지막, 청춘을 말하다
취업난에 힘든 시기를 보내는 청춘들이 희망을 가지고 이 또한 지나가고 나면 크게 웃고 행복할 날이 찾아 올 것임을 굳게 믿고 다신 돌아오지 않을 이 시간을 즐겼으면 좋겠다.
요즘 우리들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대학을 졸업하고 나면 모든 것이 잘 풀릴 줄 알았지만 현실은 많이 냉정해졌다. 취업은 쉽지 않고 꿈꾸는 직장을 찾기란 하늘의 별따기 수준이 되어버렸다. 청춘의 시간은 아쉽게 흘러가고,,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우리 그래서 10월의 마지막 작품인 오늘 청춘을 담은 글씨를 써보기로 했다. 아름답고 빛나는 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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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정 에디터
2015.10.28
리뷰
[Preview] 허구 속에 감춰진 진실, 연극 < 허튼웃음 >
극중과 현재를 넘나드는 미스터리 수사극 < 허튼웃음 > 하나의 진실로 향한 그들의 사랑이야기와 역사 속 이야기가 담겨있다. 진실을 찾기 위한 관객과 배우의 두뇌싸움이 이제 곧 시작된다.
뭐가 뭔지 모르겠어 내가 하는 게 인물인지 나인지 구분이 안돼… 허구 속에 감춰진 진실을 향한 미스터리 수사극! 허구와 현실, 고대와 현대를 넘나드는 진실게임이 시작된다! 대학 연극반 학생들이 30주년 기념 공연으로 선덕여왕에 대한 비방의 진실에 대한 이야기를 준비하면서 벌어지는 사랑, 욕망 등을 ‘극중극 속의 극’이라는 3중 액자 구조로 연극과 현실,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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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정 에디터
2015.10.26
리뷰
[Preview] 아폴로 프로젝트
시대와 세대가 소통하는 공간을 만들어주는 아폴로 프로젝트 연극을 통해 부모님 세대를 조우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며 우리의 시대를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 같다.
인간이 달에 도착하던 역사적인 그날, 진실의 세계로 통하는 문이 열렸다! 현시대 청춘들이 연기 하는, 그 시절 청춘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마치 금방이라도 우주 여행을 떠날 것 같은 포스터는 타이틀처럼 중대한 프로젝트를 앞두고 있는 느낌이 든다. 과연 아폴로 프로젝트는 우리들에게 어떤 여행을 선사하게 될까? 시놉시스 1961년. 경상도 어느 시골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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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정 에디터
2015.10.22
작품기고
[캘리그라피] 센스 있는 시_하상욱 편
일상의 소재들을 주제로 생각지도 못한 반전을 주며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하상욱 시인의 시들, 그리고 글씨로 담는다.
가을의 향기가 진하게 풍기고 곳곳에 낙엽이 울긋불긋 물들었다. 중간고사가 발목을 잡아 이런 날들을 맘껏 즐기지 못해 아쉽기만 해서 이 마음을 글씨에 담아보려 한다. 전부터 글씨로 담고 싶었던 시가 있었다. 바로 ‘하상욱 시인’의 짧고 굵은 센스만점 시들이다. 오늘은 수요일, 아직도 수요일^^ 음식 고를 때마다 항상 결정장애를 겪는 내게 큰 공감을 주었다.
by
홍효정 에디터
201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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