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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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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영화
[Review] 체르노빌 1986 - 이성에 감성을 더한 영화
사건에 감정을 더해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1986년 4월 26일 오전 1시 24분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발! 엄청난 위험에 노출된 줄도 모르는, 사람들 방사능에 피폭되어 쏟아지는, 환자들 그리고 전세계를 위협할 2차 폭발의 일촉즉발 상황 더 큰 재앙을 막고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생사를 넘어선 위대한 용기를 낸 이들의 진짜 이야기 – 영화
by
신재희 에디터
2021.06.24
리뷰
영화
[Review] 80년대 소련이 담긴 '체르노빌 1986' [영화]
과거의 사건을 말하는 것 같지만, 무엇보다 현재를 이야기하는 영화다. 그렇기에 실화를 기반으로 만들었음에도 리얼 다큐멘터리보다는 '영화스럽게' 보인다.
1986년 4월 26일 9월 12일 5월 15일 6월 19일 나는 몇 개 혹은 몇십 개의 날짜를 기억한다. 친구나 가족의 생일, '완벽'에 가깝다고 느낀 어느 하루, 짜릿한 성취감이 묻어난 숫자들 따위다. 개인의 경험에서 비롯된 것들 말고도 몇 개를 더 안다. 하나는 2014년 4월 16일이고, 다른 하나는 1986년 4월 26일이다. 전자를 보고 고개를
by
박윤혜 에디터
2021.06.23
리뷰
영화
[Review] 참혹한 현장을 담은, 체르노빌 1986
울렁거리는 속을 부여잡고, 긴장하는 심장을 다독이며
1986년 4월 26일 오전 1시 24분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발! 엄청난 위험에 노출된 줄도 모르는, 사람들 방사능에 피복되어 쏟아지는, 환자들 그리고 전세계를 위협할 2차 폭발의 일촉즉발 상황 더 큰 재앙을 막고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생사를 넘어선 위대한 용기를 낸 이들의 진짜 이야기 영화 <체르노빌 1986> 시놉시
by
이서은 에디터
2021.06.20
리뷰
영화
[Review] 네가 아닌 나를 위한 용서 - 그 여름, 가장 차가웠던
삶의 연속에서 소년과 소녀는 무엇을 선택했는가
어제 새벽, 엄마와 나눈 대화가 아련히 떠오른다. “엄마, 나는 이렇게 누워서 엄마랑 대화하는 시간이 제일 좋아.” “엄마도 그래. 제일 소중해” “근데 엄마 있잖아 나 엄마 없이 어떻게 살지?” “그때가 되면 다 살아져. 그러니까 그전에 네가 더 단단해져야지. 힘을 길러야지” 힘을 길러야지라는 말은 곁에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사라진다고 한들 회복할 수
by
조우정 에디터
2021.06.11
리뷰
영화
[Review] 그 여름, 가장 차가웠던 [영화]
지금, 내 앞에 엄마를 죽인 소년이 있다.
*** REVIEW *** <영화> 그 여름, 가장 차가웠던 3년 전 엄마가 살해된 후, 소녀 '자허'와 아빠의 삶은 엉망이다.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하고, 아빠와도 마음 속 이야기를 하지 않게 된 소녀,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자신의 엄마를 죽인 소년 '유 레이'와 마주치게 된다. 예상보다 빨리 석방된 그를 보고 소녀는 분노에 휩싸이고, 복수하고 싶은 마
by
정선민 에디터
2021.06.11
리뷰
영화
[Review] 나를 위한 용서를 하다 - 그 여름, 가장 차가웠던
뜨겁도록 차가운 그들의 이야기
모든 게 엉망이 된 소녀 자허 3년 전 엄마가 살해당했다. 급격하게 안 좋아진 형편 때문에 살던 곳을 떠나 이사를 갔다. 화장실 바닥에 물이 가득 차서 바구니로 퍼내야 할 때도 있다. 아빠는 금방 도축된 소고기를 배달하는 일을 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학교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한다. 중학교 2학년 '자허'의 이야기다. 그녀의 유일한 가족인 아빠는 매일
by
이소희 에디터
2021.06.10
문화소식
영화
[영화] 체르노빌 1986
체르노빌 원전 폭발 35주년, 현재진행형 원전 재난 블록버스터
체르노빌 1986 - Chernobyl: Abyss - 체르노빌 원전 폭발 35주년 현재진행형 원전 재난 블록버스터 <시놉시스> 1986년 4월 26일 오전 1시 24분.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발. 엄청난 위험에 노출된 줄도 모르는 사람들. 방사능에 피복되어 쏟아지는 환자들. 그리고 전 세계를 위협할 2차 폭발의 일촉즉발 상황.
by
박형주 에디터
2021.06.09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영혼 한조각 먹고가세요
자기소개 글에 자기소개가 어려운 이유를 적는 사람
나를 뭉뚱그려 표현해본다면 통통 튀는 사람, 솔직한 사람, 조금은 차가운 사람이다. 그러나 이런 몇 개의 단어로는 완벽하게 나를 소개할 수 없다. 뜬금없이 노래 하나를 이야기하자면 나는 스텔라장의 빌런이라는 노래를 좋아한다. 누군가에게는 악인 사람이 누군가에겐 선이 된다는 이야기. 사람들은 다양한 면을 가지고 있고 나 또한 그렇다. 날 설명하기가 어려운
by
박소희 에디터
2021.05.29
문화소식
영화
[영화] 그 여름, 가장 차가웠던
소녀, 엄마를 죽인 소년을 만나다
그 여름, 가장 차가웠던 - 少女佳禾, Summer is the coldest season - 소녀, 엄마를 죽인 소년을 만나다 <시놉시스> 3년 전 엄마가 살해된 후, 소녀 '자허'와 아빠의 삶은 엉망이다.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하고, 아빠와도 마음 속 이야기를 하지 않게 된 소녀,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자신의 엄마를 죽인 소년 '유 레이'와 마주치게
by
박형주 에디터
2021.05.22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영화를 사랑하는 영화
<카이로의 붉은 장미> 스포일러 리뷰
“세상에, 당신 정말 영화를 사랑하는군요!” 어느 때처럼 ‘카이로의 붉은 장미’를 보고 있을 때, 스크린 속에서 한 인물이 그녀에게 말을 건다. 스크린 밖으로 뛰쳐나온 톰은 세실리아의 손을 잡고 극장 밖으로 나간다. 영화 <카이로의 붉은 장미>는 자유와 사랑을 위해 영화로부터 도망친 톰과 영화에서 행복과 꿈을 찾는 세실리아의 이야기다. 우스꽝스러운 의상과
by
나정선 에디터
2021.05.21
문화소식
영화
[영화] 프로페서 앤 매드맨
천재와 미치광이, 세상을 정의하다
프로페서 앤 매드맨 - The Professor and the Madman - 천재와 미치광이, 세상을 정의하다 <시놉시스> 역사의 첫 페이지를 연 꿈의 프로젝트, 그 시작에는 두 천재가 있었다! 빅토리아 시대, 대영제국의 부활을 위해 세상의 모든 지식을 정의할 '옥스퍼드 사전 편찬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책임자로 부임한 이는 수십 개의 언어를 구사하는
by
박형주 에디터
2021.05.18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어른들은 알지 못하는 씨앗을 품은 아이들은 즐겁다
바깥의 장소에서 자라는 나무들의 이야기
* 이 글은 영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협의된 자만이 출입할 수 있는 아지트를 가져본 적이 있는가? 아파트 주차장 구석, 지하의 먼지 쌓인 곳, 놀이터 미끄럼틀 아래 빈 곳‥. 나의 아지트였다. 그곳에서 벌어지는 우리의 작당 모의는 아무도 알아챌 수 없었고, 누군가 드나들 순 있어도 그곳의 의미를 알고 있는 우리만이 진정으로 아지트
by
조현정 에디터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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