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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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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Opinion] 내가 제일 갖고 싶은 건, '그' 라이프스타일 [문화 전반]
라이프스타일을 사고 파는 우리의 소비문화에 대하여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합니다. 일본의 유명한 서점 체인이 있다. 이름은 츠타야TSUTAYA. 그 중에서도 도쿄 다이칸야마에 세운 T 사이트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매장’이라는 컨셉으로 진행된 첫 시도라고 할 수 있다. 다이칸야마 t-site 출처 tsutaya 홈페이지 애완동물 친화적, 운영시간은 오전 7시부터 새벽 2시까지. 이런 운영방침은 고객의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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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영 에디터
2020.09.04
오피니언
음식
[Opinion] 반전! 아보카도가 왜? [음식]
우리의 일상이 된 아보카도, 이대로 괜찮을 걸까? 아보카도의 어두운 면을 들춰보자.
Z세대는 온라인 플랫폼 인스타그램을 이용하여 그들만의 문화를 즐긴다. 특히 '맛집'을 찾아 사진과 해시태그를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많은 사람들이 해시태그를 통해 그 음식을 찾고 일부러 맛보러 다니는 것은 그들에게 일상으로 자리 잡았다. 인스타그램 속 그들이 열광하는 음식은 다양하다. 그중 근래에 가장 많이 눈에 띄는 음식은 아보카도라고 말할 수 있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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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 에디터
2020.08.1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인간과 핑크뮬리의 서식처는 SNS이다 [문화 전반]
<follow, flow, feed: 내가 사는 피드>展
Follow, Flow, Feed: 내가 사는 피드 지난 주, 아르코 미술관에서 2020년 7월 9일(목)부터 2020년 8월 23일(일)까지 진행되는 Follow, Flow, Feed: 내가 사는 피드展을 관람했다. 이 전시는 SNS가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하고 소통하는 플랫폼, 주요 작업 기반 등 현실에 가장 깊게 녹아있는 것을 주제로 한다. 관람 전에
by
문소림 에디터
2020.08.1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난생처음 인스타그램을 시작했다 [문화 전반]
인스타그램,인스타,이창,
난생처음 인스타그램을 시작했다. 이전부터 인스타를 해보고 싶은 마음은 분명히 있었다. 가끔 유명 연예인들의 화려한 일상이 올라온 기사들을 보면 출처가 대부분 인스타그램이었고 지인들의 흥미로운 소식 역시 인스타를 통한 정보였다. 이러니 SNS에 흥미가 가지 않을 수가! 호기심을 자극하는 트렌디한 정보와 보고 싶은 사진들은 죄다 인스타를 통해 볼 수 있다 하
by
백유진 에디터
2020.08.0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인스타그램의 ‘좋아요’에 흔들린다면 [문화 전반]
인간이기에 당연한. 그러나 어찌할 수 없는
어제 게시된 오피니언 ‘인스타그램의 좋아요가 사라진다면?’을 흥미롭게 읽었다. 나 역시 sns로 인해 부정적인 감정을 많이 느껴 본지라 공감 가는 내용이었다. 한때는 팔로워가 늘지 않고 적은 좋아요 수에 울적하기도 했고, 화려한 피드와 현실의 괴리에 여러 번 계정을 비활성화했다. 영양가 없는 정보와 관계들로 피로가 더해진 것도 한몫했다. 그러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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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비 에디터
2020.08.08
오피니언
음악
[Opinion] 7년의 끝, 새로운 시작 - 이하이의 걸음 [음악]
YG와의 7년의 연결을 끝내고 새로운 길을 걷게된 이하이. 지난 7년간의 이하이를 돌아본다.
최근 가요계에서 하나의 이슈는 가수 이하이가 7년 동안 몸 담갔던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고 AOMG로 이적했다는 것이다. 9년 전 'K팝 스타 시즌 1'에 준우승한 이후로 어느 회사와 계약해 가수로 활동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었는데 대형 회사인 YG와 계약하여 그의 활동에 많은 기대가 쏠렸다. 그러나 7년 동안 앨범을 낸 개수도 얼마 되지 않으며 제대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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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 에디터
2020.08.0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인스타그램에 좋아요가 사라진다면? [문화 전반]
좋아요로 끊임없이 소통하는 인스타그램 세계. 좋아요가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
몇주 전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활성화했다. 계기는 탁해진 내 머릿속이다. '좋아요'라는 아무런 악의 없고, 작고 통통한 하트를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았다. 어쩌면 그게 문제였던 것 같다. 업로드한 사진 중에서 하트로 살찌워진 것들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곤 했으니까. 그렇게 나는 사람들의 호응에 민감해져갔다. 하트의 개수 외에도, 인스타그램은 우리가 사람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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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윤 에디터
2020.08.0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대상이 있는 멍 때리기 예찬 [문화 전반]
트렌드였던 멍 때리기는 어떻게 변모하여 라이프스타일로 스며들었을까?
약간의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보면, ‘멍 때리기’는 우리 사회의 트렌드였다. 행위 예술가 웁스양이 기획한 ‘멍 때리기 대회’는 그 불씨를 태워 올리는 장작이었다. 빠르게 돌아가는 일상 대신 그 뒤엔 번아웃이 만연하던 우리나라에서 멍 때리기는 큰 환호를 얻었다. 2016년 4회차 멍 때리기 대회에서는 가수 크러쉬가 우승을 하며 시민의 호기심을 끌어내기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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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예지 에디터
2020.07.30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우리의 아티스트 잭 스타우버를 아시나요? [음악]
서브컬쳐에서 나름 탄탄한 매니아층을 보유한 아티스트 '잭 스타우버' . 그를 '천재 아티스트'로 만든건 누구인가?
맬론을 더 이상 들어가지 않은지 오래다. 검색창에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쳐본지도 오래다. 요즘은 그냥, 유튜브 알고리즘이 추천해주는 대로 음악을 듣는다. 알고리즘이 시키는 대로 취향이 조각되는 것 같아 씁쓸하기도 하지만 취향을 저격하는 새로운 아티스트를 만나게 되면 뜻밖의 선물을 받은 기분도 든다. 똑똑한 알고리즘은 내가 좋아할 만한 영상을 알아서 피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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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형 에디터
2020.07.27
리뷰
PRESS
[PRESS] 멀고도 가까운, 화려한 빛 – 대스타
대스타, 그 어느 때보다 가까워진 스타와 대중을 장르소설다운 파격으로 담아내다
그 어느 때보다 가까워진 스타와 대중을 장르소설다운 파격으로 담아내다 멀고도 가까운 빛, 대스타 <대스타>는 장르 문학으로 독특한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는 출판사 안전가옥의 다섯 번째 앤솔러지다. 앤솔러지는 시나 소설 등의 문학 작품을 하나의 작품집으로 모아놓은 것이다.(위키백과) 이번에는 ‘대스타’라는 주제로 진행된 공모전에서 수상한 다섯작품 – 심너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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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규 에디터
2020.07.20
오피니언
사람
[Opinion] 파편을 그리는 작가, 성립 [사람]
밀레니얼 세대의 불안이 폭발했다.
"만난 적도 없는 사람들인데, 왜 이 전시에 온 저 옆 사람이 내 편인 것만 같은지.” “우리의 많은 선들이 면으로서 함께 읽히길 기도합니다.” “조각들이기에 이곳저곳에서 반짝일 수 있음을, 어두울수록 더 빛날 수 있음을” “묵직하고 단조로운 선들이 모여 큰 파도를 이루며 다가오네요, 어떤 모습을 하고, 어떤 일을 하고, 어떤 환경 속에 살고 있던,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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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비 에디터
2020.07.17
오피니언
공간
[Opinion] 질문 받습니다 [문화 공간]
질문받기의 각축장 속에서 건강하고, 기분 좋은 질문 받는 법
곰곰이 생각해보면 유명인과 연예인, 혹은 교수도 아닌 평범한 우리가 질문을 받을 일은 그리 없다. 적어도 나는 그렇다. 푼돈을 벌려고 깐 서베이 앱에서 가끔 질문을 보내오긴 하지만,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흡연하시나요?’, ‘연소득이 어떻게 되세요?’ 따위의 조사 목적이 뚜렷하기만 한 질문에 질려버린 뒤로, 울리는 알림 족족 무시해 버리고 만다.
by
곽예지 에디터
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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