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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예능
[Opinion] 정녕 소년들만의 문제입니까 [드라마/예능]
소년 범죄에 대해 처벌 강화만이 능사는 아니다.
넷플릭스에서 국내 콘텐츠가 연일 화제로 자리잡고 있다. <오징어게임>에 이어 <지금 우리 학교는>까지 일명 ‘K-콘텐츠’ 열풍이 불고 있는 요즘, 여기 주목해보면, 아니 어쩌면 주목해야만 하는 콘텐츠가 있다. 바로 2월 25일 공개된 <소년심판>이다. <소년심판>은 소년법과 촉법소년에 대해 다루고 있는 드라마로, 공개 이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몇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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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림 에디터
2022.03.07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저자극 예능의 소중함 [드라마/예능]
SBS <고막메이트>와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난히 견디기 힘든 프로그램들이 있다. 매번 진부한 이야기와 조롱을 반복하는 예능들이 그렇다. 대표적으로 MBC <라디오스타>와 SBS <미운우리새끼>, JTBC <아는 형님>이 떠오른다. 이 프로그램의 고정 출연자들은 게스트를, 서로를, 그리고 자신을 조롱하는 말을 유머로 사용한다. <라디오스타>를 한 번이라도 본 사람이라면 김구라의 심드렁한 태도에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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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 에디터
2022.02.25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사랑하고 헤어지면서 배운 것 [드라마/예능]
이렇게 별거 아닌 나를 한때라도 빛나게 해준 당신, 고맙습니다.
처음 볼 땐 그냥 내가 본 많은 것 중 하나가 되겠거니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 다른 작품들이 쌓여도 나의 마음속에서 오래 살아남아 내 생각, 행동으로 드러나는 작품이 있다. 당시에 인상 깊었으면 일기에 적거나, 티켓이 많이 있거나, 문자로 누군가에게 추천하면서 흔적이 남았을 텐데 마음에 들어오는 걸 인지하지도 못한 사이 깊숙이 정착한 이야기는 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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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영 에디터
2022.02.23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멘탈 갑' 7호 가수가 보여준 도전의 의미 [드라마/예능]
흔들리지 않고 '나'를 지켜내는 것
2020년, <싱어게인 1>은 '다시 나를 부르다'라는 슬로건 아래, '무명가수'들에게 '한번 더' 오디션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신선한 컨셉으로 등장했다. 방송가를 휩쓴 '트로트 열풍' 속에서도 이 프로그램은 준수한 성적과 감동을 남기며, 이제는 '유명가수'가 된 아티스트들을 시청자들에게 소개했다. 작년 12월, <싱어게인>의 두번째 시즌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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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중 에디터
2022.02.22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오피니언] 멍든 청춘도 꿈을 말할 때 [드라마/예능]
청춘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보고 꿈에 대해 생각하다
요즘 떠오르는 청춘 드라마가 있다. tvN에서 방영 중인 "스물다섯, 스물하나"다. 현재 4회까지 방영한 이 드라마는 '로맨스'보다는 '청춘'에 방점이 찍혀 있다. 청춘은 아름다운가? 전혀. 청춘은 오히려 괴롭다. 청춘의 상징 푸르름은 사실 여기저기 치이고 맞아 멍이 든 푸르름일지 모른다고, 누군가 말했던 것을 기억한다. 1998 IMF 시절, 청춘들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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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에디터
2022.02.22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나도 언니가 있었으면 좋겠다 - 이효리의 서울 체크인 [드라마/예능]
언니가 필요한 순간
지난달 29일, 이효리와 김태호 PD의 만남으로 주목받았던 [서울 체크인]이 공개됐다. [서울 체크인]은 음악 시상식 '2021 MAMA'의 호스트로 나서며 2박 3일간 서울을 찾은 이효리의 서울 상경기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서울에서 스케줄을 마친 이효리가 어디서 자고, 누구를 만나고, 어디를 가는지 궁금해하는 시청자들에게 이효리 특유의 꾸밈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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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해 에디터
2022.02.20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여고추리반' 시즌2, 재미있게 보셨나요? [드라마/예능]
가스라이팅과 불법 촬영 소재의 부적절한 사용, 그럼에도 시즌3를 기다리는 이유
2021년 1월, 티빙의 첫 번째 오리지널 콘텐츠 <여고추리반>이 공개되었다. <대탈출>의 정종연 PD와 임수정 PD가 공동 연출을 맡아 공개 전부터 관심을 끌었다. 출연자로는 ‘추리 예능’이라면 빠질 수 없는 박지윤을 필두로 장도연, 재재, 비비, 예나가 섭외되었다. <여고추리반> 시즌1은 공개되자마자 입소문을 탔다. 2021년 1분기 티빙 유료 이용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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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 에디터
2022.02.18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클릭 몇 번으로 즐기는 아시아 드라마 추천작 [드라마/예능]
국내 OTT 서비스 속 일본/대만 드라마 추천작
예상치 못했던 전염병이 많은 이들의 일상을 파고들면서 타인과의 만남보다도 집에서 홀로 보내는 시간이 길어졌다. 필자 또한 언제 끝이 날지 모르는 지루한 시간들을 보내며, 예전부터 미뤄왔던 소소한 취미들을 하나둘씩 꺼내보고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아시아 드라마 작품을 관람하는 것이다. 필자는 중학생이던 시절부터 일본, 중국, 대만 국가의 영화와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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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영 에디터
2022.02.12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우리에게 그해는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 그해 우리는 [드라마/예능]
22년의 해를 사는 모든 연수, 웅, 지웅, 엔제이를 응원한다.
웹툰이 원작인 ‘그해 우리는’은 SBS에서 21년 12월 6일에 시작하여 22년 1월 25일에 끝났다. 신선한 배우조합, 청춘 힐링물로 인기가 높았던 드라마다. 웹드라마 작가가 집필한 드라마라서 그런지 여태껏 본 드라마와 다른 씬연결법과 대사가 독특하게 느껴졌다. 처음에는 호기심 때문에 보기 시작했다. 사랑에 빠지게 된 것은 11화부터였다. 성장하면서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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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라 에디터
2022.02.10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방구석 1열'에서 진심을 나누는 방법 [예능]
JTBC 프로그램 '방구석 1열'이 영화를 다루는 진심 어린 마음
일요일 오전 시간대에 방영 중인 JTBC 예능 ‘방구석 1열’은 2018년 5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방영 중에 있는 영화 소개 프로그램이다. ‘띵작 매치’라는 코너가 프로그램의 중심이 되는데 2개의 영화를 하나의 주제로 묶어 소개하며 비교를 통해 각 회차별로 다른 주제의식을 전달한다. 타방송사들에서도 흥미로운 영화를 소개해 주는 주말 프로그램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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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도훈 에디터
2022.02.04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새로운 하이틴 좀비물 -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 [드라마/예능]
새로운 좀비물 - '지금 우리 학교는'
* 해당 글은 약간의 스포를 담고 있습니다. 설날의 황금연휴의 시작을 알리며, 넷플릭스에 새롭게 한편의 드라마가 올라왔다. 바로 ‘지금 우리 학교는’입니다. 해당 작품은 좀비 장르로, 부산행을 이후로 좀 더 사람들에게 진입 장벽이 낮아진 장르이기도 하다. ‘지금 우리 학교는’은 좀비 바이러스가 퍼지기 시작한 효산고에 고립되어 구조를 기다리는 학생들의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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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혜빈 에디터
2022.02.02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왜 내가 인종차별주의자(racist)인 것처럼 말하는 거야? [드라마/예능]
패션 잡지 회사의 세 친구 이야기, <볼드타입>
<볼드타입>은 뉴욕의 패션 매거진 회사를 배경으로 하는 에피소드 형식의 드라마이다. 제인 슬론과 서든 브레이디, 캣 에디슨의 세 캐릭터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세 사람은 패션 잡지 ‘스칼렛’에서 근무한다. 각자 에디터, 비서, 소셜 미디어 관리자로서 조직 내에서 서로 다른 역할을 한다. 같은 사무실에서 어색하게 얼굴만 알고 지내던 사이였던 셋은 긴
by
김희진 에디터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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