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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툴루즈 로트렉, 그가 그려낸 인생의 삽화들
그가 그려낸 작품들 하나하나는 결국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이라는 스토리의 삽화였다.
전시장의 마지막 섹션에서 상영 중인 영상 툴루즈 로트렉의 유화를 기대한 사람들은 실망할 수도 있겠지만 포스터의 대가였던 그의 모습을 중점적으로 조명해 그의 인생을 전시를 통해 마주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이번 전시는 해외 재단 측의 것을 그대로 가지고 오는 다수의 기존의 예술의전당 전시처럼 그리스 재단에서 해외 순회 전시를 하던 것을 열네 번째로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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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이 에디터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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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아무도 알아채지 못한 아름다움 - 툴루즈 로트렉 展
아무도 알아채지 못한 곳, 추함에서 발견되는 아름다움.
반 고흐, 클로드 모네, 오귀스트 르누아르, 파블로 피카소, 에드가 드가, 오귀스트 로댕 등. 프랑스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시대로 불리는 ‘벨 에포크’의 예술가들이다. 지겹게도 들어온 이름이다. 하지만, 이들과 동시대에 활동했다는 ‘툴루즈 로트렉’은 내게 낯설었다. 전시 소식을 듣고, 툴루즈 로트렉의 작품들을 찾아봤다. 후기 인상파에 속한다더니, 그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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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민 에디터
202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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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우리가 예술로 불렀던 외로움, 툴루즈 로트렉展
가끔 사유한다. 우리가 찬란한 예술이라고 불렀던 대다수 창작물들의 다른 이름은 고통일 수도 있다고. 작품의 마력에 헤어 나오지 못하는 것도 그 고통과 감내, 끝에서 피어난 예술에 감화되고 위로하고 공감하기 때문일 것이다. 툴루즈 로트렉. 그의 경우에도 평생을 빠져나오지 못했던 외로움을 우리가 예술이라고 부르고 빠져드는 것도 비슷한 맥락이 아닐까 싶다.
관람 이전부터 꽤 알고 있었던 작가였다. 흐릿하고 얇은 선과 탁한 색감, 아름답게 그려지지 않은 신체와 기괴한 표정의 인물들. 화려한 붓놀림과 색채로 관람객들을 사로잡는 여타 작품과는 달랐다. 한눈에 봐도 작가가 툴루즈 로트렉임을 알 수 있다. 이번 전시가 유독 반가운 이유다. At the Moulin Rouge, The Dance 막상 전시회에서 열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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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준 에디터
2020.07.26
리뷰
전시
[Review] 짧지만 강렬한 삶을 살았던 예술가 - 툴루즈 로트렉展
여러 섹션을 통해 보는 툴루즈 로트렉 전
고흐의 절친한 친구였다는 툴루즈 로트렉, 나는 그를 이번 전시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그를 몰랐던 상태임에도 전시에 가게 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여러 후기를 통해 접한 개성 있는 그림체와 독특한 표현방식이 돋보이는 그의 작품들을 눈으로 직접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번 앵콜 전시에서는 툴루즈 로트렉의 드로잉, 판화, 스케치 등 150여 점의 작품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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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 에디터
2020.07.25
리뷰
전시
[Review] 경쾌한 우울에 대하여 - 툴루즈 로트렉 전
오묘하게 느껴지는 상류사회에 대한 자조, 비판과 대중을 긍정하는 모습은 어쩌면 '평범'을 가까이하고 싶었던 로트렉의 욕망이 반영된 것은 아닐까? 로트렉의 작품들을 하나로 축약해보라 한다면, '경쾌한 우울'이라 부르고 싶은 이유이다.
전시를 보기 전, 로트렉에 대한 인상 전시를 보기 전 툴루즈 로트렉이라는 작가에 대한 나의 인상은 무척 공고했다. '물랑 루즈'하면 떠오르는 작가. 하늘이 시커멓게 어두워진 밤, 화려한 조명과 북적한 인파의 소리, 형형색색의 조명과 빛이 뒤엉킨 공간에서 대화를 나누고 춤을 추는 사람들의 향락을 담아내는 작가. 그의 페인팅 작업은 마치 아날로그 필름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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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영 에디터
2020.07.25
리뷰
전시
[Review] 시대를 풍미한 작은거인 툴루즈 로트렉의 세계 : 툴루즈 로트렉전
쉽게 만나보지 못하는 그 때 그 화가, 툴루즈 로트렉. 지금 예술의 전당에서 그를 만나보자.
아테네에 위치한 헤라클레이던(Herakleidon Museum) 미술관에 있던 툴루즈 로트렉의 작품이 한국에 상륙했다. 후기 인상주의 화가이자 현대 그래픽 아트의 선구자의 작품을 서울 한가운데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온 것이다. 작품 이외에도 그의 일생을 소개하는 등 어디에서보다 툴루즈 로트렉을 가깝게 만날 수 있다. 2007년부터 유럽과 미국 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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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 에디터
2020.07.25
리뷰
전시
[Review] 후기 인상파의 돌연변이, 툴루즈 로트렉 [전시]
최초로 모던 포스터 디자인의 개념을 제시한 화가
인상파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작가에는 모네, 마네, 고흐 정도가 있다. 아카데미와 살롱의 흐름에 맞서, 시간에 따라 변하는 자연의 모습을 독특한 색으로 표현했다는 것이 인상파 화가들의 특징이다. 어느 언론에서 인상파 화가들이 자신의 눈에 비친 색으로 사물을 표현한 것을 보며 ‘저들의 그림을 보고 나면 인상만 남는다’고 비꼬게 된 것이 오늘날에 ‘인상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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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윤 에디터
2020.07.24
리뷰
전시
[Review] 기록가이자 상업예술가, 툴루즈 로트렉 - 툴루즈 로트렉展 [전시]
마음이 가벼워지는 전시 추천
집 꾸미기에 관심이 생긴 후 좋은 실내공간을 찾아보곤 하는데, 그중 벽이 아닌 바닥 한 편에 툭 놓인 액자 속 포스터들이 자주 눈에 띄어 참 쿨하다고 생각했다. 많은 화가들의 그림이 포스터로 사용되는데 툴루즈 로트렉의 포스터는 특히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19세기 프랑스에서 상업포스터로 인기를 끌었던 그의 그림이 2020년 현재도 상업적으로 사용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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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예지 에디터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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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숨어있던 무의식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 퀘이 형제: 도미토리움으로의 초대
인간의 무의식, 저 어딘가로 초대합니다
[Review] 숨어있던 무의식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퀘이 형제: 도미토리움으로의 초대 퍼핏 애니메이션, 사람의 손길로 퀘이 형제는 대표적인 퍼핏 애니메이션의 거장으로, <퀘이 형제: 도미토리움으로의 초대>는 애니메이션을 구성하는 퍼핏과 도미토리움 외에도 드로잉과 싱글필름 작업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이다. 조금 생소하게 느껴지는 '퍼핏 애니메이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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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영 에디터
2020.07.22
리뷰
전시
[Review] 숨어있던 무의식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 퀘이 형제: 도미토리움으로의 초대
인간의 무의식, 저 어딘가로 초대합니다
* “인간의 무의식, 저 어딘가로 초대합니다.” 퀘이 형제: 도미토리움으로의 초대展 _한가람미술관 [Review] 숨어있던 무의식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퍼핏 애니메이션의 거장 퀘이 형제의 예술관 형성부터 작품세계, 애니메이션을 구성하는 퍼핏 인형들과 도미토리움을 보다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 <퀘이 형제: 도미토리움으로의 초대>가 한가람미술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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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찬 에디터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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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그로테스크함의 천재, 퀘이 형제의 전시에 다녀오다
'인형의 숨'을 통해 보는 퀘이 형제의 전시에 주목해야 할 이유
도미토리움으로의 초대를 승낙한 이유 먼저 내가 동경하는 영화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이 이들에게서 영감을 얻었다기에 과연 그들이 어떤 작품을 만들었을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다. 또 어렸을 적부터 < 쏘우 >, < 그것 >, < 컨저링 >과 같은 공포물을 좋아했던 나기에 초현실적인 그로테스크함을 체험할 수 있다는 퀘이 형제의 전시회를 다녀오지 않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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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 에디터
202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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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기이하고 독보적인 영화 미술의 세계 - 퀘이 형제: 도미토리움으로의 초대전 [전시]
기이한 도미토리움 속 퍼핏이 되어보는 체험
스톱모션은 물체의 위치를 조금씩 바꿔가며 사진을 찍은 후 이어붙여, 마치 물체가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촬영 기법이다. 그림을 한 장 한 장 그려 빠르게 넘기는 애니메이션의 원리와 비슷하지만, 그림이 아닌 실제 사물을 직접 움직이고 촬영한다는 데서 차이가 있다. 이 기법으로 촬영된 영화에는 클레이 애니메이션 <월리스와 그로밋> 시리즈, 팀 버튼 감독
by
김채윤 에디터
2020.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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