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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전시
[Review] 온몸으로 느끼는 체험형 전시의 맛 - 미피 70주년 생일 기념전 '미피와 마법 우체통'
체험하고, 즐기고, 감동하는 전시
"동그란 두 개의 눈과 엑스 자로 된 입을 가진 하얀 토끼." 이렇게만 설명해도 대부분의 사람은 한 번에 '미피'를 떠올릴 것이다. 언제 어디서 알게 되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어느 순간부터 기억 속에 있는 캐릭터. 이처럼 전 세대를 아우르는 대중적인 캐릭터인 미피가 벌써 70번째 생일을 맞았다. 인사동 인사센트럴뮤지엄에서 열린 미피 70주년 생일 기념전
by
유지현 에디터
2025.03.11
리뷰
전시
[Review] 동심과 체험이 가득한 70주년 미피 생일 기념전 - 미피와 마법 우체통
편지를 따라가며 즐기는 체험형 전시
미피(Miffy) 탄생 70주년을 맞아 서울 인사동 센트럴뮤지엄에서 '미피와 마법 우체통'전시를 개최했다. 인사센트럴뮤지엄 지하 1층에 마련된 이번 전시는 ‘미피와 마법 우체통’이라는 독특한 테마 아래, 미피가 걸어온 70년의 시간과 그 속에 담긴 순수한 동심, 그리고 새로운 예술적 도전을 한눈에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전시장에 첫 발을 디디는
by
이소희 에디터
2025.03.05
리뷰
전시
[Review] 아날로그 감성과 미디어 아트의 조화로운 전시 - 미피와 마법 우체통
관람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미피 70주년 전시회
미피의 70주년: 아날로그 감성과 미디어 아트의 조화 미피 70주년 전시회를 다녀온 소중한 경험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한다. 이번 전시는 “70주년 생일 기념전”이라는 주제 아래, 여러 복합 요소와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500평이 넘는 전시 공간에서 펼쳐졌다. 전시의 메인 요소로 등장한 '편지'는 아날로그 감성을 잘 살리고 있어,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감정
by
김채은 에디터
2025.03.0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대한민국역사박물관 - 안중근書 [전시]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115주년 기념 특별전
광화문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는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115주년을 기념하여, [안중근書] 특별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안중근 의사의 사상과 철학이 담겨있는 한자 구문을 통해 그의 삶을 되돌아보며, 깊이 있는 성찰의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안중근 의사가 남긴 유묵 하나하나를 곱씹으며 마치 숲속을 산책하듯 전시장을 걸었고, 그 과정에서
by
한재현 에디터
2025.03.04
리뷰
전시
[Review] 미피가 인기있는 이유 - 미피와 마법 우체통
미피야 생일 축하해~
2025년 기준으로 우리의 친구 미피가 70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이번 전시는 미피의 생일 축하 기념으로 미피의 마을과 삶에 대해 추억해보는 시간이다. 마을은 총 8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구역마다 미피의 일상과 삶 전반을 구경하는 기회가 된다. 이 모든 것들을 찬찬히 둘러보며 지난 시간 동안 왜 미피가 세대를 뛰어넘어 많은 사랑을 받았는지 함께 알
by
이지혜 에디터
2025.03.03
리뷰
전시
[Review] 추억하고, 몰입하고, 즐긴다 - 강철의 연금술사 20주년 기념전
밀도 있는 추억의 시간
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일본 소년만화 잡지의 대표라 할 수 있는 '소년 점프'는 말 그대로 호황을 누렸다. 현재까지도 최고 인기작의 위치에서 연재를 지속하고 있는 '원피스'(1997년 연재 시작)를 필두로, '헌터x헌터'(1998년), '나루토'(1999년), '블리치'(2001년)에 이르기까지 지금까지도 많이 회자하는 인기 작품들이 쏟아지던 시
by
유지현 에디터
2025.01.25
리뷰
PRESS
[PRESS] 미리보는 뮤지컬 명성황후 30주년 기념공연
한국의 대표 창작 뮤지컬인 ‘명성황후’가 1월 21일부터 오는 3월 30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30주년 기념 공연으로 돌아온다.
한국의 대표 창작 뮤지컬인 ‘명성황후’가 1월 21일부터 오는 3월 30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30주년 기념 공연으로 돌아온다. 명성황후는 조선 왕조 26대 고종의 왕비였던 명성황후의 삶을 다룬 작품으로 1995년 예술의전당에서 초연을 올렸다. 이 작품은 이문열의 소설 <여우사냥>을 원작으로 ‘아무도 지켜주는 이 없는 한 마리 여우처럼 일본 낭인들
by
김인규 에디터
2025.01.21
오피니언
공연
[Opinion] 페퍼톤스의 스무 살을 기념하며 [공연]
밤새도록 멈추지 않는 우리들의 노래, 영원토록 변하지 않는 우리들의 노래.
페퍼톤스의 스무 살 어떤 한 가지를 꾸준하게 하는 모든 사람을 존경한다. 공부, 운동, 일 뭐든 상관없다. 뭔가를 계속한다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면 시간이 쌓이는 거 아니냐고 반문할 수 있다. 하지만 ‘꾸준함’ 이라는 말이 들어가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내가 쌓아온 것들 위로 더 쌓기 위해선 그 전보다 더 많은 정제된 시
by
박지영 에디터
2024.12.20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오아시스 재결합 기념 ② : DM vs MG [음악]
오아시스와 브릿팝을 상징하는 두 앨범, DM 그리고 MG
오아시스의 팬들에게 최고의 명반을 꼽으라고 하면 정확히 반으로 갈려 1집 ‘Definitely Maybe’와 2집 ‘(What’s The Story) Morning Glory?’로 나뉠 것이다. 오아시스는 활동기간 총 7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했지만, 데뷔 초의 이 두 앨범이 그들의 활동 역사에 있어 상당히 상징적인 앨범이었고, 두 앨범 모두 음악 역사상
by
이호준 에디터
2024.11.02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오아시스 재결합 기념 ① : 노엘 갤러거 vs 리암 갤러거 [음악]
브릿팝의 자존심을 만들어낸 노엘, 브릿팝의 자존심을 지켜낸 리암
영국 밴드 ‘오아시스’의 재결합 소식은 최근 록 음악 팬들 사이에서 가장 화두가 되었을 이야기 중 하나이다. 이미 국내에는 수많은 오아시스 팬이 존재하고, 주변에 밴드 음악을 하는 친구들은 거의 절반 가까이 어릴 적 오아시스의 음악을 들으며 꿈을 키웠다고 할 정도이니, 비록 해외의 그룹이지만 그들이 우리나라 음악에 미친 영향이 없지 않다고 보아도 무방한
by
이호준 에디터
2024.10.28
리뷰
전시
[Review] 몽마르트의 별, 시대의 낭만 - 툴루즈 로트렉 160주년 기념전
화려함 속의 휴머니즘
툴루즈 로트렉을 처음 만난 것은 대학교 1학년 때의 어느 교양 강의에서였다. 내로라하는 프랑스의 화가들을 다루며 수많은 작품에 둘러싸여 진행되었던 그 강의에서 그의 그림이 유난히 내 눈길을 사로잡았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이제 조금은 희미해진 그때의 기억을 아련히 되살려 보며 찾아간 한 전시장에서, 나는 다시 한번 그의 그림에 마음을 빼앗겼다. 그 이유는
by
유지현 에디터
2024.10.15
리뷰
전시
[Review] 툴루즈 로트렉: 몽마르트의 별 - 톨루즈 로트렉 탄생 160주년 기념전
그는 사회적으로 소외된 사람들에게 깊은 공감을 했던 것으로 해석된다. 그 결과 그의 작품들에 나온 사람들은, 사회적인 편견에서 벗어나 자유로워 보인다.
보슬비와 함께 찾아온 가을날, 툴루즈 로트렉: 몽마르트의 별을 관람하기 위해 마이아트뮤지엄으로 향했다.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은 프랑스 귀족 가문의 출신 미술가로, 현대 그래픽 포스터의 선구자이자 세계 미술사의 위대한 예술가 중 한 명으로 꼽힌다. 그는 '벨 에포크' 시대 파리 밤 문화를 특유의 매혹적이며 도발적인 필체로 표현했다. 전시 포스터를 통해 짐
by
최서영 에디터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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