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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거짓을 다시 인식할 때, My Dear 피노키오 [전시]
위험이 도사리는 세상에서 적어도 스스로의 마음을 안다는 것 자체가 자아를 더 올곧고 단단하게 형성할 수 있다. 세상을 어떻게 인식하느냐에 따라 무기도 약점도 될 수 있는 양날의 검 같다.
역사상 가장 많은 언어로 번역된 문학 작품, 전 세계 예술 작가들의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콘텐츠 '피노키오'를 소재로 다양한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대규모 복합 전시 피노키오. 가장 대중적인 문화 콘텐츠. 유년시절, 우리는 거짓말 개념을 '피노키오'로 배웠다. 그만큼 피노키오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사람들 마음 한편에는 저마다의 피노키오를 간직하고
by
오세준 에디터
2020.07.10
리뷰
전시
[Review]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난 피노키오 - My Dear, 피노키오展
"나무 인형이었을 때는 정말 우스꽝스러웠어! 지금 이렇게 착한 아이가 된 게 얼마나 기쁜지 몰라!”
* “나무 인형이었을 때는 정말 우스꽝스러웠어! 지금 이렇게 착한 아이가 된 게 얼마나 기쁜지 몰라!” My Dear, 피노키오展 _한가람미술관 [Review]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난 피노키오 국적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사랑받는 동화 이야기 <피노키오>를 새롭게 재해석하고 표현한 작가들의 다채로운 작품들로 이루어진 전시 《My Dear, 피노키오展》(이하
by
오예찬 에디터
2020.07.10
리뷰
전시
[Review] 새로운 피노키오의 탄생 - My Dear 피노키오展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모습으로 피노키오들이 다시 찾아 온 것이다.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My Dear 피노키오展》이 개최되고 있어 다녀오게 되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와 끝나지 않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기 속에서 오랜만에 다녀온 외출이었다. 《My Dear 피노키오展》은 카를로 콜로디(Carlo Colodi)의 원작 『피노키오의 모험』을 변형하고 재창작한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한다.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지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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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빈 에디터
2020.07.04
문화소식
전시
(~09.13) 툴루즈 로트렉 앵콜展 [디자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물랭 루즈의 작은 거인
툴루즈 로트렉展 - Henri de Toulouse-Lautrec - 물랭 루즈의 작은 거인 <전시 소개> At the Moulin Rouge, The Dance 로트렉이 없었다면앤디 워홀은 없었을 것이다. -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현대 그래픽 아트의 선구자로 손꼽히는 <툴루즈 로트렉>의 앵콜전시가 2020년 6월 6일부터 9월 13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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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06.25
문화소식
전시
(~10.04) 퀘이 형제: 도미토리움으로의 초대展 [디자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꿈과 현실이 교차하는 인간의 무의식, 저 어딘가로 초대합니다.
퀘이 형제: 도미토리움으로의 초대展 - Quay Brothers: Welcome to the Dormitorium - 꿈과 현실이 교차하는 인간의 무의식, 저 어딘가로 초대합니다. <전시 소개> 팀 버튼과 크리스토퍼 놀란이 인정한 '퍼핏 애니메이션의 거장' 퀘이 형제 퀘이 형제 ⓒQuay Brothers Koninck Studios 퍼핏 애니메이션의 거장
by
박형주 에디터
2020.06.23
문화소식
전시
(~10.04) My Dear 피노키오展 [디자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일러스트레이션 거장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피노키오의 이야기
My Dear 피노키오展 - Pinocchio Art Exhibition - 일러스트레이션 거장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피노키오의 이야기 <전시 소개> "어른들을 즐겁게 해주기는 너무 어렵다." - Carlo Lorenzini ⓒAnthony Browne 피노키오(Pinocchio)는 이탈리아 피렌체 출신 작가 카를로 콜로디(Carlo Colodi[필명][본명
by
박형주 에디터
2020.06.18
리뷰
전시
[Review] 순수하고 비판적인 몽마르트의 시인 ‘툴루즈 로트렉 展’ [전시]
어떤 선입견이나 편견 없이 오롯이 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
Prologue. 19세기 프랑스 미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툴루즈 로트렉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에 대해 짧게 말해보자면 어릴 때 장애가 있었지만, 주로 파리의 몽마르트 거리에서 여성들과 밤의 도시를 즐겨 그린 데다 자신만의 독특한 화풍을 갖고 있던 작가라고 요약해 볼 수 있겠다. 그가 장애를 가지고 있었으나 이를 예술로써 승화
by
차소연 에디터
2020.04.23
리뷰
전시
[Review] 거짓 없는 관심, 아름다움의 시작 - 툴루즈 로트렉 展
<툴루즈 로트렉전> 리뷰
아름다움의 시작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열린 툴루즈 로트렉의 단독전을 보며 머릿속을 휘감은 단어 하나는, ‘아름다움’ 이었다. 전시된 그림을 보며 아름답다, 아름답다는 생각이 끊임없이 차올랐기 때문이다. 왜 그랬을까. 미학을 내가 아는 한 가장 간명하게 말하고 싶을 때면 인용하는 문구를 상기하며 고민해본다. 예술을 다루는 학문인 미학을 가리키거나 심미적이라는
by
환영 에디터
2020.04.19
리뷰
전시
[Review] 대중을 향한 예술 - 툴루즈 로트렉 展
자기 옆의 사람을 그리고, 자유로운 모습을 왜곡 없이 담아냈던 예술가의 감각적인 그림들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의 전시회가 2020년 1월 14일부터 5월 3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선보이는 로트렉의 첫 번째 단독전으로, 150여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전시작품 모두가 국내에 처음 공개되는 작품들이다. 19세기 후반, 예술의 거리 몽마르트와 밤 문화의 상징 물랭루즈 등을 무대로 파리의 모습을 날
by
진수민 에디터
2020.04.19
리뷰
전시
[Review] 철학을 담은 일러스트,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전시]
볼로냐에서 등장한 이색적인 일러스트들은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아동을 통제의 대상으로 보던 낡은 관념을 탈피했다는 가능성이다.
볼로냐 회랑의 도시. 세상에서 가장 긴 회랑을 간직한 도시. 비를 맞지 않고 볼로냐 구시가지를 거의 다 둘러볼 수 있는 세계 최장의 회랑은 그 옛날 볼로냐대학 학생들의 부족함 잠자리를 해결하기 위한 고육지책이었다. 붉은 도시. 붉은 벽돌 건물들이 도시 전체에 산재해 있는 도시. 볼로냐는 레지스탕스의 도시기도 하다. 시청 건물 벽에는 독재자 무솔리니와의 싸
by
오세준 에디터
2020.04.18
리뷰
전시
[Review]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2019 / 툴루즈 로트렉 展
그림의 세계적인 트렌드와, 상업미술의 시작.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2019 BOLOGNA ILLUSTRATIORS EXHIBITION 2019 2020.02.06. - 04.23 툴루즈 로트렉 展 물랭 루즈의 작은 거인 2020.01.14. - 2020.05.03. #00. 봄 날씨 화창한 날, 그러나 바깥나들이는 조심스러운 날. 따스한 햇빛에 곳곳에 꽃이 만개했지만, 퇴사 이후 첫 외출이기도 한
by
김세옥 에디터
2020.04.16
리뷰
전시
[Review] 그의 그림은 자유로, 사람으로 향한다. - 툴루즈 로트렉 展
툴루즈 로트렉이 그려내는 19세기 후반 프랑스 파리, 그 진정한 현장으로 함께 떠나보자.
익숙한 그림들과 왠지 모를 매력에 가게 된 전시였다. 사실 그보다도 엄마가 미술에 관심이 많으시기도 하고, 가보고 싶다고 하셔서 마음이 70퍼센트 움직이게 되었다고 말하는 것이 더 정확하겠다. 그림은 익숙했으나, 이런 분위기의 그림을 그린 화가는 누구인지, 그는 대체 어떤 사람인지 전혀 알지 못했다. 그림만 봐도 느껴지는 익숙한 독특함에는 아마 대부분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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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미 에디터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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