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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Review] 끝끝내 좋은 사람이 될 수 없었던 그의 이야기 - 좋은 사람
'좋은 사람'이라는 것만큼 이 세상에 어려운 것이 또 있을까.
'좋은 사람'이라는 것만큼 이 세상에 어려운 것이 또 있을까. 어릴 적부터 다양한 곳에서 '좋은 사람'이 될 것을 강조하며, 많은 사람이 다른 이들에게 좋은 사람으로 비치기를 소망한다. 하지만 좋은 사람이라는 것은 어린이 영화나 만화 애니메이션에서 이야기되는 것만큼 그리 간단하지 않다. 이번 연도 초, 나 또한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소망에 많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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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빈 에디터
2021.09.02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좋은 사람
누가 좋은 사람이고 누가 나쁜 사람인가
좋은 사람 - 부산국제영화제 극찬의 주인공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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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1.08.21
오피니언
사람
[오피니언] 세상을 바꾸기 위한 1cm+ [사람]
필사하기 좋은 글 추천하기(김은주 작가 글)
이번 글은 요즘 유행하는 “필사”하기 좋은 글을 소개하고자 한다. 각각의 글은 한 권의 책에서만이 아닌 여러 권의 책에서 선택했기 때문에 글을 보고 관심이 생겼다면 해당 책을 사서 읽어보는 것을 권하고 싶다. 필사하기 좋은 글은 여러 기준이 있겠지만, 필자가 생각하는 기준은 담고 있는 의미가 깊고 그러한 의미를 실생활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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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연 에디터
2021.08.20
문화초대
[Vol.802] 좋은 사람
누가 좋은 사람이고 누가 나쁜 사람인가
좋은 사람 - 부산국제영화제 극찬의 주인공 - <문화초대 일자> 좋은 사람 + GV 2021.08.28 토요일, 오후 2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신청 보도자료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08월 21일 토요일 오전 10시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 시 개별 공지드립니다.) 2. [리뷰 1건]의 작성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리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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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1.08.19
문화소식
영화
[영화] 좋은 사람
누가 좋은 사람이고 누가 나쁜 사람인가
좋은 사람 - 부산국제영화제 극찬의 주인공 - 누가 좋은 사람이고 누가 나쁜 사람인가 <시놉시스> 고등학교 교사 '경석'(김태훈)의 반에서 지갑 도난 사건이 발생하고, 같은 반 학생인 '세익'(이효제)이 범인으로 지목된다. '경석'은 '세익'을 불러 어떤 말을 해도 믿을 테니 진실을 말하라고 하지만, 세익은 무조건 아니라며 억울함을 호소한다. 그날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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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1.08.18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아침에 듣기 좋은 뉴에이지 11선 [음악]
아침을 바꾸는 11가지의 뉴에이지 음악
나는 가끔 드넓은 초원 속 오두막집에서 아침을 맞이하는 상상을 하곤 한다. 조각구름이 둥둥 떠다니고 숲의 향기가 드문드문 나며,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가 청아하게 들리는, 그런 곳에서 눈을 떠보고 싶다는 상상 말이다. 그런 상상을 한 후에는 꼭 다음과 같은 조건들을 붙여놓는데, 첫째, 여유있는 느긋한 아침이어야 할 것. 둘째, 창문으로 햇줄기가 희미하게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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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에디터
2021.08.14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1등만 기억하던 대한민국이 변했다.
영화 <4등>과 대한민국 선수단의 도쿄올림픽.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한 개그 프로그램에서 시작했던 이 말은 한때 대한민국의 유행어였다. 어릴 때 그렇게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고 배웠건만, 현실은 늘 줄 세우기에 바빴다. 우리는 자라면서 무조건 1등을 해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 좋은 성적을 내고, 좋은 대학에 가서, 좋은 회사에 들어가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는 '1등 인생'을 살아야 했다.
by
이현지 에디터
2021.08.1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좋은 영화란 무엇이가 물으면 고개를 들어 로마를 보게 하라 [영화]
2018년 개봉작이자 제 9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상, 촬영상,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한 영화, 로마에 대해 리뷰합니다.
일반적으로 상업영화는 많은 관객들을 불러올 수 있는 오락성과 직관성을 담고 있기 때문에 예술영화가 흔히 담고 있는 내적 의미와 사회·철학적 메시지를 부여하기 힘들다. 그래서인가 몇 번이나 우려먹은 곰탕보다 못한 주제를 제시하는 상업영화를 오래전부터 기피하게 됐다. 문제의식과 고찰을 주지 않는 영화가 못난 영환가 하면 그렇지는 않다. 때론 깊은 생각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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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도훈 에디터
2021.07.29
오피니언
도서/문학
[오피니언] 좋은 날에도 좋은 예술을 만들자, 닐 게이먼을 만든 생각 [도서/문학]
성공할 거라는 걸 미리 알고 뭔가 만든다면 무슨 재미가 있을까.
당신에게도 최고로 여겨지는 작가가 있듯이 내게도 동경하는 최고의 이야기꾼이 존재한다. 소설가 닐 게이먼이다. 닐 게이먼의 작품 몇 가지를 소개하자면 가장 먼저 ‘코렐라인’이 있다. 어린 나이에 꽤 충격이었던 단추 눈의 캐릭터들이 나오는 이 영화의 원작은 원래 소설이었다. 닐 게이먼이 코렐라인을 생각하게 된 계기는 이름 Caroline의 a와 o를 잘못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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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하 에디터
2021.07.20
리뷰
영화
[Review] 좋은 사람, 그리고 잔인한 사람 - 프로페서 앤 매드맨
'사람'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영화다.
* 스포일러가 많습니다. 영화 <프로페서와 매드맨>은 '사람'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영화다. 세상의 모든 영어 단어를 담은 사전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옥스퍼드 사전을 편찬한 이야기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애초에 그랬다면 제목을 굳이 그렇게 짓지도 않았을 것이다. 편찬에 참여한 제임스 머리와 윌리엄 마이너를 단순히 '프로페서'와 '매드맨'으로만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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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원 에디터
2021.06.03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초여름의 신보 6선 [음악]
최근의 앨범들을 소개하며 계절의 경계와 연관지어 봅니다.
초여름이라는 애매한 경계의 계절이다. 오락가락하는 날씨 속에서도 우리는 조금 천천히 봄을 붙잡기도, 더 열렬히 여름을 맞이하기도 한다. 신보들을 통해 이 계절의 경계를 오히려 만끽할 수 있지 않을까. ‘신보’라는 단어는 그 자체로 설렘과 노고를 뭉쳐둔 듯하다. King Princess - House Burn Down - Single 킹프린세스의 신곡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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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길 에디터
2021.06.0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살기 위해 살기 좋은 곳이 되기를 바라며 [문화 전반]
얼마 전, 이웃 아주머니께서 돌아가셨다.
얼마 전, 이웃 아주머니께서 돌아가셨다. 어머니의 친구분이셨기에 그분에 대해 잘 알고 있던 나는 그분이 수명을 다하신 경위를 듣고 깊은 생각이 들어, 자칫 무거운 소재를 어렵게나마 꺼내 보고자 한다. 타인의 이야기를 빌려 이야기하는 것이라 상세히 기술하진 않을 테지만, 그분께서 숨을 거두신 경위를 결과적으로 읊자면 동네 병원 의사의 오진 때문이었다. 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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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현 에디터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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