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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연
[Preview] 이번 여름에도 페스티벌에 갈 수 있을까? -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20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안전한 축제!
코로나로 인해 여러 문화예술계 행사가 취소되거나 미뤄진 지 벌써 몇 달이 지났다. 사람들은 여전히 마스크를 쓰고 다니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한다. 금방 가라앉을 것이라는 기대는 점점 사라지고 있다. 그래서 동시에 사람들은 본래의 생활로 돌아가고 있다. 갑자기 당대 한 미래, 코로나 시대 예술의 위기 속에서 사람들은 지킬 수 있는 최선의 약속을 수행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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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민 에디터
2020.07.29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19-20 시즌, 리버풀이 우승했다 - 축구에서 브랜딩을 찾다 #1
리버풀의 30년만의 우승. 그리고 브랜딩.
지난 27일, 드디어 ‘프리미어 리그’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코로나19로 인해 리그가 중단되는 등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19-20 시즌은 이번에도 숱한 화제와 드라마를 만들어내며 수많은 축구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축구팬들의 이목을 끄는 건 당연히 프리미어 리그 출범 이후 첫 우승을 차지한 리버풀의 이야기일 것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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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민 에디터
2020.07.28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우리의 아티스트 잭 스타우버를 아시나요? [음악]
서브컬쳐에서 나름 탄탄한 매니아층을 보유한 아티스트 '잭 스타우버' . 그를 '천재 아티스트'로 만든건 누구인가?
맬론을 더 이상 들어가지 않은지 오래다. 검색창에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쳐본지도 오래다. 요즘은 그냥, 유튜브 알고리즘이 추천해주는 대로 음악을 듣는다. 알고리즘이 시키는 대로 취향이 조각되는 것 같아 씁쓸하기도 하지만 취향을 저격하는 새로운 아티스트를 만나게 되면 뜻밖의 선물을 받은 기분도 든다. 똑똑한 알고리즘은 내가 좋아할 만한 영상을 알아서 피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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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형 에디터
2020.07.27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여배우의 자리 - 연극, 월화 [연극]
별은 지고, 그녀는 그녀가 연기한 한 명의 카츄사가 되었다.
지난 리뷰(연극, 그 여자의 소설)에 이어 제11회 국공립극단 페스티벌의 또 다른 연극, ‘월화’를 보고 왔다. 강원도립극단에서 연출한 ‘월화’. 두 번째 대형 극이다. 국공립극단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나로서는 손쉽게 극단 급의 대형 극을 볼 수 있어 더없이 좋았다. 아마 내가 이들과 다시 만나게 되는 날은 내년 이맘때쯤이겠거니. 내가 그들을 찾아 강원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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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덕 에디터
2020.07.27
리뷰
공연
[Preview] 방구석에서 페스티벌을 즐기는 법 – 서울 프린지 페스티벌 2020
코로나 시대에서 프린지 페스티벌을 즐기는 방법
나는 지방에 산다. 이미 많은 사람이 알고 있듯, 지방에서 페스티벌을 즐기기란 쉽지 않다. 그나마 대중화된 페스티벌만 한두 달에 한 번씩 개최된다. 그마저도 ‘광역시’에 해당하는 이야기이다. 만약 광역시에서 살지 않고 있다면, 페스티벌을 위해 추가로 따라오는 비용들은 물론이요, 시간도 많이 소비된다. 아직 페스티벌의 세계에서 IT 강국이란 이야기는 깜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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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빈 에디터
2020.07.27
리뷰
공연
[Preview] 8월, 새로움에 도전하는 예술을 느낄 시간 -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20
23번째 서울프린지페스티벌 2020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20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은 1998년 대학로에서 열린 ‘독립예술제’로 시작되어 모두에게 참여의 기회가 열려있는 축제이다. 끊임없이 새로움을 도전하는 예술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 8월에 다가온다. 현재 코로나 19로 인해 예술가들의 무대가 사라지고 있다. 지금까지 예정되었던 공연들은 줄줄이 취소되고 표를 환불받는 일이 익숙해지고 있
by
문소림 에디터
2020.07.26
리뷰
공연
[Preview] 아트 머스트 고 온! -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20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20은 온,오프라인 전시를 통해 안전한 축제 진행을 기획했다. 기존의 온라인 전시와 차별화되는 '게임시스템'이 어떤 모습일지 기대된다.
다사다난했던 2020년도 이제 반년이 지났다. 웅크렸던 예술계도 이제 조심스럽게 용기 내어 움트고 있는 시기다. 여러 행사가 취소나 연기되면서 많은 예술가들이 설 자리를 잃었던 2020 상반기를 지나, 뉴 노말에 발맞춰 새로운 방법이 시도된다. 서울 프린지 페스티벌은 취소나 연기가 아닌, 안전한 축제를 진행할 것을 선언했다. 야심 차게 선보이는 온, 오프
by
송민형 에디터
2020.07.26
리뷰
공연
[Preview] 올여름은 물놀이 대신 '서울프린지페스티벌' 어때요? [공연]
코로나 시대에 예술을 즐기는 방식.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와 사회적 거리 두기가 기본이 된 지 약 7개월. 어느새 반년이 넘었다. 주위를 둘러보자. 코로나 시대의 이전 모습과는 다르긴 해도 확산 방지를 위해 빗장을 걸어 잠갔던 업종 대부분이 다시 운영 중이다. 특히 이번 사태로 커다란 타격을 받았던 예술계도 조금씩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한다. 다만 대면과 결집이 필수 요소인 예술은 완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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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혜 에디터
2020.07.25
리뷰
영화
[Review] 강렬한 시작의 순간, 흔들리더라도 끝내 마주하겠다고 - 영화 '마티아스와 막심'
열린 결말이 가진 모호함이 이보다 벅차게 다가오는 순간이 있을까.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칸의 총아 혹은 논란의 감독, 자비에 돌란이 신작 <마티아스와 막심>(2019)으로 돌아왔다. 이름만 익히 들었을 뿐 그의 영화를 본 것은 처음이었다. ‘힙스터’들이 좋아한다는 타이틀과, 그를 둘러싼 여러 논란들 때문에 한껏 가자미눈을 하고 영화를 보기 시작했지만, <마티아스와 막심>은 그 모든 선입견들을 밟아버렸다. 오
by
장은재 에디터
2020.07.25
리뷰
영화
[Review] 흔들리는 관계와 청춘 - 마티아스와 막심 [영화]
흔들리면서도 빛나는 청춘의 모습을 담은 '마티아스와 막심'은 우리 모두의 드라마다.
오랜 시간 동안 단지 친구로서 지냈던 친구 마티아스와 막심은 영화 촬영을 위한 뜻밖의 키스 이후로 완전히 다른 세상을 마주하게 된다. 감정이란 얼마나 알 수 없고, 예측하기 어려운 것인지. 영화 ‘마티아스와 막심’을 통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었다. 키스 이전에 그들이 서로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을까. 소중한 친구 그 이상은 아니었을 것 같다. 하지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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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희 에디터
2020.07.25
리뷰
영화
[Review] 다른 세상을 여는 단 한번의 입맞춤 - 영화 '마티아스와 막심'
아마 이 영화의 제목이 <마티아스와 막심>, 이 두 사람의 이름인 이유도 그래서일 것이다. 둘의 관계는 그저 마티아스와 막심이었다.
누가 그러더라. 돌란이 '돌란' 했다고. 우정이라는 이름 아래 함께 해오던 두 친구가 욕망, 사랑, 정 등 이전에는 고민하지 않았던 수많은 관계의 이름을 마주하며 헤메이는 이야기. 영화 <마티아스와 막심>은 자비에 돌란 감독 특유의 감각적인 연출에 섬세한 감정선이 얽혀 시야를 매혹한다. 돌란이 자전적 이야기라고 밝힌 데다 본인이 주인공 중 막심을 연기하는
by
신은지 에디터
2020.07.24
리뷰
영화
[Review] 넘실거리는 파도에 뛰어든 두 청춘: 마티아스와 막심 [영화]
감독 특유의 영민한 감각으로 써내려간 사랑 이야기: 자비에 돌란의 신작 <마티아스와 막심>
사랑을 시작하기 전의 우리. 두 사람 사이엔 미묘한 기류가 흐른다. 애매모호한 감정을 눈치챘더라도 감정을 확신하기엔 겁이 난다. 명확한 답을 얻으려다 상처만 얻게 될지도 모르니까. 나만 그런 건 아닐까 흘끔흘끔 눈을 흘기고 괜히 마음을 떠볼 뿐이다. 하지만 서로의 마음이 같다는 걸 확인한 후엔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사랑은 그렇게 시작된다. 자비에 돌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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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은 에디터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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