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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전시
[Review] 청춘의 발자취를 따라 - 디자인아트페어 2023 청춘별곡 展 [전시]
저마다의 청춘을 엿보다
비가 딱 기분 좋을 정도로 내리던 아침. 갈수록 조금씩 굵어지는 빗줄기를 뚫고 예술의전당에 도착했다. 5월 27일부터 6월 4일까지 진행되었던 디자인아트페어 2023 청춘별곡 展을 보러 간 나의 목적지는 안쪽에 위치한 '한가람미술관 전관'이었다. 나는 관심도에 비해 직접 페어나 전시를 보러 온 경험이 많지는 않은지라 예술의 전당에 온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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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정 에디터
2023.06.07
리뷰
전시
[Review] 청춘들이 써낸 그들의 이야기 - 디자인아트페어 2023, 청춘별곡展
아트와 디자인이라는 경계를 넘나들고 있다는 말이 이해되는 전시였다. 이 페어 속 작품들은 아트이기도 하지만 디자인이라고 불릴만하기도 하다. 하지만 디자인이라고 아트가 아닌가? 둘은 분명히 한 집합 안에 있다. 그 집합체를 이룬 전시라고 보면 된다.
몇 달 전, 코엑스에서 열렸던 가구 페어를 방문한 적이 있다. 그때 영감이 될 만한 볼거리도 많았고 재밌는 경험이었다. 그날 뜻하지 않았던 즐거움을 발견하는 재미를 고대하며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디자인 아트 페어 또한 고대하게 되었다. 올해 14회를 맞이한 디자인 아트페어는 매년 다양한 주제로 디자인과 예술을 넘나드는 실험적 작품들을 소개해왔다.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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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정 에디터
2023.06.06
리뷰
전시
[리뷰] 색색의 향연 : 디자인아트페어 2023 '청춘별곡'
지난 일은 돌이킬 수 없으니 아쉬움은 이쯤에서 털어내기로 하고, 다음에 느낄 자유로운 교류를 꿈꾸며 짤막한 감상을 마무리해야겠다.
미술 애호가 혹은 부유층만의 장터였던 미술 경매, 아트페어 등에 대대적인 팬데믹을 지나가며 새로운 소비층이 유입되었다. 여기저기서 남용하는 단어이기는 하나, 10대부터 30대 초반을 아우른 MZ세대 말이다. 덕분에 국내 미술시장이나 옥션의 규모도 배로 성장 중이고, 아트 컬렉팅이나 아트 테크에 대한 이야기도 심심찮게 들려오기 시작했다. 관련 책이나 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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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혜 에디터
2023.06.06
리뷰
전시
[Review] 나눌 필요 없어 - 청춘별곡, 디자인 아트페어 2023
나눌 필요 없어, 정말로.
나는 현대 미술에 흥미가 있다. 그러나 학문과 역사의 경계를 뛰어넘는 방대한 범위의 미학에 대해서는 아직 잘 알지 못한다. 그도 그럴 것이, 난 아직 학부생인데다가 미술을 중점적으로 공부하는 학과도 아니다. 게다가, 미술을 좋아하기 시작한 것도 요 근래 3년 정도일뿐더러 미술 외에도 좋아하는 것이 많아 미학에 온전히 집중해 본 경험도 그리 많지 않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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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인 에디터
2023.06.05
리뷰
전시
[Review] 예술이 디자인과 만나는 곳 - 2023 디자인 아트페어 '청춘별곡'
각기 다른 세계에서 피어난 예술과 디자인
‘청춘별곡’을 주제로한 2023 디자인 아트페어가 5월 27일부터 6월 4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전관에서 열렸다. 마이아트예술기획연구소에서 주최하는 디자인 아트페어는 올해로 14년 차를 맞이했다. 페어는 참여작가전과 기획작가전, 해외와 국내를 아우르는 특별전으로 구성되었다. 다채로운 디자인은 물론 회화, 도자, 섬유, 금속, 일러스트까지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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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 에디터
2023.06.05
리뷰
전시
[Review] 다채로운 작가와의 만남, 디자인아트페어 2023, '청춘별곡 展' [전시]
디자인아트페어 2023 '청춘별곡 展'을 다녀오며,
디자인아트페어 2023 ‘청춘별곡展’은 전시 전문 기획사 ‘마이아트예술기획연구소’에서 기획하는 전시형 페어다. 해당 전시는 5월 27일부터 6월 4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전관에서 진행된다. ‘청춘별곡’을 주제로 기획하여, 젊은 작가들과 디자인과 아트의 경계에 서 있는 다양한 작가들의 참신하고 획기적인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의 구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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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은 에디터
2023.06.03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방탄소년단에서 BTS까지, IDOL or ARTIST? [음악]
RM 솔로곡 Persona(페르소나)를 들으며
방탄소년단의 리더 RM. 본명은 김남준이며, 데뷔 초에는 랩몬스터, 현재는 RM(알엠)이라는 예명으로 활동중이다. 케이팝과 음악계의 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는 보이그룹 BTS를 이끌고 있는 리더이자, 개인적으로 리더의 중요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RM의 가사엔 언제나 특유의 깊이와 무게가 담겨있다. 가사에 스스로에 대한, 자기 정체성과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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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에디터
2023.05.31
리뷰
도서
[Review] 클래식의 진가는 일상 속에서 - 이토록 클래식이 끌리는 순간 [도서]
클래식에 느끼는 '내적' 진입장벽을 허무는 책, 이토록 클래식이 끌리는 순간.
클래식 : 고리타분하다는 편견을 가진 장르 클래식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아무래도 고리타분함이 아닐까 싶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장르이지만, 어렵고 재미없다는 편견이 지배적인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또한 대중음악에 비해 배경지식이 있는 편이 곡을 폭넓게 이해하는 데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전문적인 지식이 있어야 즐길 수 있을 거라는 고
by
강윤화 에디터
2023.05.18
리뷰
도서
[Review] 클래식, 어떻게 들으면 좋을까요? - 이토록 클래식이 끌리는 순간 [도서]
클래식 입문자를 위한 맞춤형 백과사전
당신은 음악과 가까운 사람인가? 누군가가 나에게 이 질문을 한다면, 나는 망설임 없이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습관처럼 핸드폰으로 노래를 틀고, 어딘가로 이동할 때면 꼭 귀에 이어폰을 꽂는다. 멜로디를 흥얼거리며 가사를 곱씹는 것이 내가 매일같이 찾는 소소한 즐거움이기 때문이다. 산책을 할 때는 노랫말에 푹 빠져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도 한다
by
장유정 에디터
2023.05.1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희곡 '산불'을 통한 역사적 현실의 재현 [도서/문학]
차범석作 희곡 '산불'에 대하여
차범석의 <산불>, 작가와 작품의 이야기 작가 차범석은 1924년 전남 목포 출생으로 대학 시절 문학 동아리에 가입하며 처음 문학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이후 유치진의 희곡론 강의를 통해 역사적 현실, 사실의 재현에 관한 그의 문학관을 정립하였으며, 그의 작품활동은 크게 세 구간으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다. 첫 번째로, 연극의 상업화에 반대하는 소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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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수 에디터
2023.05.11
리뷰
공연
[Review] 클래식은 멈춰있는 음악이 아니니까요 - 앙상블블랭크 작곡가는 살아있다
클래식은 죽은 음악도, 멈춰 있는 음악도 아니다. 클래식을 새롭게 인식해 본다.
내 머릿속 클래식은 말 그대로 '고전 음악'이다. 아는 작곡가 쇼팽, 라흐마니노프,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 모두 음악 책에서나 존재할 뿐 이 세상에 없다. 보다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내게 클래식은 '과거의 음악'에 가깝겠다. 과거에 만들어져 지금까지 전달되는 음악. 그런데 작곡가가 살아있다니. 한 번도 생각하지 않았던 지점에 생각이 닿으니 클래식의
by
이혜린 에디터
2023.05.10
리뷰
공연
[Review] 현대클래식음악은 왜 불편함을 줄까? - 앙상블블랭크 작곡가는 살아있다 [공연]
살아있는 작곡가의 현대 클래식 음악을 만나보다.
바흐, 모차르트, 쇼팽. 왜 우리가 듣는 클래식 음악의 작곡가들은 대부분 죽었을까? 공연 <앙상블블랭크 작곡가는 살아있다>는 살아있는 현대 클래식 음악 작곡가들에 주목한다. 대중들은 고전 클래식을 미적 기준으로 여긴다. 보다 감미롭고 친절하고, 익숙하기 때문에 아름답게 그러는 경우가 많다. 반면, 현대 클래식 음악은 매우 낯설고 어렵게 느낀다. 귀를 시끄
by
윤민주 에디터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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