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현장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문화소식 등록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전시
[Review] 뱅크시가 던진 도발적인 이야기 - 전시 '뱅크시 : Still Here'
뱅크시는 우리에게 어떤 말을 건네고 있을까
몇 년 전에 읽고 꽤나 충격을 받았던 글이 있다. 그것은 한 그림에 대한 이야기였다. 그곳에서는 그림 경매를 하고 있었고, 한 사람은 풍선을 놓친 소녀가 그려진 그림을 낙찰받았다. 우리나라 돈으로 약 15억원의 금액이었다. 주목되는 점은 그 다음이다. 그림이 낙찰과 동시에 그림은 세로 몇 조각으로 절단된 것이다. 당시 그림 경매 현장은 모두 놀라움과 당황
by
박수진 에디터
2026.08.18
리뷰
전시
[Review] 벽은 가장 위험한 무기가 된다 - 뱅크시 : Still Here [전시]
거리 위에서 예술을 한다는 것
ᅠ 벽은 아주 거대한 무기다. 사람을 때릴 수 있는 것들 가운데 가장 잔인한 것 중 하나다. ᅠ - 뱅크시 익명의 거리 예술가이자 그래피티로부터 예술 활동을 시작한 뱅크시에게 '벽'은 실제로 가장 큰 무기이자 캔버스가 된다. 브리스톨의 골목에서 시작된 그의 작업은 뒷골목의 낙서에서부터, 철도 아래의 콘크리트 벽, 공공시설의 담벼락, 검문소와 분쟁지역의 장벽
by
양예지 에디터
2026.08.1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라캉의 거울단계 이론으로 분석한 폴 세잔의 '팔레트를 든 자화상' [미술/전시]
세잔의 <팔레트를 든 자화상>은 거울 단계가 만들어낸 통합된 자아의 환상을 해체하고, 멜랑콜리와 자기 소외를 통해 그 이면에 남겨진 결핍과 상실의 흔적을 드러낸다
알브레히트 뒤러 혹은 렘브란트, 빈센트 반 고흐의 자화상을 보면, 그것들은 마치 우리에게 말을 걸며 내면의 고통이나 영혼의 깊이를 호소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 이들의 자화상은 단순히 외양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개인적·사회적 정체성과 삶의 흔적을 함께 담아냄으로써, 관람자로 하나의 인격적 존재를 마주하고 있다고 믿게 만드는 ‘영적인 정체성’까지 포괄하
by
서연화 에디터
2026.08.1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오디세우스는 왜 열두 시녀를 죽였을까 [도서/문학]
페넬로페와 시녀들의 시선으로 쓴 마거릿 애트우드의『페넬로피아드』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이 집으로 돌아온다. 20년이란 세월이 흘렀지만, 아내는 여전히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영웅의 입장에서 이 이야기는 해피엔딩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아내에게 그 세월은 어떤 시간이었을까. 남편을 다시 만난 아내의 진짜 속마음은 어땠을까. 그리고 돌아온 영웅에 의해 죽게 된 열두 시녀들은 왜 죽어야만 했을까. 이들에게도 이 이야기가
by
윤선주 에디터
2026.08.17
리뷰
전시
[Review] 뱅크시, 벽 위에서 아이러니의 예술을 하다 - 뱅크시: Still Here [전시]
: 전시 <뱅크시: Still Here>에 대한 개인적 단상
지금부터 하나의 치밀한 계획을 세워보고자 한다. 원치 않는 곳에 세워진 벽 하나를 허무는 일이다. 무엇을 가장 먼저 해야 할까. 일단 벽을 망치로 부숴 본다. 그러자 그 자리에 새로운 벽이 지어진다. 설상가상으로 이전보다 견고한 보호벽까지 생긴다. 이번에는 다른 전략을 써 본다. 이 벽이 통행에 불편을 준다는 은밀한 소문을 퍼뜨리는 것이다. 안타깝게도 그
by
문경란 에디터
2026.08.17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나무와 계피 향은 겨울을 일찍 데려온다죠? - 2026 서울시향 시민과 함께하는 광복절 기념 음악회: 베토벤 ‘합창’
낯선 극장에서, 먼저 만난 겨울 - 2026 서울시향 시민과 함께하는 광복절 기념 음악회: 베토벤 ‘합창’ 리뷰
그러니까 세종대극장은 아이맥스 상영관만 같았다. 아직 아이맥스로 영화를 관람해본 적은 없지만, 내가 딱 상상한 만큼, 혹은 그 이상의 넓은 가로형 직사각형이 내 전면에 놓여 있는 것이다. 음악회를 다녀와놓고서는 왜 나는 영화를 떠올렸을까? 대부분 예술의전당이나 롯데콘서트홀에서 만났던 서울시향을 세종문화회관에서, 그것도 대극장에서 만나게 되니 그 자체로 색
by
장유진 에디터
2026.08.1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활처럼 휘어지다 부러진 사람 - 박하사탕 [영화]
영호의 인생을 망친 것은 증권회사 직원도, 도망간 동업자도 아니었다.
이창동 감독의 <박하사탕>을 봤다. 대학교 교양 수업에서 이 영화가 시간을 거꾸로 배치한 작품이라는 것, 1980년대를 지나온 한 남자의 트라우마를 다룬다는 것을 들은 적이 있다. 하지만 그마저도 거의 잊은 채 영화를 봤으니, 사실상 아무런 정보 없이 본 셈이었다. 영화는 1999년, 마흔이 된 김영호가 20년 만의 야유회에 불쑥 나타나는 장면으로 시작한
by
김지현 에디터
2026.08.17
리뷰
전시
[Review] 평화를 위한 저항, 뱅크시: Still Here
예술은 무엇을 위해 존재해야 하는가
뱅크시: Still Here 뱅크시의 작품인 '풍선과 소녀(Girl with Balloon)'에 얽힌 일화는 한 번쯤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소더비 경매에서 해당 작품이 약 104파운드에 낙찰된 이후, 액자 하단의 숨겨진 장치가 작동하며 작품이 절반가량 파쇄된 사건이다. 이 사건은 미술 시장을 향한 뱅크시의 날카로운 풍자로 큰 화제가 되었다. 나 역시
by
윤경주 에디터
2026.08.17
리뷰
도서
[Review] 저마다의 이타케를 향하는 이들에게 - 오디세이아
겉모습은 어른이 되었지만 속마음은 여전히 덜 익은 채 흔들리는 우리에게, 기원전 서사시가 던지는 유효한 메시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개봉하며, 원작인 호메로스의 서사시 『오디세이아』가 다시 각광받고 있다. '경험으로 가득한 긴 여정'을 뜻하는 단어 '오디세이(Odyssey)'의 근원이기도 한 이야기는 막상 펼쳐보기엔 선뜻 용기가 나지 않는다. 방대한 분량은 물론이고 복잡하게 교차하는 시점과 수많은 신과 인물들의 낯선 이름이 장벽처럼 붙잡고 서
by
오금미 에디터
2026.08.17
오피니언
문화 전반
[오피니언] 고강도 경쟁 사회에서 다양성과 인정의 사회로 가는 길 [문화 전반]
대한민국은 명실상부 세계 10~12위권의 경제 규모를 갖춘 선진국에 진입했다. 절대적 빈곤이나 기근에서 벗어난 지 오래며, 가족 관계 역시 타국 대비 상대적으로 화목한 편에 속한다. 그러나 국민들이 체감하는 행복의 질은 최하위권에 머물러 있다. OECD 회원국 중 행복지수는 수년째 최하위를 다투며, 전 세계로 대상을 넓혀도 바닥을 면치 못한다. "가난에서 벗어나 물질적 풍요를 이루면 행복해질 것"이라는 발전주의적 신화가 완벽히 파산한 셈이다.
대한민국은 명실상부 세계 10~12위권의 경제 규모를 갖춘 선진국에 진입했다. 절대적 빈곤이나 기근에서 벗어난 지 오래며, 가족 관계 역시 타국 대비 상대적으로 화목한 편에 속한다. 그러나 국민들이 체감하는 행복의 질은 최하위권에 머물러 있다. OECD 회원국 중 행복지수는 수년째 최하위를 다투며, 전 세계로 대상을 넓혀도 바닥을 면치 못한다. "가난에서
by
신동하 에디터
2026.08.16
리뷰
전시
[Review] 세상을 향한 우아한 선전포고 - 뱅크시 특별전 BANKSY: Still Here
뱅크시가 보여준 예술의 본질
“예술은 위로받지 못한 자들을 위로하고, 편안한 자들을 불편하게 만들어야 한다.” 뱅크시 특별전 《BANKSY: Still Here》에 들어서자마자 만난 문장이다. 이 선언은 전쟁과 빈곤, 권력과 차별, 소비사회의 모순을 끊임없이 지적해 온 뱅크시의 예술관을 보여준다. 그의 작품은 사회에서 밀려난 사람들에게는 위로와 공감을 건네고, 현실에 안주하는 사람들
by
이소희 에디터
2026.08.16
리뷰
도서
[Review] 시공간 너머의 대화 – 나는 오늘도 유물과 대화하러 간다 [도서]
문화유산과 대화하고, 그것에 깃든 시간의 흔적을 포착한 결과물을 카메라로 담아낸 서헌강 사진작가의 이야기
글에 들어가기에 앞서 나의 역사 사랑에 대해 간략하게 이야기하려 한다. 많은 아이가 그렇듯 유년기의 나는 다양한 박물관이나 역사적인 장소, 유물 등을 직접 보고 배우는 시간을 보냈다. 다만, 나는 그렇게 경험한 ‘역사’에 아주 큰 매력을 느꼈고 어느새 스며들어 사랑에 빠지게 되었다는 점에서 조금 다르다. 그렇게 성장한 한 명의 역사 애호가가 이 책을 접했다
by
손수민 에디터
2026.08.16
First
Prev
26
27
28
29
30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