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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연
[Review] 음악을 일상에서 사용하다, "2019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사용법 콘서트"
음악은 어렵지 않다. 하지만 순수한 즐거움과 감상에 도달하기 위한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 그 과정에서 어려움과 딱딱함을 덜어주기 위한 사람들의 노력이 이 공연에 가득 담겨있었다.
공연과 전시를 자주 다니는 사람은 알겠지만, 대부분의 공연과 전시는 명시적인 제목을 사용한다. 미술 전시나 클래식 콘서트의 제목은 대부분 작가나 지휘자의 이름을 알려준다. 또는, 전시의 내용이나 작품의 이름을 전시의 제목으로 선정하기도 한다. 공연의 제목은 일종의 정보제공 역할을 수행한다. 그래서 공연 기획 과정에서 제목은 누가 공연을 하는지, 어떤 내용
by
김용준 에디터
2019.09.02
리뷰
공연
[Review] 기존의 틀을 박차고 나온 유쾌한 콘서트 [2019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사용법 콘서트]
살아 숨쉬는 문화교육의 장이 아닐까
부모님은 내가 어렸을 때부터 문화예술의 힘을 누누이 강조하셨다. 특히 그 중에서 가장 중요시되는 것은 ‘음악’이었는데, 그 이유는 일상에 녹아들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었다. 차를 타고 갈 때, 잠에 들기 직전, 눈을 감고 가만히 누워있을 때조차 이어폰 또는 스피커만 있으면 향유할 수 있는 문화예술이 바로 음악이라는 것이다. 그런 부모님 덕에 음악에 노출될
by
황혜림 에디터
2019.09.01
리뷰
공연
[Review] 클래식을 재미있게!, "2019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사용법 콘서트"
클래식을 더 즐겁게 즐기는 법!
클래식은 주로 음향 기기를 통해 들었다. 아는 곡이 그렇게 많지 않을뿐더러 음향 기기의 성능이 좋아 공연장에 가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이번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사용법 콘서트에 다녀온 후 생각이 바뀌었다. 클래식은 가급적 공연장에서 들을 것. 악기의 음들이 살아서 움직인다. 게다가 연주자들의 퍼포먼스도 볼 수 있으니. 클래식을 재미없게 느낀 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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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에디터
2019.09.01
리뷰
공연
[Review] 클래식 유저 (Classic user) - 2019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사용법 콘서트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는 알게 되었으니, 이젠 클래식 유저가 되는 일만 남았다.
일단, 본문에 들어가기에 앞서 제목을 주목하라. <2019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사용법 콘서트> 이렇게 친절한 단어들이 클래식 공연과 함께 있는 모습을 본 적이 있는가? 제목부터 공연까지 모든 것이 친절했던 클래식 공연이었다. 그뿐만이 아니다. 흐르는 공기조차 부드럽게 만들었던 이 클래식 공연에는, 그 배려와 세심함이 돋보였다. 본인은 클래식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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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미 에디터
2019.08.31
리뷰
공연
[Review] 클래식도 이제는 내 입맛에 맞게, "2019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사용법 콘서트"
클래식은 길고 지루하다? 이제는 다시 생각해 보자
<2019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사용법 콘서트>, 꼭 청소년이 아니어도 괜찮아 한결 시원해진 지난주 주말,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은 평소보다도 더 북적였다. 평소와는 달리 어린이 손님들로 관객석이 채워졌기 때문이다. 이렇게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2019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사용법 콘서트>는 막을 올렸다. 키가 작아 무대가 잘 보이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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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현 에디터
2019.08.31
리뷰
공연
[리뷰] 너는 이미 클래식을 듣고 있다.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사용법 콘서트"
클래식과의 장벽 허물기 성공!
1. 예술의전당 = 전시회 보러 가는 곳? 며칠 전까지 나에게 예술의전당은 '그림을 보러 가는 곳'의 의미가 더 컸다. 아무래도 미술을 전공하다 보니, 전시회를 많이 보러 가곤 했는데, 큐비즘이니, 에릭 요한슨 사진이니 하면서 많은 전시가 예술의전당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예술의전당에 공연장이 있는 것은 알고 있었으나, 나와는 정말 관련 없는 곳이라 생각
by
전예연 에디터
2019.08.30
리뷰
공연
[Review] 이래서, 클래식 -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사용법 콘서트
좋았다. 좋았다는 말로는 턱없이 부족할만큼.
지난 겨울 임현정 피아노 리사이틀을 기점으로 클래식에 관심이 생겼다. 하지만 클래식의 세계는 너무 깊고 어려워서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힘들었다. 흔한 대중가요처럼 버스를 타고 어디론가 향할 때 듣기엔 부담스럽고 잠들기 전 블루투스 스피커로 틀기엔 오던 잠도 모조리 깨버릴 것 같았다. 클래식을 들을 때는 경건한 마음을 가지고 집중해서 한음한음 들어야 하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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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이 에디터
2019.08.30
리뷰
공연
[Review] 클래식 음악의 유쾌한 진입장벽 낮추기 - 2019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사용법 콘서트
클래식 음악은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 곁에 함께 했으니까.
여름방학이 끝날 무렵인 8월 24일 토요일, 예술의전당에서는 특별한 연주회가 열렸다. 연주회를 앞두고 콘서트홀 로비에는 평소와 달리 어린 손님을 많이 발견할 수 있었다. 가족과 함께 편안한 복장으로 연주회를 기다리는 관객들의 얼굴에서는 막바지 여름방학과 주말의 여유로움이 묻어났다. 공연에 앞서 콘서트가이드이자 트럼펫 연주자 나웅준 씨가 클래식 음악 공연 감
by
홍진주 에디터
2019.08.28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무대 위에서 마주하는 생의 본능, 청소년극 '죽고 싶지 않아' [공연예술]
나는, 죽고 싶지 않아.
서계동에 위치한 국립극단 백성희장민호극장 좋아하는 작품 한 편을 꼽으라면 주저 없이 말할 수 있다. 청소년극 <죽고 싶지 않아>라고. 3년 전, 그러니까 스무 살 때 작품의 초연을 보게 되었다. 필자는 그때 열광했던 관객으로 2018년 재연과 2019년 삼연까지 빠짐없이 챙겨 보았다. 전 회차를 반복적으로 관람하는 회전문 관객은 아니었지만, 작품
by
고은지 에디터
2019.08.24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누가 괴물인가 - "아몬드" [도서]
웃지 않는 아이
나중에 사람들은 내게 왜 그랬느냐고, 왜 끝까지 도망치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나는 제일 쉬운 일을 한 것 뿐이라고 말했다. 두려움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을. - p.214 멀면 먼 대로 할 수 있는 게 없다며 외면하고, 가까우면 가까운 대로 공포와 두려움이 너무 크다며 아무도 나서지 않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껴도 행동하지 않았고
by
김예림 에디터
2019.08.22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2019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사용법 콘서트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재미있는 연주회
2019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사용법 콘서트 - 클래식 입문 콘서트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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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19.08.22
리뷰
PRESS
[PRESS]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을 말하다 [도서]
우리가 알지 못했던 ‘사람’은 우리 주위에 계속 있었고 나와 별반 다르지 않은 삶을 살아왔다.
이제는 익숙한 사람들의 죽음이 있다. 갑작스럽지만 ‘일상적인’ 그들의 죽음은 잠깐의 묵념 후 스러진다. 그들, 노동자의 죽음은 어떤 형태이든(사고사, 과로사, 자살 등) 오래 남을 수 없다. 그 빈자리를 누군가가 다시 채우고 공장은, 회사는 가동되어야하기 때문이다. 사고는 반복되고 사람은 죽는다. 그리고 그 속에 아이들이 있다. 공장 가동 이래로 한 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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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원 에디터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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