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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전시
[Review] 형식이 아니라 메시지!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나는 이 전시에서 뭘 느꼈는가
언론 전공이라 학부 때부터 ‘뉴 미디어’라는 말을 자주 접했다. 라디오, TV, 케이블, 그리고 인터넷까지. 새로운 기술이 나올 때마다 ‘뉴’라는 말을 붙인다. 지금의 ‘뉴 미디어’란 무엇일까. 이 질문을 품고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이하 네마프 2019)로 향했다. 네마프 2019에 가니 2014년이 생각났다. 그때 ‘대안 미디어 세미나’라는 강의를 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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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에디터
2019.08.28
리뷰
영화
[Review] VIOLENTLY(폭력적으로) HAPPY(행복한) :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BDSM과 페미니즘의 관계성에 대하여.
경계에 선 젠더X국가 : 기존의 젠더 개념에 도전하고 있는 작품을 통해 젠더 관점에서 국가란 무엇인가에 대해 논의해보고자 한다. 올해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의 슬로건은 ‘젠더 x 국가’다. 이는 가부장적 국가에서 여전히 배제되고 있는 존재들에 대한 질문이다. 젠더와 국가. 둘 다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것들이다. 우리를 둘러싼 울타리이고, 보이지
by
장소현 에디터
2019.08.28
리뷰
영화
[Review] 영상에 담자, 축제를 열자 -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서울 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영상 예술 속 무한한 가능성에 대하여
<서울 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에 대한 기대가 상당히 컸지만, 비디오 아트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기 때문에 막연한 설렘만 앞섰다. 하지만, 이번 페스티벌에 직접 참여한 후, 나는 비디오 아트의 가능성을 다시 볼 수 있었고, 이 페스티벌을 기점으로 타 영상예술 축제에 대한 관심을 두게 되었다. 함께 갔던 친구 역시 작품들에 감동을 하였고 우리는 영화
by
최은희 에디터
2019.08.28
리뷰
공연
[Review] 가장자리는 세상을 더 넓게 볼 수 있다 - 서울프린지페스티벌
세상의 가장자리에 서있는 아티스트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앙데팡당. 서울 프린지 페스티벌을 처음 만났을 때 처음 생각난 단어이다. 앙데팡당전은 Independent, 독립적인 자주적임을 뜻한다. 심사가 매우 엄격하던 살롱전에 대항하여 낙선자들과 아카데미즘에 반대하던 화가들이 1884년에 조직하여 제1회 전시를 개최한 이후 지속하고 있는, 심사도 시상식도 없이 소정의 참가비만 내면 일정한 수의 작품을 제출하고 대
by
유승아 에디터
2019.08.28
리뷰
공연
[Review] 그저 자유로운 곳, 서울 프린지 페스티벌 2019
프린지 페스티벌을 경험하며 느낀 것들
문화비축기지로 향하다 지난 월요일 프린지 페스티벌을 즐기기 위해 버스를 타고 ‘문화비축기지’역에 내렸다. 월드컵 경기장이 훤히 보이고, 조금 걸으니 큰 공터같이 생긴 곳에 프린지 페스티벌을 알리는 현수막들이 나를 반겼다. 서울에 살면서도 프린지 페스티벌에 참여하기 전에는 마포구에 이렇게 넓은 공간이 문화 예술을 위해 마련되어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그래
by
장경림 에디터
2019.08.27
리뷰
공연
[Review] 무엇이든 좋다!, 표현하라. - 서울프린지페스티벌 2019
자유와 프린지 페스티벌
무엇이든 좋다, 표현하라! 서울프린지페스티벌 2019 0. 자유와 프린지 페스티벌 지난 번 프린지 페스티벌의 프리뷰에서 나는 두 가지 자유의 의미를 살펴보고,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그 자유가 어떻게 실제로 표현되고 있는지 살펴보는 리뷰를 작성하겠다고 하였다. 프리뷰에서는 기성의 가치와 형식에 제약 받지 않음으로서 독립의 차원에서 말해질 수 있는 소극적읜 의미
by
김영진 에디터
2019.08.27
리뷰
공연
[Review] 자유롭게, 사람과 예술을 만나다 - 서울 프린지 페스티벌
예술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축제
지난 일요일. 지도 어플에서 추천해 준 버스를 타고 프린지 페스티벌이 열리는 문화비축기지로 향했다. 버스는 강을 건너 주변에 이렇다 할 상가도 건물도 없는 외딴곳으로 향하더니, 6차선은 되어 보이는 넓은 도로 한편에 나를 내려주었다. 공기에서 여름 끝자락의 향기가 물씬 묻어나던 날이었다. 버스를 내리자마자 느껴지는 후덥지근한 공기에 한 번, 광활한 문화비
by
권묘정 에디터
2019.08.26
리뷰
공연
[Review] 나에 대한 탐구, 우리에 대한 탐구 :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19'
프린지에서 얻은 한 가지 답이 있다면, 사람이 자기 안에 있는 무언가를 꺼내 그것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과정 안에 예술이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19는 '예술적 일탈을 상상하다! 예술아지트:프린지'를 주제로 8월 15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문화비축기지에서 진행되었다. (T6로 올라가는 길) 솔직한, 그래서 더 와닿는 1인 창작극의 힘 무엇이 연극인지, 어떤 연극이 좋은 연극인지 잘 모르겠다. 그러나 프린지에서 얻은 한 가지 답이 있다면, 사람이 자기 안에 있는 무언가를 꺼내
by
김주형 에디터
2019.08.26
리뷰
공연
[Review] 모두의 예술축제 "2019 프린지 페스티벌"
예술에 대한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어버린 행사
오랜만에 문화비축기지에 들렸다. 바로 이곳에서 프린지 페스티벌이 열리기 때문. 프린지 페스티벌. 자유로운 문화의 거리 홍대에서 시작됐지만 긴 시간을 지나 월드컵 경기장을 거쳐 결국 이곳까지 당도했다. 서울의 기나긴 역사가 집약된 장소에서 열리는 프린지 페스티벌이라니 감회가 새롭다. 성인이 되면 꼭 구경해봐야지 했던 페스티벌에 드디어 왔다. 그래서 더 두근
by
신은지 에디터
2019.08.26
오피니언
음악
[Opinion] 특유의 씁쓸하고 담담한 분위기를 노래하는 이들 "유라(youra), 카더가든" [음악]
바람의 온도가 바뀌는 늦여름과 가을 사이 어느 밤, 듣기 좋은 노래
이번 여름을 너무 치열하게 보낸 탓일까. 왠지 요즘엔 툭 던지는 무심함이 느껴지는 음악이 좋다. 진하지 않게 짙은 느낌. 마침 바람 온도도 바뀌어가는 늦여름, 내가 가장 자주 듣는 음악의 아티스트 두 명이 있는데, 바로 카더가든과 유라(youra)다. Bittersweet, 그들의 교차지점 어딘가 비슷하게 느껴져 교차로 반복해 듣게 되는 이들 노래의 공통점
by
고유진 에디터
2019.08.22
사람
ART in Story
[인디View] 할리우드에서 온 아티스트, 경다솜의 음악 Part 3
그녀의 음악이 불타고 있어요
그녀의 음악이 불타고 있어요 글 - 작곡가 오상훈(Dike) 지난 Part 2에 이어 경다솜의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Q. <나의 사랑노래>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이 곡을 직접 소개해주세요. A. 경다솜 :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예요. 부를 때 가장 행복하고 곡을 썼을 때의 기억이 행복했어요. 가사가 유일하게 실화인 노래예요. 제가 감정을 가지
by
박형주 에디터
2019.08.2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가장 아름다운 다이아몬드가 탄생하기까지 [시각예술]
The Diamonds of Tiffany - 범접할 수 없는 아름다움과 장인정신을 향한 위대한 여정
Picture yourself on a train in a station With plasticine porters with looking glass ties Suddenly someone is there at the turnstile The girl with the kaleidoscope eyes 역에서 기차에 올라타있는 당신의 모습을 그려보세요 그 곳에
by
한승빈 에디터
2019.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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