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모임
패션
음반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스물한 살, 103일간의 배낭여행 이야기(2) [여행]
11개국 24도시 배낭여행의 단상들
런던에 도착한 첫날, 지하철을 타고 가는 내내 창밖을 바라보았다. 끝없이 펼쳐지는 맑은 하늘 가운데 서늘한 바람이 불어왔다. 나는 변함없이 그대로였지만 주변 풍경의 변화를 실감할 수 있었다. 한국을 떠나기 하루 전날의 일이었다.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걸어갈 때 적막에 가까운 고요함을 느꼈다. 하늘은 높고 걸어 다니는 사람들도 유난히 느려 보였던 날이었다.
by
고은지 에디터
2019.10.26
칼럼/에세이
칼럼
[카페+α] 차와 이야기, 사람이 있는 곳, 알디프ALTDIF
작은 습관의 변화가 곧 삶의 변화로
차와 이야기, 사람이 있는 곳 ALTDIF #ALTDIF를_ 보다 북적거리는 연남동에서 애경 백화점을 향해 걷다 보면 한결 조용한 경의선 책거리가 나온다. 버스킹을 하는 사람들과 산책하는 강아지들이 있는 메인 길을 벗어나 골목으로 들어가면 연남동이 가깝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한적해진다. 골목에 잘 어울리는 짙은 회색 벽돌이 인상 깊은 건물, ALT
by
이영진 에디터
2019.10.2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Culture letter 06. 아름다워서 더욱 슬픈 이야기, 아이들을 위한 나라는 없다. [영화]
나는 아이들을 싫어합니다.
나는 아이들을 싫어합니다. 나는 아이들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엄격히 말하면 싫어하는 편에 가깝다. ‘아이’는 길을 걷다 스쳐 지나가고, 미디어 속에서만 만나는 것이 즐겁다는 다소 독특한 지론을 가지고 있는 나는 아이들의 그 활발한 에너지를 감당하지 못한다. 아이들이 많은 곳은 학습된 방어기제로 피해버리고 공공 장소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아이들에게 나도
by
한나라 에디터
2019.10.20
오피니언
사람
[Opinion] 한 달 일찍 끝난, 내 스무살 이야기 [사람]
내 스무 살은 수많은 사람들이 영화나 소설, 노래에서 말한 것처럼 반짝이거나 아름답지 않았다.
내 스무 살은 수많은 사람들이 영화나 소설, 노래에서 말한 것처럼 반짝이거나 아름답지 않았다. 그 전까지는 스무 살이 되면 교복 대신 입을 옷들에 대해서, 머리에 염색 할 수 있는 수많은 색에 대해서, 앞으로 만날 사람들에 대해서 고민하게 될 줄 알았다. 하지만 정작 스무 살이 되자마자 고민해야 했던 건 망해버린 수능 때문에 불확실해진 내 진로였다. 내
by
권묘정 에디터
2019.10.17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우울을 바라보는 타자 [사람]
'마음의 병'은 어디까지나 타자의 시선일지도 모른다.
우울은 개인적인 일이다. 또한, 우울의 과정은 병의 과정과 비슷하다. 병은 외부로부터, 혹은 내부로부터 시작되며 병의 심화는 내적인 차원에서 진행된다. 그리고 외부로 옮겨가 타인에게 영향을 주기도 한다. 병은 타자의 도움이 필요하다. 병의 치유, 간병 등의 이유로 타자의 손길이 있어야 한다. 마찬가지로 우울은 개인적이지만 필연적으로 타자가 참여한다. 그래
by
김용준 에디터
2019.10.15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스물한 살, 103일간의 배낭여행 이야기(1) [여행]
휴학 프로젝트부터 150일간 1,400만 원을 모으기까지
스물한 살의 나는 세상을 무척이나 궁금해했다. 작은 반경 아래서 반복적으로 이루어지는 대학 생활이 삶의 전부가 아닐 거라고 확신했다. 울타리 너머의 더 넓은 세상을 꿈꾸며 두 눈으로 직접 보고, 두 발로 땅을 걸어야만 호기심이 충족되리라 믿었다. 그래서 당장이라도 이 세계를 부수고 밖으로 나가야만 한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치기 어린 생각으로 무작정 휴한을
by
고은지 에디터
2019.10.1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좋아하는 것을 마음에 품고 살아가는 사람은 언제라도 [도서]
옴니버스 퇴사 에세이, <회사 그만두고 어떻게 보내셨어요?>
지난 여름, 홍대 인근의 독립서점을 구경하다 우연히 발견한 책이다. 형광의 쨍한 연두색 배경과 귀여운 일러스트 때문에 유난히 눈에 띄던 책이었다. 제목은 <회사 그만두고 어떻게 보내셨어요?>. 이 책은 퇴사하고 자신이 좋아하고 원하던 일을 시작한 사람들의 에세이 모음집이다. 10명의 여성 퇴사자를 인터뷰한 책의 저자는 기자 출신인데, 저자 또한 마찬가지로
by
임정은 에디터
2019.10.1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절대 피해자가 될 수 없는 빌런, 영화 "조커"
우려가 큰 영화, 호아킨 피닉스의 <조커>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영화 개봉 전, 조커의 예고편이 거의 처음 상영됐을 때부터 이 영화는 꼭 보지 않을 수 없겠다고 생각했다. 무엇보다도 호아킨 피닉스가 조커 역할을 한다는 것이 상당히 의외였기 때문이다. 영화 her의 테오도르 역으로 이미 국내에서 감성 있고 깊이 있는 연기로 유명한 그가 조커라니? 기존의 조커 이미지와 어울릴지 의문이
by
고유진 에디터
2019.10.04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성숙해진 그들의 깊어진 이야기, 악동뮤지션 3집 - ‘항해’ [음악]
악동뮤지션이 돌아왔다.
가을에 선택한 노래 이용하는 음악 사이트에서 ‘최신 음악’ 칸을 자주 들여다본다. 매일 반복되는 플레이리스트에 불어넣는 새로운 음악의 분위기는 오늘 하루를 다시금 즐겁게 만든다. 며칠 전 악동뮤지션의 음악이 ‘최신 음악’ 칸에 등장했다. 아직 차트에 올라오기도 전인 그때의 시각, 눌러보고 깜짝 놀라 환호성을 질렀다. 유튜브에서 즐겨 들었지만 정식 음원이
by
장경림 에디터
2019.09.3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화가의 그림은 본질이 없는 허상일 뿐이다? [문화 전반]
회화와 조각을 비판했던 플라톤에 대한 이야기
“우와! 정말 똑같이 그렸다!” 현대에 이 말은 일반적으로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에게 하는 칭찬으로 받아들여진다. 하지만 똑같은 말을 고대에 했다면, 이 말은 아마 칭찬이 아니었을 것이다. 고대에는 닮게 잘 그린 회화와 잘 만든 조각들에 대해 ‘beautiful’(아름답다)이 아닌 ‘vulgar’(저속하다)라고 평가하며 부정적으로 바라봤기 때문이다. 이
by
김태주 에디터
2019.09.28
오피니언
음식
[Opinion] 모든 주방에는 이야기가 있다, '음식의 말' [도서]
윌북 출판사의 신간, '음식의 말' 리뷰
음식의 말 레네 레제피, 크리스 잉 외 지음 박여진 옮김 / 윌북 출판사 의식주에서 '식'을 담당하고 있는 음식에 대해 다룬 책이라 아무래도 가볍게 생각하고 책을 읽었다가, 아래 대목을 읽고 문득 뒤통수를 한 대 얻어맞은 기분이 들었다. 저렴하게 만들어진 음식은 그럴싸한 풍미를 주기 위해 치밀하게 계획되고 제작된다. "1퍼센트가 90퍼센트의 부를 가지는 세
by
김초현 에디터
2019.09.24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아홉수 우리들: 여전히 불안한 스물아홉 [사람]
그 누구의 것도 아닌, 나만의 스물아홉
쉬는 날 아무 생각 없이 있다가 문득 과거를 돌아보거나 미래를 그린 적이 있다. 이러한 자아 성찰의 시간이 마련된 계기는 유명한 자기계발서도, 철학 서적도 아니었다. 그저 매주 토요일에 연재되는 ‘아홉수 우리들’이라는 웹툰이었다. 웹툰을 보는 시간은 단 5분, 그 짧은 시간 동안 세 주인공의 에피소드를 보면서 ‘나’의 삶도 함께 들여다볼 수 있었다. 이에
by
황채현 에디터
2019.09.24
First
Prev
166
167
168
169
170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