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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2020년에 작은 아씨들 읽기 [도서]
모두의 인생은 기록될 가치가 있다.
「작은 아씨들」을 처음 만난 것은 많은 경우 그러하듯 유년기였다. 당시엔 작은 동화책의 형식으로 읽었고 성인이 된 후 그 책에 대해 남아있는 기억이라고는 네 자매의 이름이 전부였다. 며칠 전에는 새로 리메이크된 그레타 거윅 감독의 영화를 보았고, 영화를 보면서 조각조각 떠올라 영화 속 장면과 어우러진 기억을 가진 후 만난 것이 이 책이다. 적잖이 당황했다
by
조현정 에디터
2020.03.02
리뷰
도서
[Review] 오랜만이야, 나의 작은 아씨들 - 작은 아씨들 [도서]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난 작은 아씨들은 ‘인생’을 담고 있었다.
50개 언어로 출간되어 세대를 이어가며 사랑받은 고전 위의 고전 온화하지만 허영심이 강한 메그, 천사 같은 심성을 지닌 이타주의자 베스, 투덜대면서도 자신이 나아갈 길을 아는 막내 에이미, 그리고 엉뚱한 사고뭉치지만 책을 좋아하는 작가 지망생 조. 가난하고 초라한 환경이지만 고비마다 서로에게 위로자가 되어주며 인생의 참의미를 찾아가는 네 자매는 1868년
by
주혜지 에디터
2020.03.02
리뷰
도서
[Review] 오랜 어릴적 친구가 새롭게 건네는 인사, 도서 '작은 아씨들'
앞으로 10년 뒤에 읽을 '작은 아씨들'은 또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다.
아주 어릴 적 명작선 같은 데서 ‘작은 아씨들’을 읽었었다. 내로라하는 명작들만을 모아놨던 그 명작선 중에서도 나는 작은 아씨들을 가장 좋아했다. 조금 더 큰 후 집 정리를 위해 어머니께서 명작선 책을 버리라고 했을 때도 그 틈에서 작은 아씨들만큼은 사수했었다. 하지만 그렇게 소중히 여겼던 것도 다 옛날인지라, 20대 후반에 접어드는 나는 작은 아씨들의 내
by
권희정 에디터
2020.03.02
리뷰
도서
[Review] 소녀와 여성 - '작은 아씨들' [도서]
다시 우리 곁을 찾아온 '작은 아씨들', 영화를 보기 전 이 책을 보는 건 어떠세요?
‘작은 아씨들’을 아는 사람들이라면 주로 영화로 알게 되어 책을 읽거나 책으로 알게 되어 영화를 보는 경우가 있는데 이 작품은 여러 종류로 출간되기도 하고 영화나 드라마로 여러 번 실사화될 정도로 사랑받는 작품이다. 참고로 영화화는 6번이나 되었다. 처음 이 이야기의 시작은 미국 남북전쟁의 배경에 중산층 가정인 ‘마치’ 가족의 네 자매의 어린 시절로 상류
by
정윤지 에디터
2020.03.02
리뷰
도서
[Review]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난 ‘작은 아씨들’
어렸을 적 만화책으로 봤던 <작은 아씨들>을 20여 년이 지나 다시 접하게 됐다. 흐릿한 기억으로 기억해낸 <작은 아씨들>은 불우한 환경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개척해 나가는 잔잔한 네 자매의 성장소설이었는데 어른이 되어 다시 접한 <작은 아씨들>에서는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각기 다른 등장인물들의 성격이 보였고 기혼 여자의 삶과 미혼 여자의 삶 어딘가
by
전수연 에디터
2020.03.02
리뷰
도서
[Review] 고전을 읽게하라 "작은 아씨들"
네 명의 매력적인 인생을 읽다
고전이 현대에 읽히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할까? 유명세를 떠나, 고전 그 자체가 현대에도 계속 읽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시대의 흐름을 타지 않는 문학의 경우 보편적인 주제를 다룬다고들 한다. 인간의 죽음과 삶, 거짓과 진실, 모순된 사회, 사랑 등. 유행을 타지 않으니 언제 보아도 교훈을 얻을 수 있다. 1868년 첫 발표 이래 약 150여 년간 전 세계
by
김혜원 에디터
2020.03.01
리뷰
도서
[Review] '조'를 다시 사랑하게 된 이유 - 작은 아씨들 [도서]
<작은 아씨들>을 10년만에 다시 읽었다.
<작은 아씨들>을 처음 읽었던 초등학교 시절에도, 네 명의 자매들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인물은 단연코 ‘조’였다. 시간이 흘러 이 책을 다시 접한 지금도 그가 가장 마음에 든다. 예전에는 조의 톡톡 튀는 매력을 사랑했다. 초원에 처음 나간 어린 망아지 같이 활기찬 그의 모습을 동경했다. 처음 보는 누구와도 금세 친해지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by
김보미 에디터
2020.03.01
리뷰
도서
[Review] 어린 날의 추억, 작은 아씨들
네 자매의 성장과 성찰
어린 시절 추억의 책 중 하나인 '작은 아씨들'. 어린 시절 명작을 만화로 만든 만화책을 봤는데 유난히 작은 아씨들을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다. 그 기억을 추억으로 삼았고 이번에 개봉한 영화 그리고 책을 보면서 성장한 내가 느끼는 작은 아씨들에 대해서 살펴볼 수 있었다. 커서 읽은 작은 아씨들의 4명의 자매는 평범하지만, 누구보다 따뜻한 사람들이었다.
by
김지연 에디터
2020.03.01
작품기고
The Artist
[순간을 기록하다] 이유 있는 고전을 기록하다
시대를 뛰어넘는 이유있는 고전을 기록하다
"자매들끼리 싸우기엔 인생이 너무 짧지" -영화 '작은 아씨들' 中 * 시대를 뛰어넘어 사랑받는 이유 있는 고전을 기록하다
by
이유진 에디터
2020.02.29
리뷰
도서
[Review] 평범한 그들과 나 – 작은 아씨들 [도서]
따뜻한 이야기, 잔잔하게 내 마음을 어루만지다
많고 많은 고전 소설 중에서 자매의 이야기를 꼽으라고 하면, 자연스레 작은 아씨들에 등장하는 메그, 조, 베스, 에이미 네 자매가 떠오를 것이다. 그리 좋지만은 않은 환경에서도 누구보다 서로를 돕고 즐겁게 살아가는 그녀들의 이야기를 오랜만에 만나보았다. 여전히 따뜻했고 누구나 자기만의 짐을 지고 살아간다는 어머니의 말이 내 마음속 깊이 새겨졌다. 4명의
by
이수진 에디터
2020.02.29
리뷰
도서
[Review] 작은 아씨들 - 책에서 영화로, 다시 영화에서 책으로 [도서]
“감정을 너무 쉽게 드러내긴 하지만, 미국의 여자아이들은 알면 알수록 괜찮군요”
1월 1일, 한국에는 개봉하지 않았던 영화 <작은 아씨들>을 미국에서 관람했다. 좋아하는 감독이 연출했고, 좋아하는 배우가 나와서이기도 하지만, 위노나 라이더와 크리스천 베일 주연의 1994년 작을 인상 깊게 봐서였다. 1994년의 영화와 그레타 거윅 감독의 2019년 리메이크 버전은 모두 원전을 충실히 따르고 있는데, 특히 1994년 작품은 소설을 거의
by
김채윤 에디터
2020.02.28
리뷰
도서
[Review] 모두를 투영하는 거울, 마치 가의 네 자매 이야기 - 작은 아씨들
도서 <작은 아씨들> 리뷰
곽아람 기자가 작성한 책 초반부 추천사에는 이런 고백이 등장한다. 여타 글쟁이 여성들이 하나같이 입을 모아 ‘자신의 어릴 적 우상은 조 마치’였음을 외치는 것에 반해서 자신은 ‘나처럼 맏딸인 데다 얼굴도 가장 예쁜’ 메그를 좋아했다는 이야기다. 이 말을 털어놓으며 그는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자신에게 ‘글 쓰는 여자’로서의 자질이 애초부터 부족했던 것 같다
by
한민희 에디터
202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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