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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에세이] TMBP 05. 자퇴에서 졸업까지
대학교 자퇴부터 대학교 졸업까지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TMBP[Too Much 'B'formation Project] TMB프로젝트는 한국말로 구구절절이라는 뜻의 '투머치인포메이션'이라는 단어에서 영감을 얻은 프로젝트로, Inforamtion의 I 대신 제 이름 첫 글자이자 마지막 글자인 B를 넣었습니다. 나로 시작해서 나로 끝나는 에세이 프로젝트입니다. 다섯 번째 에피소드 <자퇴에서 졸업까지>로 이어갑니다
by
홍비 에디터
2020.08.31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예술을 통해 삶의 질문을 던지다 - 미디어아트 유비호 작가
‘떠도는 이들’, ‘예언가의 말’로 관객과 만나다
‘떠도는 이들’, ‘예언가의 말’로 관객과 만나다 글 -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예술이란 우리 사회에서 어떤 의미를 가져야 하는지, 어떠한 고민을 던져야 하는지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며 창작활동을 이어가는 이가 있다. 제20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네마프2020, Nemaf) 개막작으로 <떠도는 이들>, <예언가의 말> 2편의 작품으로 관객과 만난
by
박형주 에디터
2020.08.29
작품기고
The Artist
[나비 효과] 외로움
주기적인 돌아오는 것들.
주기적으로 외로움은 찾아옵니다. 언제가 될지 예상할 순 없습니다. 친구는 외로워하는 저를 보며 이렇게 말합니다. "네 마음속 무대엔 다양한 감정들이 올라와 주인공이 된다. 지금은 그저 외로움이 마이크를 잡은 것 뿐이다." 곧 괜찮아질 거라고 토닥여줍니다. 따뜻한 그림을 그리거나, 로맨틱 코미디 영화를 보거나 혹은 솔직한 글을 쓰면 나아지던 평소와는 달리
by
한승민 에디터
2020.08.29
리뷰
PRESS
[PRESS] 질서라는 '근원'을 무너뜨리는 방법 - 도서 '우연성, 아이러니, 연대'
분석철학과 '비엄밀함'의 만남
리처드 로티의 사진. 1. 세계가 분해된다면 세계가 분해된다면, 분해된 세계에서도 윤리와 법규의 가치는 유효할까. 우리는 이 세계가 질서로 가득하다고 믿고, 그 질서가 우리를 사회라는 곳에 투입하기 위한 준비 단계라고 생각한다. 한 사회의 규범이나 공동체적 가치는 우리에게 너무 당연하게 주어진다. 그렇다면 우리가 더는 이 세계에 살아갈 수 없다면, 사회에
by
이소현 에디터
2020.08.25
리뷰
공연
[Review] 살아 숨 쉬는 예술을 느낄 수 있던, 서울 프린지 페스티벌
날 것 그대로의 예술을 접하고 오다
예술생태계의 대안을 제시하는 축제 자유로운 참여로 예술가와 작품을 독려하는 축제 경계가 없는 공동체를 지향하는 축제 다양한 예술 활동을 주목하고 지지하는 축제 - 서울 프린지 페스티벌 마음이 맞는 사람과 함께 이번 ‘서울 프린지 페스티벌’을 다녀와서 느낀 게 있다. 페스티벌을 갈 때는 마음이 맞는 사람과 함께 갈 것. 나에게는 정말로 만족스러웠던 페스티벌
by
최수영 에디터
2020.08.22
리뷰
전시
[Review] 역변하는 시대를 비추는 거울 -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20
세계적인 재앙에도 예술은 여전히
프린지 페스티벌 올해 처음 가는 '페스티벌'이라 기대를 가득 안고 먼 길을 달려 행사장에 도착했다. 하지만 기대와는 다르게 눈앞에 나타난 것은 휑한 주차장과 그저 펄럭이기만 하는 깃발뿐이었다. 분명 꾸며놓은 것을 보면 여기가 맞는데 매표소도 안 보이고 전시 부스도 보이지 않았다. 지도를 켜고 살펴봐도 여기가 맞길래 우선 깃발이 펄럭이는 길을 따라 올라갔다
by
김상현 에디터
2020.08.21
리뷰
공연
[Review] 선을 넘어버린 그들의 축제 : 서울프린지페스티벌 2020 [공연]
예술에 대한 새로운 도전, 틀을 깨고 탄생한 프린지 페스티벌 그곳은 어떨까
서울 문화 비축기지에서 열리는 서울프린지 페스티벌 2020은 예술가 개인이나 단체가 어떠한 정형화된 예술의 형태를 깨고 어느 곳보다 예술가가 자유롭게 자신의 예술을 펼치는 것을 도모하는 페스티벌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84개의 문화 단체, 개인이 참가함으로써 관람자가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예술을 향유하기에 적합하다. 또한, 단순히 예술가들의 공연이나 전시를
by
김진 에디터
2020.08.21
작품기고
The Artist
[나비 효과] 자연물에 대해서
어색한 그림들
자연물에 대해서 - 꽃들 자연물이 주는 무언인가가 있습니다. 한참을 꽃과 씨름할 때 많은 사람이 제게 왜 꽃을 그리느냐고, 무엇이 끌리냐고 물어봤습니다. 정확한 저의 대답은 기억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예술은 인간이 만든 학문 중 가장 자연과 밀접할 수 있는 무엇인가라는 것입니다. 한승민(Han SeungMin) 무제(Untitled)
by
한승민 에디터
2020.08.21
리뷰
공연
[Review] 예술가들의 실험실에 발을 딛다 - 프린지페스티벌 [공연]
코로나 시대의 문화예술 페스티벌
자유로운 분위기의 문화 축제라는 프린지 페스티벌의 이미지와 기획 의도에 한껏 경도된 채 문화비축기지에 발을 놓았다. 처음 와 본 문화비축기지의 부지는 크고 넓었다. 이와 대조되게 첫날의 프린지 페스티벌은 한산한, 어딘가 앙상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언덕 아래를 한 바퀴 빙 돌며 길을 물은 뒤에야 언덕 꼭대기에 티켓 부스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코로나가
by
곽예지 에디터
2020.08.20
리뷰
공연
[Review] 그 축제는 수굿했다 - 서울프린지페스티벌 2020 [공연]
예술가들의 자기표현과 교류의 장, 오직 예술가들의 자유와 실험을 위한 마당.
그 축제는 수굿했다. 코로나가 모두의 입을 막고 발을 접붙인 나날, 월드컵경기장 어귀 문화비축기지에서 펼쳐진 예술가들의 축제는 참으로 소곳하다. 그 축제는 예술가들의 축제, 그리고 예술가들을 위한 축제. 산을 뒤로 끼고 있는 문화비축기지에서는, 별다른 소리도 없이 그들의 홍소와 담소와 몇 연극이 펼쳐지고 있었을 뿐이었다. 반도를 가득 메운 비구름이 잠깐
by
서상덕 에디터
2020.08.19
작품기고
The Artist
[나비효과] 그림에 휘둘릴 때
내가 그림을 그리는 건지, 그림이 나를 그리는 건지.
2018년부터 작품에 많이 휘둘렸습니다. 내가 작품과 펜과 붓을 잡고 휘둘러야 하는데, 캔버스가 저를 잡아먹고, 붓이 저를 조종했습니다. 내가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닌, 그림이 저를 그렸습니다. 나태해지면 놓게 되는 것이 그림인 것을 너무나 잘 알아서, 그리기 위해 노력했지만, 잘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한 3달을 그림을 놓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그
by
한승민 에디터
2020.08.15
작품기고
The Artist
[Superior rabbit] 이유식 만들기
이유식 만들기의 고충
[Illust by 202동 상꼬마토끼] 이제 다시 찾아온 이유식 만들기 기간 5개월~12개월까지7개월 동안 노동력 대비 결과물이형편없지만 꼭 거쳐야 하는 과정을 다시 시작한다. 쌀가루 15g에 찬물 300ml60ml짜리 이유식 4통을 만드는데 설거지 거리가 산더미 그나마도 잘 먹어주면 참 고마운데절대 엄마 마음대로 따라줄리 없지 . . . 그럴 줄 알았
by
김보람 에디터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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