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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그는 그림으로 자유로워졌다. -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 展
그는 매일 그가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찾아다닌 셈이다.
[Review] 그는 그림으로 자유로워졌다.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 展 "언제 어디서나 추함은 또한 아름다운 면을 지니고 있다. 아무도 그것을 알아채지 못한 곳에서 그것들을 발견하는 것은 매우 짜릿하다." - 툴루즈 로트렉 캔버스는 그가 자유로울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었다. 툴루즈 로트렉은 귀족 출신이었지만, 유전병과 함께 어릴 적 부러진 다리로 신장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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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원 에디터
2020.01.28
리뷰
전시
[Preview] 선과 색에 자유로움을 더하다, 알렉산더 칼더 展 - Calder on Paper [전시]
알렉산더 칼더, Calder on Paper
모빌의 창시자, 키네틱 아트의 선구자라고 불리는 알렉산더 칼더. 이런 그의 회고전 <칼더 온 페이퍼>가 K현대미술관에서 2020년 4월까지 열린다고 한다. 이 전시는 2017년 영국 런던의 사치 갤러리를 포함해 전 세계를 순회 중인 전시로 아시아에서는 K현대미술관이 최초로 선보이는 전시이다. 해당 전시장의 사진이 아닙니다. 빨강, 파랑, 노랑. 단순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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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에디터
2020.01.27
리뷰
전시
[Review] 사회를 비판하는 귀족의 상업미술 - 툴루즈 로트렉 展
나는 어디에 속하는 겁니까?
참, 이 사람은 대충 살았구나 싶었다. 드로잉을 죽 둘러보면서 생각했다. 요즈음 전시는 참, 습작에 너무 깊은 의미를 부여한다. 아이돌 육성 프로그램이 유행하는 것과 같이, 다른 이의 성장과정을 나열하고 공감하는 것이 흐름인가 싶었다. 내가 이런 잡다한 생각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거의 백지에 가깝게 연필 자국만 남은 수많은 습작들 때문이었다. 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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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현 에디터
2020.01.26
리뷰
전시
[Preview] 모빌 창시자 알렉산더 칼더 작품세계의 시작 [전시]
조형미술과 친해지기를 바라며
교환학생 생활을 하며 가장 많이 기억에 남는 것은 미술관에 간 것이다. 총 7개의 도시를 여행하며 10개의 미술관에 방문했고, 교환학생으로 파견되었던 학교 근처의 미술관과 현대미술관에 간 것을 합치면 12개를 간 것이 된다. 수많은 관광객으로 시끌시끌한 거리에 있는데도, 미술관 안은 늘 조용하고 안정감이 있어서 사람에 치이고 힘들면 늘 미술관에 가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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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윤 에디터
2020.01.24
리뷰
전시
[Preview] 자유분방한 예술가 알렉산더 칼더 - 칼더 온 페이퍼 [전시]
칼더 온 페이퍼
모빌은 흔히 갓난 아기들을 위한 장난감이라고 알려진다. 움직일 수 없는 영유아기 때의 아기들은 천장에 달아놓은 모빌을 보며 성장한다. 아기들에게 있어서 모빌은 다양한 효과를 준다. 첫 번째로 사물을 구별하는 연습을 갓난 아기 때부터 할 수 있어서 인지 발달에 좋다고 한다. 또한 움직일 수 없는 아기들에게 정서적인 안정감을 주며 한곳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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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연수 에디터
2020.01.24
리뷰
전시
[Review] 미니언의 탄생부터 역사까지, 미니언즈 특별전 [전시]
행복해지는 2020년 첫 전시, 미니언즈 특별전
노란 공 하나가 전시장 밖에 홀로 덩그러니 놓여있었다. 미니언즈 전시장 내부에 있는 바나나 풀장이 고향인 듯 보이는 이 아이는 아주 멀리도 와있었다. 분명 바나나 풀장을 보고 난 후 미니언즈 연대기표를 거쳐 시간여행을 한참 한 후에야 출구가 있었는데 어쩌다 여기까지 홀로 오게 된 걸까? 풀장이 답답해 스스로 헤엄쳐 나왔다고 하기엔 말도 안되는 억지 상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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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에디터
2020.01.12
리뷰
전시
[Preview] 물랭루즈의 작은 거인과 만남, 전시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
드로잉부터 그의 작품세계까지
[Preview] 물랭루즈의 작은 거인과 만남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 "나는 어느 유파에도 속하지 않는다. 나는 내 멋대로 그림을 그릴 뿐이다. 하지만 나는 에드가 드가를 존경한다." 전시 제목 툴루즈 로트렉 展 물랭 루즈의 작은 거인 장소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층 기간 2020년 1월 14일[화]부터 5월 3일[일]까지 (96일 간) 매주 월요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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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원 에디터
2020.01.06
리뷰
전시
[Preview] 미술의 유행 앞에 - 툴루즈 로트렉展
앤디워홀 그 이전에,
소수의 천재들이 역사적인 패러다임을 구상해내면서 세계는 변화해왔다.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이 지속적으로 언급되는 이유다. 하지만 거대 사건 중심의 시대에서 네트워크 시대로 옮겨왔다. 패러다임 주의는 사건의 연속성을 완전히 무시하며 ‘현재’를 직관한다. ‘역사’라는 학문의 존재가치를 상실시키는 방법일 수밖에 없다. ‘역사’는 연속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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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현 에디터
202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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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Preview] 로트렉과의 토론이 기다려지는 밤 - 툴루즈 로트렉展
몽마르트의 작은거인, 로트렉이 그려낸 당시의 아름다움과 날카로움. 그의 작품 속에서 예술의 더욱 넓은 세계를 경험해본다.
지금까지 많은 전시를 관람했다고 말하기엔 여전히 어려운 내가 또다시 꼭 찾아야 할 전시 하나가 생겼다. 물랭루즈의 작은 거인, 툴루즈 로트렉의 전시가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을 찾았다는 것은 '로트렉'이라는 화가에 적지않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 내게는 희소식중에 아주 기쁜 희소식이었고, 정말 원했던 선물을 받게 되었을때의 두근거림과도 같았다. 학창시절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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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에디터
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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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Preview] 남녀노소, 오감만족, 미니언즈 특별전
드디어, 너희를 만나는구나!
오랜만에 보는 노랭이들 아이와 어른의 감성을 동시에 사로잡는 애니메이션이라 함은 <겨울 왕국> 이전에 <슈퍼배드>가 있었다. 순전히 주관적인 견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내 주변에 <겨울 왕국>을 재밌게 봤던 친구들은 모두 <슈퍼배드>의 덕후들이었다. 나 역시 그렇다. <슈퍼배드 1>을 처음 볼 때도 나의 시선은 작은 노랭이들에게 꽂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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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빈 에디터
2019.12.20
리뷰
전시
[Review] Winnie the Pooh, We need the Pooh - 안녕, 푸展
따스한 푸와 처음 만난 날
푸와의 첫 만남을 기대하며 <안녕, 푸展>이 열리고 있는 소마미술관을 방문했다. 푸 전시가 진행되고 있는 미술관답게 입구부터 푸와 친구들이 반갑게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었다. 전시는 디즈니에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 푸가 아니라 원작인 책 ‘Winnie the Pooh’의 오리지널 드로잉과 사진 등의 작품을 중심으로 전시가 진행되었는데, 이에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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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에디터
2019.09.07
리뷰
전시
[Review] 안녕, 나의 동심 - 안녕, 푸 展
매일 행복할 수는 없지만, 행복을 찾아 나설 수는 있지!
누구나 좋아하는 동화, 곰돌이 푸. 거기엔 내가 아주 좋아하는 명대사가 있다. "매일 행복할 순 없지만,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환하게 빛났지만 결코 화려하진 않은. 8월의 마지막 날, 기다리고 기다리던 <안녕, 푸 展>을 보러 소마미술관에 갔다. 가기 전에 내가 한 준비라곤 어린 시절 보았던 만화 곰돌이 푸 이야기를 짧게 요약해놓은 유튜브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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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빈 에디터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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