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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도슨트처럼 미술관 걷기
그림을 보고 있지만 무엇을 봐야 할지 모른다면… 미술관에서 어색하지 않게 작품과 눈을 마주하는 방법
도슨트처럼 미술관 걷기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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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5.04.03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뮤지컬 속 장벽을 넘는 사람들 [공연]
주인공의 숙명은 장벽을 넘는 것이다.
“저 벽을 어떻게 넘어. 저걸 넘다 죽은 사람들이 한둘이야?” 뮤지컬 <헤드윅> 주인공 한셀은 동독, 즉 공산주의 국가에서 태어났다. 그는 엄마에게 인간은 원래 두 인격체가 한 몸이 돼 완전한 존재로 살았었단 이야기를 듣는다. 완전함을 두려워한 신들이 모든 인간을 불완전한 반쪽으로 갈라놨단 것이다. 한셀은 그날부터 잃어버린 반쪽을 찾아 완전한 인간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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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에디터
2025.04.02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어제의 나와의 인터뷰 [자기소개]
가볍게 어제의 자신을 통해, 오늘의 저를 소개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나요? 봄 날씨가 항상 그렇긴 하지만, 요즘 들어 날씨가 더욱 들쭉날쭉한 것 같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글의 제목을 읽은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이번 글은 저를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저에 대해 소개하기 전, 우선 제 이야기를 들어주실 분들께 안부를 한번 물어보았습니다. 그리고 더 부드럽게 존댓말을 써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본격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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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란 에디터
2025.04.02
리뷰
도서
[Review] 빛, 색채, 그리고 물의 풍경 - 한 권으로 읽는 인상파
인상파를 200% 즐기기 위한 필수 입문서 추천
Claude Monet, < The needle, Étretat > “모든 것은 변한다, 심지어 돌 마저도. Everything changes, even stone.” ‘빛의 화가’, ‘인상파의 거장’이라 불리는 모네는 이렇게 말했다. 아무리 돌이라도 빛에 따라 모든 것이 달라진다는 말이다. 그는 평생 ‘빛은 곧 색채’라는 인상주의의 핵심을 관통하는 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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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원 에디터
2025.04.0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비워낸 배경, 선명한 사람 [미술/전시]
워너 브롱크호스트는 타협한 절제가 아니라, ‘과감한 비우기’를 선택한다.
워너 브롱크호스트(Werner Bronkhorst)에 대하여 워너 브롱크호스트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으로 현재 호주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현대 미술 작가이다. 그는 SNS(@werner_bronkhorst)에서 120만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회화와 영상이 결합된 작업 영상을 공유하며 대중의 폭넓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의 작업은 거칠게 채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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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원 에디터
2025.04.02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후회? 그건 청춘의 필수 아이템 - 마이 세컨드 아오하루 [드라마]
《마이 세컨드 아오하루》는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진짜 시작이라며, 포기한 꿈을 다시 붙잡는 용기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우리는 가끔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며 '그때 그렇게 했더라면'이라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시간은 되돌릴 수 없다. 그렇다면, 과거의 꿈을 지금 다시 붙잡는 것은 어떨까? 《마이 세컨드 아오하루(マイ・セカンド・アオハル)》는 바로 그런 선택을 한 한 여성의 이야기를 통해, '두 번째 청춘'을 향한 용기 있는 도전을 담아낸다. "지금부터라도 안 늦은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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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에디터
2025.04.01
리뷰
도서
[Review] 심장 세포도 음악을 듣는다 - 뇌가 힘들 땐 미술관에 가는 게 좋다
한데 스탠퍼드대학교 동료인 음향생명공학자 우트칸 데미르치가 우 교수에게 한 가지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심장세포를 소리로 움직여보자는 것이었다. 데미르치는 겔화한 물질에 심장 세포를 주입한 다음 음향을 조작해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음파를 생성했다. 그러자 세포들은 겔을 관통하는 파동을 타고 움직여 놀라운 패턴을 만들어냈다.
2025년 4월 18일 출간 예정인 '뇌가 힘들 땐 미술관에 가는 것이 좋다'를 좋은 기회에 제공받아 읽게 되었습니다. 아직 출간도 되지 않았지만, 벌써 '자연/과학' 분야 베스트셀러이자 신간 순위 5위를 달성했기에, 왜 사람들이 이 책을 좋아하는 것일지 더욱 궁금해졌습니다. 책은 총 7장과 결론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1장 | 예술의 해부',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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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에디터
2025.04.01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일상은 여행의 순간이 될 수 있을까
저기로 여행을 가려고 하다가 여기서 길을 잃었네
지난번에 여행 이야기를 했는데 이번에도 여행을 이야기한다. 한 달 반 전에 마카오에 다녀왔고, 두 달 뒤에 일본으로 간다. 도쿄가 처음도 아니니 이번에는 여유 있게 돌아다녀야겠다고 생각했지만, 구글맵으로 여기저기 찾아보고 남들 어디 다녀왔다 살펴보는 동안 리스트가 끊임없이 늘어났다. 참고 자료는 도쿄에 거점을 두고 한국에 자주 들어오는 사람의 블로그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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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에디터
2025.04.01
리뷰
공연
[Review] 라이카의 입을 빌려 묻는 인간다움의 의미 - 라이카
우리는 정말 인간답게 살고 있는가?
소련과 미국이 치열한 우주 개발 경쟁을 벌이고 있던 냉전 시대. 두 강대국의 우주 경쟁 속에서 소련은 스푸트니크 1호를 발사하여 인류 역사상 최초로 인공위성을 우주로 쏘아 올리는 데 성공한다. 소련이 미국을 제치고 우주 개발의 첫걸음을 내디딘 상징적인 순간이었다. 뒤이어 소련은 스푸트니크 2호 발사를 계획한다. 이번에는 무인 위성이 아닌, ‘라이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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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현 에디터
2025.04.01
리뷰
도서
[Review] 친근한 시선으로 만나는 인상주의 - 한 권으로 읽는 인상파
인상파의 예술과 역사를 풍부한 시각자료와 친절한 이야기로 쉽게 풀어낸 입문서
미술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조차도 빈센트 반 고흐나 클로드 모네의 그림은 알고 있을 정도로 인상주의와 그 전후의 미술 사조는 우리에게 익숙하다. 국내에서 개최되는 인상주의 전시들은 대형 블록버스터급으로 열리거나 대단히 많은 관람객이 방문한다. 지난 2009년 명화상품 전문제조 브랜드인 아이엠티아트(I.M.T.art)가 1년 간의 명화그림 판매상황을 집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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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연 에디터
2025.04.01
리뷰
공연
[Review] 음악이 주는 영화 같은 힘 - 2025 Soundberry Theater
우리가 함께 목격한, 각자의 영화
영화는 시청각의 예술이다. 그리고 영화는 극장(Theater)에서 상영될 때, 가장 큰 힘을 발휘한다. 2025년 3월 22일과 23일 이틀 동안 열린 Soundberry Theater에서는 장시간의 영화가 상영됐다. 앉아서도, 서서도 영화를 관람할 수 있고, 아무때나 입퇴장이 가능하며 중간에 식사를 하고 와도 무관한 영화다. 사실은 농담이고,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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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미 에디터
2025.04.0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거울 속의 나는 네가 아닐까 [미술/전시]
포스트 휴먼 시대의 예술이란
바야흐로 포스트 휴먼의 시대이다. 터미네이터 T-800처럼 인간의 신체를 완벽하게 복제한 로봇이 아직 등장하진 않았지만, 이미 인공지능 기술은 우리의 삶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딥러닝의 개발자이자 24년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제프리 힌턴 명예 교수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인간의 주요 한계였던 '체력'을 없앤 것이 '산업 혁명'이었던 것처럼, 인간의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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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에디터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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