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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26] 마티아스와 막심
어떤 우정은 청춘만큼 흔들리고 사랑보다 강렬하다
마티아스와 막심 - Matthias & Maxime - <문화초대 일자> [시사회] 마티아스와 막심 2020.07.16 목요일, 오후 8시 아트나인 이수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07월 11일 토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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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07.09
오피니언
영화
[Opinion] A.I.로 알아보는 인간의 본성 [영화]
인간의 약점 중 하나는 존재하지 않는 것에 희망을 품는 오류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꿈'이라고 부르며 데이비드와 같이 노력을 통해 영원히 이룰 수 있길 바란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 A.I. Artificial Intelligence, 2001 영화의 줄거리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화 A.I.를 감상 후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최근 방송을 통해 보았던 이세돌 바둑기사의 알파고 대국 후일담이었습니다. 영화의 배경은 지구 온난화가 진행되어 많은 육지가 물에 잠기고 로봇 기술이 지금보다 훨씬 발달한 미래에
by
지현영 에디터
2020.07.09
문화소식
영화
[영화] 마티아스와 막심
어떤 우정은 청춘만큼 흔들리고 사랑보다 강렬하다
마티아스와 막심 - Matthias & Maxime - 어떤 우정은 청춘만큼 흔들리고 사랑보다 강렬하다 <시놉시스> 칸이 사랑하는 천재 감독 자비에 돌란의 신작 "이해하고 싶어... 이게 우리야" 단지 친구 사이의 '마티아스'와 '막심'이 뜻밖의 키스 이후 마주한 세상, 그 시작을 담은 이 순간 뜨겁게 빛나는 우리들의 드라마 너와 나의 드라마는 지금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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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07.06
칼럼/에세이
에세이
[소심한 고백] #03. 코로나 시대의 '포노 사피엔스'로 살아가기
어느 날, 엄지손가락에서 저릿하게 통증이 느껴졌다.
최근에 오른쪽 엄지손가락에서 저릿하게 통증이 느껴져서 병원을 방문했다. 의사 선생님은 내 증상을 들으시더니 질문을 하나 던지셨다. “하루에 몇 시간이나 스마트폰을 붙잡고 있나요?” 역시. 솔직히 고백하자면 병원을 가기 전에도 마음속 깊은 곳은 손가락이 왜 아픈지 이미 알고 있었다. 현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 다른 이유가 있길 바라며 병원을 방문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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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주 에디터
2020.07.0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먹고 마시며 대화하는 [문화 전반]
언택트 시대가 도래했다. 여럿이 모여 먹고 마시던 일상은 더 이상 일상이 아닌 것 같다. 리크리트 티라바니자의 먹는 예술은 현대 예술에서의 소통, 상호작용, 그리고 만남의 가치를 이야기했다. 필연적으로 시대와 발맞출 예술은 앞으로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까?
인생에 있어 중요한 순간엔 음식이 빠지지 않는다. 탄생, 생일, 결혼, 그리고 장례식까지, 무언가를 축하거나 기념할 때 우리는 함께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대화하고 사회적 관계를 맺는다. 마음에 드는 상대에게 데이트 신청을 할 때도, 오래간 만에 연락이 닿은 친구의 소식이 궁금할 때도, 새로운 사람들을 알아갈 때도 우리는 '밥 한번 먹자'라고 말한다.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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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형 에디터
2020.07.0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시간여행은 착시입니다, 'A Rainy Day in New York' [영화]
'과거로의 체험'이 아닌 '과거를 바라보는 시점의 체험'
1. 영화의 시간여행 영화는 시간 여행을 좋아한다. 영화는 과거, 현재, 미래를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다. 그래서 마음껏 시간을 활용한다. 전쟁 영화는 아주 오래전 과거로 떠나기도 하고, SF영화는 상상하지 못한 미래를 그리기도 한다. 영화는 사람의 상상력이 닿는 시간이라면 어디든지 갈 수 있고, 생생하게 표현한다. 이처럼 시간여행은 영화의 특기이자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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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 에디터
2020.07.03
리뷰
공연
[Review] 눈을 감고 들으면 눈앞에 펼쳐지는 절경 - 클미지기 안두현의 클미 콘서트
클래식에 미치다 공연을 통해 본 클래식의 세상속으로
클래식은 그렇게 내게 왔다. 사실 이번 ‘클래식에 미치다’ 콘서트는 내 기억 속에 또렷이 존재하는 어쩌면 유일한 클래식 공연일 수도 있다. 어렴풋이 어렸을 적 부모님의 손에 이끌려 클래식 공연을 보러 갔던 기억이 있기는 하지만, 공연이 기억난다기 보다는 그저 숨직인채 무대를 올려다보면 그 장면만 기억이 나기에 그건 제외해두고 말이다. 그렇기 때문이었을까,
by
박다온 에디터
2020.06.2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티 코스터가 선사하는: 매일, 당신의 분위기
for you, each day, each mood
이번 생일에는 차(茶)나 과실청같은 선물을 많이 받았다. 현대사회에서 카페인을 섭취하지 못한다는 건, 특이한 점이라서 기억에 남았을지도 모른다(카페인 중독자 같은 나의 외형 때문에 3년째 잊어버리는 친구도 있는 반면에). 다양한 커피를 즐기지 못하기 때문에 얼결에 음료 애호가가 되어버린 것 같은 나와 커피사냥꾼들이 같이 공유할 수 있는 것이 있다.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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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현 에디터
2020.06.2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관객의 찰나를 훔치기 위한 희생 - 프레스티지 [영화]
카메라를 든 마술사,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프레스티지>(2006)
<메멘토>(2000)와 <인셉션>(2010) 그리고 <덩케르크>(2017)와 같은 작품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대표작이다. 이 작품들의 특징은 정교하게 설계된 구조와 감독에 의해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시간이다. 덕분에 놀란은 시간을 가지고 노는 감독으로 우리에게 각인되어 있다. <메멘토> 이후 배트맨 시리즈의 사이에 나온 이 영화 <프레스티지>(2006)
by
김채영 에디터
2020.06.24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너와 나의 연결고리
세상에는 나와 나 아닌 너, 타인이 있다. 나와 타인은 보이지 않는 실들로 묶여있다. 그 실들이 얽히고 설켜서 관계를 형성한다. 관계를 맺으며 집단을 만들기도 한다. 집단 속에 소속되었을 때 사람들은 소속감을 느낀다. 집단에 속하지 못한 자는 소외감을 느낀다. 변두리로 내몰려 소외된 한 인물이 있다. 그는 누군가의 따스한 손길을 받지 못한 채 죽었다. 그
by
이지윤 에디터
2020.06.22
오피니언
영화
빛나는 저널리즘 속 여성이 있었다 - 더 포스트
1971년, 미국 역사에 지금껏 없었으며, 있어서도 안될 판결이 현실이 된다. <뉴욕 타임즈>를 향해 법원이 보도 정지 명령을 내렸다는 소식이 다른 언론사의 신문 1면을 장식한다.“의회는 종교를 만들거나, 자유로운 종교 활동을 금지하거나, 발언의 자유를 저해하거나, 출판의 자유, 평화로운 집회의 권리, 그리고 정부에 탄원할 수 있는 권리를 제한하는 어떠한 법률도 만들 수 없다." 미국 수정헌법 제 1조를 정면으로 위협하는 이 판결에 맞서 워싱턴 포스트가 움직였다. 그 격동 속에서 성장하는 한 여성의 이야기도 빼놓지 않았다.
국민을 위한 권력이 아닌, 국민의 ‘위에’ 올라서려는 권력을 어떻게 저지할 것인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지휘 아래 메릴 스트립과 톰 행크스가 연기의 정수를 녹여낸 ‘더 포스트’는 일그러진 권력에 정면으로 ‘한 방’을 날린다. 그리고, 그 한 방을 날릴 수 있는 통찰력과 강인함은 절대 성별로 나눠지지 않는다는 메시지도 함께 던지고 있다. 더 포스트, 언
by
이규원 에디터
2020.06.22
칼럼/에세이
에세이
[글짝사랑 연대기] 4장 : 글의 퀄리티를 높이는 법, 같이 쓰기
타인과 함께여서 가능한 것들
동기들과 함께 글쓰기 스터디 2학년 2학기, 동기들과 저녁 식사를 할 때였다. 밥을 먹으면서도 우리들은 글에 대한 고민을 주로 나눴다. 그때의 우리들은 소설을 수업을 들을 때만 과제로 내기 위해 쓰고 평상시엔 적게 쓰는 것이 고민이었다. ‘어떻게 하면 좋은 소설을 더 많이 쓸 수 있을까?’ 이 고민에 대해 의견을 도란도란 나누고 있을 때였다. 내가 즉흥적
by
박해윤 에디터
202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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