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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tist
[순간을 기록하다] 당연하지 않은 순간을 기록하다
당연하지 않은 순간에 잊지 않고 고마움을 나누길 바라본다.
하루 만에 도착하는 택배, 바닥에서 광이 나는 건물, 심지어 길가의 정돈된 잔디까지도 누군가의 수고로움이 닿아있다.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 뒤에 숨겨진 보이지 않는 순간을 잊지 않기를, 서로에게 더 자주 고마움을 나누는 하루가 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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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에디터
2020.09.30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셀프 인터뷰 – 저를 소개합니다
수료생이자 취준생인 나의 소소한 이야기
새로운 집단에 들어가거나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마다 자기소개를 하죠. 아트인사이트에서 글을 쓴 지도 거의 1년이 되어가는데 제 소개를 한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사실 요즘 ‘자기소개’라는 말만 들어도 머리가 아파져요. 취준생이라 지난주 내내 자기소개서에 시달리다 겨우 숨을 돌리는 중이거든요. 자기소개서를 쓰는 동안 매번 기업에 맞춰, 직무에 맞춰 나를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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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호연 에디터
2020.09.30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저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저에 대해 여러분께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아트인사이트에서 나를 다른 분들께 드러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셨다. 이를 이용하여 나에 대해 조금이나마 설명을 드리고자 한다. 방식은 셀프 인터뷰로 이루어지며, 질문과 대답 형식으로 조금이라도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가까이 다가가고자 한다. 미로라는 브레인스토밍 앱에서 나에 대해 적어본 맵 간단한 소개를 해 주실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노지우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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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우 에디터
2020.09.30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TMBP 06. 본전 뽑기
에세이 프로젝트입니다. 여섯 번째 에피소드 <본전 뽑기>로 이어갑니다.
TMBP[Too Much 'B'formation Project] TMB프로젝트는 한국말로 구구절절이라는 뜻의 '투머치인포메이션'이라는 단어에서 영감을 얻은 프로젝트로, Inforamtion의 I 대신 제 이름 첫 글자이자 마지막 글자인 B를 넣었습니다. 나로 시작해서 나로 끝나는 에세이 프로젝트입니다. 여섯 번째 에피소드 <본전 뽑기>로 이어갑니다. *
by
홍비 에디터
2020.09.29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안녕하세요, 제 글 읽어보신 적 있으세요?
자기소개를 해보지 않겠냐는 제의를 받았다.
서론 글을 쓰겠다고 마음을 먹고 노트북 앞에 앉는다. 노래를 고른다. 오늘은 sista prod 의 Eyes blue like the Atlantic 이다. 얼마 전에 이웃 블로그에서 알게된 노래인데 들을 만하다. 그리고 워드를 켠다. 메모장을 열어 글 소재로 리스트를 만들어놓은 걸 주욱 훑는다. 생각날 때마다 틈틈이 적어두는 편이다.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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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영 에디터
2020.09.26
칼럼/에세이
에세이
[쓸모의 일기] 학교 가지 않고 예술 할 수 있을까?
대학, 예술대학의 역할은 무엇인가?
“학교 가지 않고 예술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아마 대부분 사람들의 대답은 ‘Yes’가 아닐까. 특히 예술이라는 분야가 단순 지식 습득보다는, 자신의 경험을 쌓고 숙성시키고 언어들을 찾아내어 표현하는 과정 자체가 중요하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또는 학교를 다녀보니 그 안에서 배우는 것이 물론 즐겁고 보람차지만, 가끔은 공회전하듯 아무 의미 없는 시간
by
장소현 에디터
2020.09.26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성실하게 뚜벅뚜벅 걸어가는 사람 - 진금미 에디터를 만나다
"글을 쓰는 건 생각을 다지는 과정이고, 글은 일종의 다짐이라고 생각합니다."
작년부터 어떤 글을 읽고 좋다는 생각이 들어 쓴 사람의 이름을 보면 같은 사람의 글이었다. 그 사람은 바로 '나의 사적인 폭력'을 연재 중인 진금미 에디터다. 이 성실한 글쓴이가 누구인지, 이런 글을 어떻게 쓸 수 있는 건지 궁금해졌다. 물론 금미 님을 만나기까지 고민이 없지는 않았다. 다른 사람을 만난다는 것, 만나야 하는 사람이 아니라 내가 마음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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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원 에디터
2020.09.25
작품기고
The Artist
[우당탕탕 캔바쓰] 농구소녀
농구가 생각났어요.
명랑해지고 싶달까요. 통통 튀고 싶은 걸까요. 간만에 고등학교 때 했던 농구가 생각났습니다.
by
김찬식 에디터
2020.09.23
문화초대
[Vol.656] Project 당신 - 자기소개 편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귀 기울여 듣고 플랫폼에 소중히 모시겠습니다!
Project 당신 자기소개 편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귀 기울여 듣고 플랫폼에 소중히 모시겠습니다! * 자기소개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불특정 다수의 문화애호가분들께 공식 소개할 수 있는 경험을 귀히 마련해 드리고자 합니다. 에세이 형태 또는 인터뷰 양식의 자기 자신에 대한 글을 이번 기회를 통해 펼쳐보시길 바라봅니다 ^^ 이번 초대가 모쪼록 좋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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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09.21
칼럼/에세이
칼럼
[씬(Sinn)의 혁명] 004. Folklore: 테일러 스위프트, 인간적 세계관의 완성 ③
테일러 스위프트의 8집, 마지막 이야기
1. 최근의 상념 (1) 출근길 지하철에는 얼굴들이 없다. 새벽 여섯 시 반, 기계적인 몸짓으로 나갈 채비를 마치고 전철로 빠져나왔을 사람들. 감정을 결여한 무신경한 시선들이 전철 안을 메운다. 저마다의 시선은 좁다란 스마트폰 안으로 고정된다. 누군가는 뉴스 헤드라인을 대충 훑다가 그만두고, 누군가는 쇼핑몰 앱 속 화려한 장신구와 의류로 시선을 돌린다.
by
이소현 에디터
2020.09.20
칼럼/에세이
에세이
[쓸모의 일기] 우리는 '교육 공공성'을 위해 무엇을 바꾸어야 하는가?
코로나19 이후, 대학은 달라져야 한다.
‘대학’의 존재 이유가 무엇이냐, 하는 질문은 어쩌면 아주 명확하고 명쾌하면서도 조금은 이상적이라 할 수 있는 답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배움의 장’이야말로 대학이 생겨나게 된 배경임을 우리가 너무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그것이 지금 정말로 지켜지고 있는가, 하는 의문을 우리는 마음속 깊이 공감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배움’은 무엇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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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현 에디터
2020.09.14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그녀에게 바람이 불었다' 작가노트 - 영화 '곡성' 패러디 소설
'그녀에게 바람이 불었다' 작가노트. 믿음과 현혹과 인간에 대한 이야기.
영화 <곡성>을 보다 보면 한 가지 질문이 우리의 머릿속을 관통한다. 그래서 저 외지인은 나쁜 놈이야, 좋은 놈이야? 흥미로운 건 외지인의 비밀을 알게 되는 인물이 ‘종구’가 아닌 ‘이삼’이라는 점이다. 왜 하필이면 감독은 이 모든 사건의 전말을 주인공이 아닌 조연 캐릭터가 알도록 만들었을까? 신과 종교는 인간의 믿음을 먹고 자란다. 다른 동물과 달리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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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민 에디터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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