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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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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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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Opinion] 혹시 '안테나' 좋아하십니까 [음악]
'좋은 사람, 좋은 음악'을 실천하는 사람들
Merry Merry Christmas 행복한 이 시간 하얀 눈이 내리는 밤 반짝이는 우리들의 겨울 Merry Merry Christmas 내일은 좋은 일들이 우릴 기다릴 거야 겨울의 우리들(2020) - 안테나 2020년 이전과 달리 차분한 크리스마스 시즌이 찾아왔다. 보통과 다른 한 해를 살면서 잊고 있던 12월 크리스마스다. 이맘때쯤이면 매년 즐거운
by
정서영 에디터
2020.12.2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책으로 떠나는 여행 [도서]
책과 함께 어떠한 제약도 없이,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여행하기.
매년 여행지를 찾아보면서 설렜던 마음을 뒤로하고 올해는 잠시 소홀하게 여겼던 책을 다시 꺼내 읽었다. 문득 책장에 꽂혀있는, 처음 책으로 여행을 시작했던 "80일간의 세계 일주"가 눈에 띄었다. 80일간의 세계 일주를 읽으며 더 많은 곳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와 비슷하게 날씨가 좋아지면 찾아가겠어요와 센 강변의 책방을 읽으며 책 속의 인
by
안지영 에디터
2020.12.1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창밖에 눈이 오네요 [문화 전반]
새벽에 내린 눈을 보고 떠올린 작품 소개
이번 주 초에 첫눈이 왔다. 사전상으로 첫눈은 그해 겨울에 처음 내린 눈을 말한다고 한다. 지난 10년간은 11월에 첫눈이 왔었는데 올해는 조금 늦은 12월에서야 첫눈이 찾아왔다. 코로나로 인해 애매하게 멈춰져 있던 사람들의 시간과는 달리 자연의 시간은 꾸준히 흐르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한 소식이었다. 파란 하늘에서 가볍고 하얀 물질이 내려오는 게 일
by
정서영 에디터
2020.12.19
작품기고
The Artist
[Superior_rabbit] 크리스마스 트리 꾸미기
이번 크리스마스는 집에서 보내자고요
[ILLUST BY Superior rabbit] 이번 크리스마스는 지난 크리스마스보다 시끌벅적할 것 같지 않지만 그래도 왠지 나쁘진 않을 것 같다. 집에서 차가운 귤도 까먹으면서 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해야지
by
김보람 에디터
2020.12.1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첫눈과 시 [문학]
첫 눈이 내렸다. 시집을 펼쳤다.
첫눈이 내렸다. 그동안 아무리 추워도 하늘에서 내리는 것은 비였다. 못다 한 말이 있어 가을을 붙잡고 싶은 듯 비는 계속됐다. 부끄럼이 심한 눈은 좀처럼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그 사이 12월로 접어들었다. 오늘 드디어 질척한 비 대신 포송한 눈이 내렸다. 외출하며 시집을 한 권 챙겼다. 소설보다는 시가 어울리는 풍경이었다. 물이 응축되어 내리는 눈처럼
by
임채은 에디터
2020.12.14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겨울 속 따뜻한 문답, 전문필진 2번째 모임
어떤 태도로 삶의 방향성을 결정짓고 있나요?
거리두기 격상으로 아무래도 오프라인 모임이 어려워졌다. 온라인으로 개별질문과 공통질문을 받고 이에 대해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부쩍 추워진 날씨 속에서 차 한 잔을 먹으며 질문에 대한 답을 고민하는 시간이 참 따뜻했다. Q. 요즘 어떤 ‘쓸모’에 주목하고 계시나요? 쓸모의 사전적 의미를 보면 이렇다. ‘쓸 만한 가치’, ‘쓰이게 될 분야나 부분’. 글
by
장소현 에디터
2020.12.1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겨울 영화 좋아하세요? [영화]
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When Harry Met Sally)'는 겨울 영화 중에서도 최고의 킬링타임용인 뉴욕 배경의 로맨틱 코미디이다. 풋풋한 첫사랑에 관한 이야기도, 절절하고 가슴 아픈 이별 이야기도 아닌, 캐롤이 울리는 도심 속에서 혹시나 하는 눈빛을 주고받으며 시작되는 발랄하고 귀여운 미국의 클래식 로코로 손꼽히는 영화라고 할 수 있다.
12월이다. 좀 쌀쌀한데, 하던 때를 지나 한 해의 끝자락에까지 와버린 지금 헛헛한 마음이 들 때 필요한 건 단연 겨울 영화다. 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When Harry Met Sally)'는 겨울 영화 중에서도 최고의 킬링타임용인 뉴욕 배경의 로맨틱 코미디이다. 풋풋한 첫사랑에 관한 이야기도, 절절하고 가슴 아픈 이별 이야기도 아닌, 캐롤이
by
류현지 에디터
2020.12.07
오피니언
사람
[Opinion] 겨울이 싫은 내가 겨울을 맞이하는 방법 [사람]
사실 겨울의 추위보다 더 싫었던 건 나 자신이었다.
콧속으로 차가운 공기가 들어온다. 겨울 냄새가 난다. 올해도 다시 돌아온 겨울을 실감한다. 계절마다 냄새가 있다지만 겨울만큼 선명한 계절이 있을까. 차가워진 공기에 옷은 점점 두꺼워지고 맨 살이 드러나지 않게 온몸을 꽁꽁 싸맨다. 겨울이 싫은 이유 나는 겨울이 싫다. 모든 계절 중에 가장 싫어한다. 나는 추위에 정말 취약한 사람이라 한여름에도 뜨거운 물로
by
신소연 에디터
2020.12.02
오피니언
음악
[Opinion] 겨울을 맞이하는 플레이리스트 [음악]
겨울이 오면 생각나는 노래, 당신의 취향은 어떠신가요?
마스크를 쓴 채 다시 맞이하는 겨울. 곧 12월이 온다. 유튜브에는 캐럴 모음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만의 겨울 플레이리스트도 열심히 일할 차례가 왔다.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의 노래로 가득 채워진 나의 플레이리스트, 시간 되시면 한번 들어보실래요? 자이언티-눈(feat.이문세) 자이언티가 직접 작사·작곡한 곡으로, 자이언티와 이문세가 함께 부른 곡
by
최예리 에디터
2020.11.27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올해 긴 여정을 달려온 당신을 응원하며 [음악]
치열했던 지난날들, 먼 훗날 웃으며 추억할 수 있길 바랍니다
단 한 가지 약속은 틀림없이 끝이 있다는 것 끝난 뒤엔 지겨울 만큼 오랫동안 쉴 수 있다는 것 달리기 - 윤상 아침에 배가 고파 베란다 문을 열고 나갔다. 잊고 있던 겨울의 향기가 산뜻하게 코끝에 살랑살랑 와닿는다. 약속 없이 딱히 밖에 나갈 일이 없어서 집에만 있던 나와 달리 꾸준히 변하고 있는 계절, 베란다 문을 여는 것만으로도 겨울을 느낄 수 있다니
by
정서영 에디터
2020.11.27
리뷰
PRESS
[PRESS] 미궁 속의 인간 - 눈의 무게
"겁이 나. 여기 계속 갇혀 있을까 봐 겁이 나."
겨울이 오고 있다. 지난 며칠은 예년보다 포근한 날들이 이어졌지만 비가 한 차례 지나간 지금은 날이 꽤 쌀쌀하다. 이제 추워질 날밖에 안 남았네요. 같이 일하는 사람이 그렇게 말했다. 그렇다. 계절은 순서대로 오니까 당분간은 점점 추워지기만 할 것이다. 당연한 사실인데도 추워질 일밖에 남지 않았다는 말이 순간 막막하게 느껴졌다. 겨울은 따뜻하고 포근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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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원 에디터
2020.11.2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겨울을 닮은 책들 [도서]
이 계절의 책이 있다.
수능이 미뤄져서 그런지, 지난해 11월에 비해 날씨가 따뜻한 것 같다. 그런데도 세탁소에 맡겨 두었던 코트며 각종 겉옷들도 꺼내왔고, 작년에 쓰고 남은 핫팩들을 선반에 올려뒀다. 뿌듯한 얼굴로 그것들을 바라보며 이 주를 지냈는데, 아직 모기가 있는 걸 보아하니 입김이 나오려면 멀었다. 여태 그랬듯 겨울은 예고 없이 찾아올 건가 보다. 나는 계절에 따른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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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에디터
202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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