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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PRESS
[PRESS] 하늘로, 점화! - 도서 점화!
액체 로켓 추진제의 발전으로 꿈꾸는 우주 탐사
하늘을 향한 인류의 열망은 아주 오래됐지만 그 하늘을 활강하고 가까이 하게 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하늘을 최초로 날아본 라이트 형제조차 1903년에야 동력 비행기를 성공시켰기 때문이다. 그러나 20세기 들어 다방면적인 과학의 급진한 발전으로 오래된 꿈이 현실에 보편화되는 것이 가까워졌다. 하늘, 그리고 우주를 향한 사람들의 개척 의지와 꿈은 바로
by
윤지원 에디터
2023.05.11
문화소식
공연
뮤지컬 '시카고'를 만나기까지의 100년
영원히 촌스럽지 않을 뮤지컬, <시카고>
처음부터 전설인 작품은 없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뮤지컬은 저마다 고유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역사가 길다는 것은 그만큼 오랫동안 여러 사람의 평가 속에서 살아남았다는 뜻이다. 시대를 타지 않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의 힘은 시간이 지나야만 그 진가를 드러낸다. 올해 25주년을 맞아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오리지널 팀 내한공연을 앞둔 뮤지컬 <시
by
김소원 에디터
2023.05.11
리뷰
공연
[Review] 당신의 원픽은? - 원픽 페스티벌
그만큼 설렘과 즐거움 가득한 축제였다.
2023년 4월 29일, 30일 2일간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원픽 페스티벌이 개최되었다. 원픽 페스티벌은 나의 원픽 아티스트를 직접 만나며 즐기는 축제다. 푸드코트, 플리마켓, 포토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었으며 많은 아티스트를 만나볼 수 있었다. 따스한 봄이 시작되는 4월, 최고의 라이브 뮤지션들과 야외무대에서 즐기는 원픽 페스티벌의 토요
by
김윤수 에디터
2023.05.10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홀로 서기 위해 함께 하기 [드라마/예능]
<노멀 피플>의 결말을 생각하다
드라마를 푹 빠져서 보다 보면 끝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는 순간이 찾아온다. 그때부터 시청자들은 이야기의 결말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한다. 과연 이 이야기가 해피 엔딩으로 끝날 것인가, 아니면 새드 엔딩이 될 것인가. 마음속에서 기대와 불안이 동시에 싹튼다. ‘해피 엔딩’은 드라마와 시청자 사이에 존재하는 암묵적인 규칙이다. 특히 장르가 로맨스일 때 그 규
by
윤채원 에디터
2023.05.09
리뷰
도서
[Review] 21세기의 연금술 - 분자 조각가들
하나의 화합물이 우리 집 찬장에 약으로 놓이기까지
코로나19를 경험하며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게 의약품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것을 느낀다. 특히 한창 백신을 맞던 시기에는 각 백신 회사의 이름, 장단점과 함께 내가 맞는 백신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정리된 정보가 사람들 사이에서 돌아다니곤 했다. 코로나로 의약품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되긴 했지만, 사실 우리는 그 전부터도 이미 갖가지 약과 함께하는 삶을 살고
by
김소원 에디터
2023.05.09
리뷰
공연
[Review] 원픽이 될 수 있을까, 원픽 페스티벌
4월 마지막 주말의 비 내리던 첫만남
야외 행사가 하나 둘 시작되는 4월이다. 그 마지막 주말, 원픽 페스티벌 관람을 앞두고 평일 내내 초조하게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날씨가 며칠을 오락가락했기 때문이었다. 기대와 달리 토요일의 하늘은 흐렸다. 그래도 이게 봄 페스티벌의 묘미 아니겠어. 날을 원망하는 대신 이것도 다 추억이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연세대 노천극장까지 향하는 길은 온통 초록이었다.
by
김희진 에디터
2023.05.09
리뷰
공연
[Review] 청춘과 낭만의 한복판에서 - 2023 원픽 페스티벌
갑작스러운 비조차 선물처럼 느껴지던 날
풀 내음이 가득한 날이었다. 일기예보도 없던 빗속에서 원픽 페스티벌에 다녀왔다. 봄기운이 완연한 4월, 올해 첫 페스티벌 관람을 위해 신촌으로 향했다. ‘원픽 페스티벌’이 열린 장소는 연세대 노천극장. 매년 여름 뙤약볕이 내리쬐는 한강 공원에서 페스티벌을 즐기던 내겐 많은 것이 새롭게 느껴졌지만, 젊음과 청춘을 간직한 캠퍼스에서 공연을 볼 수 있다는 사실
by
김수민 에디터
2023.05.07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그리운 것을 마주하는 방법
살면서 문득 느껴지는 그리움을 마주하는 자세를 연구 중이다
옛 친구들과 오랜만에 연락이 닿으면 항상 나오는 이야깃거리는 과거의 에피소드다. 지금은 미화된 옛날의 추억들을 하나 둘씩 꺼내고 나면, 어느새 우린 꿈을 꾸던 여고생으로 돌아가 소녀의 마음이 되곤 하는 것이다. 그렇게 어린 시절의 우리가 되어 한바탕 웃고 나면, 기분 좋은 꿈에서 깬 것 마냥 현실로 돌아와 다시 지친 얼굴을 한다. 그래서 언제부턴가, 친구
by
윤지원 에디터
2023.05.06
리뷰
공연
[Review] 유리별 프로젝트 - 사소한 행복은 큰 행복의 근원 [공연]
"유리별을 모아야 해요. 저장을 해야 해요!"
만약 누군가 당신에게 빈 유리병을 하나 주며 행복한 순간을 저장하는 용도로 쓰라고 한다면 당신은 그 속에 어떤 순간을 담아낼 것인가? 그리고 당신은 그 유리병을 항상 소지하고 다닐 것인가? 이 물음에 “네”라고 대답한다면,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해서 유리병에 꽉꽉 눌러 담아야 할지도 모르겠다.”라고 말할 수 있다면, 축하한다. 당신은 이미 충분히 행복한
by
이지혜 에디터
2023.05.06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타인의 삶을 상상하는 힘 - 소다미술관 경선화 큐레이터
"열린 마음을 갖고 다정한 시선으로 작품들을 봐주기를 바랐어요."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번 SNS와 커뮤니티 속에서 타인의 삶을 들여다본다. 그렇게 만나는 누군가의 삶은 삶에 우열을 매기고 자신의 위치를 가늠해보기 위한 수단으로만 여겨질 때가 많다. 다른 사람의 삶을 엿보기 쉬워진 시대지만, 그 삶을 이해하기는 오히려 더 어려워진 것이다. 하나의 세상을 공유하면서도 각자 자기만의 삶에 갇혀 있는 셈이다. 내 세상에서는
by
김소원 에디터
2023.05.06
리뷰
공연
[Review] 눈을 뜨고 꾸는 꿈, 원픽 페스티벌 ONE PICK FESTIVAL
원픽이 나에게는 코첼라요 글래스톤베리였다.
페스티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뭘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에게는 단연 라인업이다. 페스티벌의 계절이 돌아왔음에도 확 끌리는 공연이 없었던 내게 원픽 페스티벌은 이름부터 솔깃했다. 설레는 마음으로 확인한 타임테이블은 이름처럼 너와 나의 원픽으로 가득했다. 꼭 한 번쯤 보고 싶었던 아티스트들이 모이는 그곳이 나에게는 코첼라요 글래스톤베리였다. 사정상 양일
by
박호연 에디터
2023.05.06
리뷰
공연
[Review] 나만의 원픽을 찾을 수 있는, 원픽 페스티벌
낭만과 자유의 페스티벌
선선한 바람 그리고 따사로운 햇볕이 비치던 어느 주말, 연세대의 노천극장에서 원픽페스티벌이 열렸다. 자신의 원픽을 만날 수 있는 또는 자신의 원픽을 찾을 수 있는 페스티벌이었다. 도심 속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노천극장은 학교 안이라는 특성 덕분인지 젊음과 낭만이 가득 느껴졌다. 원형극장으로 관객들이 서로 볼 수 있는 구조여서 관객들의 리액션을 볼 수 있어
by
이소희 에디터
202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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