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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예능
[Opinion] 베이킹 임파서블(Baking impossible), 눈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콘텐츠 [예능]
베이킹 임파서블에 대한 추천글
가끔 밥 먹을 때나 지하철 탈 때 볼 수 있는 가벼운 콘텐츠를 보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럴 때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콘텐츠를 하나 가져왔다. 일단 “베이킹 임파서블(Baking Impossible)”에서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제과(Baking)와 관련된 콘텐츠이다. 하지만 뒤에 있는 “임파서블(Impossible)”은 무엇일까? 이런 호기심에 1화를
by
안현지 에디터
2022.03.16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거리에서 벌어지는 예술의 향연 [공연]
모두 함께 하는 거리 속 공연
거리는 사람들의 일상이 담겨있는 곳이다.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 목적지에 도착하기까지 우리의 발걸음은 거리 위에 놓여있기 때문이다. 우리 삶에 너무나도 흔하게 등장하는 소재인 거리는 그만큼 익숙하고, 그렇기에 오히려 존재감이 부족하다. 그래서 ‘거리’는 공간을 출발지와 도착지를 잇는 과정일 뿐, 절대 주인공이 되지 못한다. 그런 거리를,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by
김서윤 에디터
2022.03.13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내 안의 블루와 마주보다 [음악]
담담하게 내 안의 블루를 응시하고 맞설 수 있는 용기
3월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인 봄의 시작, 다시 밤 산책을 오래오래 할 수 있는, 그리고 내 생일이 있는 특별한 나의 3월! 매년 이맘때쯤 엔 새학기 준비하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랴 늘 약간의 긴장상태를 유지하며 정신없이 지냈던 것 같은데, 올해는 새로운 것 하나 없이 고요하고 지루하게 3월을 맞이했다. 그래서일까? 봄의 시작과 함께 우울이 찾아왔
by
정민지 에디터
2022.03.1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자연과 철학을 담은 영화, Nomadland [영화]
영화 <Nomadland>에 담겨 있는 주제들과 셰익스피어 소넷을 다룬 글이다.
자연과 철학을 담은 영화, Nomadland [한 줄 평: 영화의 1초라도 놓칠까 봐 되감기를 반복해서, 상영 시간보다 훨씬 더 오래 보았다.] 이 영화는 “노매드랜드"로 접하기보다는 “Nomadland”로 접했을 때, 제목의 뜻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 영화에 대한 배경적인 지식이나 정보 없이 영화를 보기 시작했는데, 영화를 보고 나서 더 찾아보니 총
by
안현지 에디터
2022.03.11
리뷰
도서
[Review] 과학과 예술의 세계로, 빛이 매혹이 될 때 [도서]
많은 이들의 본질을 향한 탐구는 무한한 가능성을 담고 있고 미래를 꿈꾸게 한다.
그림을 보거나 사진을 찍을 때 빛이 비치는 방향과 이에 따라 드리워진 그림자에 종종 시선을 빼앗기는 경험을 한다. 그래서인지 눈으로 바라보는 자연의 모습과 그림 속 풍경, 사진을 찍을 때의 자연광을 아우르는 빛이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좋아하게 되었다. 이를테면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을 뜻하는 윤슬, 높게 뻗은 나무들 사이로 비치는 햇빛 한
by
안지영 에디터
2022.03.09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XXL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
'퀴어' 그리고 '십대 노동자'
XXL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 - 우리 모두는 연결되어 있다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by
박형주 에디터
2022.03.08
문화초대
[Vol.897] XXL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
'퀴어' 그리고 '십대 노동자'
XXL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 - 우리 모두는 연결되어 있다 - <문화초대 일자> XXL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 2022.03.16 수요일, 오후 7시 반 2022.03.17 목요일, 오후 7시 반 2022.03.18 금요일, 오후 7시 반 2022.03.19 토요일, 오후 7시 2022.03.20 일요일, 오후 7시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신청 보도자료
by
박형주 에디터
2022.03.06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우리에게 길이 있다면, 좋은 문화란 무엇인가?
습득, 공유, 전달을 통해서 문화를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다.
개인의 삶에 문화가 미치는 영향을 측정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한마디로 정의할 수 있다면 이처럼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문화에 대한 정의가 이처럼 다양한 이유는 무엇일까? 먼저 정의된 문화의 사전적 의미는 자연 상태에서 벗어나 일정한 목적 또는 생활 이상을 실현하고자 사회 구성원에 의하여 습득, 공유, 전달되는 행동 양식
by
안지영 에디터
2022.03.0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베를린 천사의 시'와 같은 상황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며 [영화]
감독 빈 베더스가 전한 반전의 메시지와 함께, 영화에서 느낄 수 있는 전쟁의 비극성과 분단의 아픔에 대하여 다루어보았다.
현재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관계가 악화되면서, 전쟁의 비극성과 분단의 아픔을 담은 영화 <베를린 천사의 시>가 떠올랐다. 감독 빈벤더스는 이 영화를 통해 그의 반전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베를린 천사의 시>는 독일 분단 이후 베를린을 배경으로 하며, 당시 베를린 시민들의 모습을 담아냈다. 감독이 “베를린”으로 영화 촬영장소를 정한 이유는, 베를린이
by
안현지 에디터
2022.03.05
문화소식
공연
[공연] XXL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퀴어' 그리고 '십대 노동자'
XXL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 - 우리 모두는 연결되어 있다 - '퀴어' 그리고 '십대 노동자' <시놉시스> 준호는 입시경쟁의 불안과 초조함을 여성용 레오타드를 착용하고 사진을 찍는 독특한 취향으로 심적 안정을 찾는다. 하지만 자신이 속해 있는 과외 모임 엄마들의 과도한 통제와 친구들의 선입견 때문에 자신의 취향을 비밀로 한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 홈페
by
박형주 에디터
2022.03.04
사람
ART in Story
[마스터피스] 일러스트레이터 안정연의 세계를 들여다봅니다.
덤덤하게 건내주는 위로, 작가 안정연이 바라보는 별의 부스러기들
혼자서는 볼 수 없었던 세상을, 그들의 시선과 역사를 빌려 완성합니다. 그렇게 그들의 마스터피스를 이해합니다. CHAPTER 1. 안정연 작가와 그의 작품 - 작가님의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아바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 안정연입니다. - 작가님께서 그림을 꿈꾸시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저는 굉장히 어릴 적부터 그림을 그렸어
by
김혜빈 에디터
2022.03.04
리뷰
도서
[Review] 내 안의 진짜 목소리를 찾아서, 바디사운드
나는 지금 진짜 내 목소리를 내고 있을까?
점점 목소리 좋은 사람이 이상형이라는 주변의 아우성이 커져간다. 목소리 좋은 사람. 그냥 들으면 굉장히 쉬운 조건처럼 들리지만, 생각보다 찾아보기 힘들다. 우선 좋은 목소리가 무엇이냐는 정의부터 난관이다. 객관적인 지표가 없기 때문이다. 듣기에 좋으면 장땡이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좋다'라는 평가를 받는 목소리는 분명 존재한다. 미묘한 기준이 있다고 믿는
by
김규리 에디터
20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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