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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경이로운 자연에 기대어
시인, 에세이스트, 해양생물학자, 동물복지 활동가, 야생생태학자가 써 내려간 스무 편의 에세이
경이로운 자연에 기대어 - 자연은 하나의 언어다 - 시인, 에세이스트, 해양생물학자, 동물복지 활동가, 야생생태학자가 써 내려간 스무 편의 에세이 <책 소개> 인류세 시대, 자연과 하나 된 삶의 기쁨에 관하여 시인, 에세이스트, 철학자, 활동가, 생물학자, 생태학자, 조경가, 농부 등 스물한 명의 작가들이 지구를 위한 탄원서를 제출했다. [경이로운 자연에
by
박형주 에디터
2022.06.28
리뷰
PRESS
[PRESS] 다만 빛과 그림자가 그곳에 있었고 [도서]
정멜멜 작가의 첫 번째 에세이,《다만 빛과 그림자가 그곳에 있었고》
‘서울에서 스튜디오 텍스처 온 텍스처를 운영하는 사람’, ‘피사체의 가장 빛나는 부분을 포착해 자연스러우면서도 반짝이는 화면으로 담아내는 사람’으로 알려진 정멜멜 작가는 요즘 여러 아티스트들과 매체, 브랜드가 가장 협업하고 싶어 하는 사진가다. 그런 그가 첫 번째 에세이집을 출간했다. 제목은 '다만 빛과 그림자가 그곳에 있었고'.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by
신송희 에디터
2022.06.26
리뷰
PRESS
[PRESS] 능청스럽고 혼란한 이야기와 함께 – 엄청난 속도로 사랑하는 [도서]
당분간은 이 책이 나한테 그런 친구의 역할을 해줄수도 있을 것 같다.
능청스럽고 혼란한 이야기와 함께 엄청난 속도로 사랑하는. 처음에 시집의 이름을 봤을 때 참 예쁘다고 생각했다. 사랑의 속도를 표현하는데 ‘빠른’이라거나 다른 수식어가 아니라 ‘엄청난’이라는 단어를 고른게 매력있다. 그래서 어떤 내용의 시집일까 궁금해지기도 했는데 책을 다 읽은 지금 이 수식이 주는 단어의 느낌이 시의 내용과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출
by
김인규 에디터
2022.06.24
리뷰
도서
[Review] 내가 열은 판도라의 상자 - 서른다섯, 늙는 기분 [도서]
이 글은 지금의 마지막 기억이다.
한번쯤은 나이 담론에 대한 한때의 의견을 글로 갈무리해 남겨 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 그리고 그때가 언제가 될 수 있을지 계속 재보고 있던 중이다. 얼마만큼의 나이를 먹어야 비로소 ‘늙음’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을까? 이 주제를 떠올릴 때마다, 여기에 말을 얹으면 “너는 먹어봤자 나이를 얼마나 먹었다고”라던가, “나잇값 못한다” 등의 말을 듣지는 않을
by
민정은 에디터
2022.06.20
리뷰
도서
[Review] 산책하며 발견하는 행복 모음집, 산책가의 노래 [도서]
주변에서 쉽게 만나는 일상의 풍경이 건네는 위안, 그 눈부신 아름다움을 발견하다
<산책가의 노래>는 작가가 산책을 통해 얻은 위안을 서정적인 글과 감성을 자극하는 수채화로 엮은 첫 에세이집이다. 작가는 연이어 찾아온 감당하기 힘든 슬픔을 안은 채 무작정 한여름 뜨거운 햇빛 속을 걷기 시작했고, 그렇게 세 번의 여름을 혼자 걸으며 발견한 작고 소중한 행복과 그로 인해 서서히 치유되어 가는 마음을 고스란히 담았다. 작가의 담담하고 섬세한
by
서지유 에디터
2022.06.20
리뷰
도서
[Review] 나를 사랑해나가는 과정 - 서른다섯, 늙는 기분 [도서]
'잔혹 노화'를 겪고 있는 30대 또 다른 성장을 위한 모험을 이어나간다.
<서른다섯, 늙는 기분>은 스스로를 사랑하기 힘든 삼십 대 여성을 향한 작가 이소호만의 응원방식을 담은 책이다. 삼심 대 여성은 나이의 유통기한을 매개는 사회 속에서 ‘잔혹 노화’를 겪게 된다. 늘어난 흰 머리, 짙어진 팔자주름, 늘어나는 영양제 수 늙어가고 있음은 명백히 느낀다. 작가는 서른 다섯이라는 시기를 또 다른 성장판이 열리는 중요한 시기라고 말
by
윤민주 에디터
2022.06.18
리뷰
도서
[Review] 사별한 아내를 추모하는 시인의 방식 - 그녀를 그리다 [도서]
아내를 사별한 후 '의미 없는 시간의 한 구석'에 버려진 듯 슬픔과 함께 살아나가는 법을 그린 시집입니다.
시집 ‘그녀를 그리다’는 아내를 사별한 후 시인의 삶을 말합니다. 아내가 급작스레 떠난 후 그는 자신이 자신이 ‘의미 없는 시간의 한 구석’에 버려졌다고 느끼는데요. 아득한 시간을 견뎌내기 위해 아내의 흔적을 써내려갑니다. 제 1부 이불, 제 2부 단추, 제 3부 살다 보면 살아진다로 나뉘는데요. 일상적인 소재를 활용하며 소중한 사람과의 이별을 겪은 이들
by
윤민주 에디터
2022.06.17
리뷰
도서
[Review] 스물일곱, 늙는 기분 - 서른다섯, 늙는 기분 [도서]
각자 다른 속도로 살아가고 있을 뿐이다.
어릴적 본 드라마 몇 개가 떠오른다. 그다지 나이들어보이지도, 뚱뚱하지도 않던 서른살 김삼순은 가족들에게 노처녀 취급을 받았다.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 어느 드라마의 서른 한살 주인공은 결혼 적령기를 놓쳤다며 골드미스라고 불렸다. 굳이 어릴 때가 아니어도 드라마나 영화에는 노처녀가 항상 존재했다. 감초로, 혹은 골치거리로. 나는 막연히 생각했다. 서른살 즈
by
김혜정 에디터
2022.06.16
리뷰
도서
[Review] 불완전한 나, 선물 같은 삶! - '내 마음에 상처주지 않는 습관'을 읽고 [도서]
스스로를 돌보는 일은 모두의 평생 과업이다.
‘스불재’라는 신조어가 있다. ‘스스로 불러온 재앙’을 줄인 말로 자신이 계획한 일로 인해 고통받는 상황을 뜻한다. 그리고 ‘스불재’에서 파생된 ‘스불행’, 풀어서 ‘스스로 불러온 행복’이라는 뜻을 가진 이 신조어가 왜 인지 마음에 들어서 내 나름의 해석을 더하며 자주 되뇌곤 했다. 스스로 불러온 행복. 맞다. 행복도 재앙도 다 내가 불러오는 거였지. 내
by
정민지 에디터
2022.06.13
리뷰
도서
[Review] 나 자신과 친해지는 법 - 내 마음에 상처주지 않는 습관 [도서]
오늘 밤은 끝없는 생각의 늪 대신, 내 마음과 가까워지기
내 마음에 상처주지 않는 습관 마음이 유독 불안정한 때가 있다. 그리고 그런 시기는 누구에게나 있다. 각자의 경험과 배경, 성격과 특성에 따라 그 시기는 비슷하기도, 전혀 다르기도 하다. 나에겐 유독 시작하는 순간이 버거웠다. 새로운 학교에 들어갈 때, 대외활동을 시작할 때, 아르바이트를 시작할 때도. 새롭게 일상이 된 환경, 그 속의 사람들부터 공간,
by
이수현 에디터
2022.06.13
리뷰
도서
[Review] 불완전한 '나'를 감싸안자 - 내 마음에 상처주지 않는 습관 [도서]
행복은 곧 우리의 마음에서 비롯한다는 것
남보다 나를 돌보는 것이 힘든 요즘이다. 스스로를 깎아내리면서 타인을 위해 애쓰는 것이 익숙해졌다. ‘남들은 똑같은 나이에 이만큼을 해냈는데 너는 왜 그러는 거야.‘ 상대방과 비교하면서까지 유독 나에게 엄격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자책과 자기 검열이 심했던 시기가 한 차례 지나갔지만, 불쑥불쑥 나타나는 자기혐오는 한껏 상기된 기분을 나락으로 끌어당긴다.
by
이정은 에디터
2022.06.13
리뷰
도서
[Review] 오롯이 나를 감싸안는, '내 마음에 상처주지 않는 습관' [도서]
하루에 한두 번 잠시 멈춰서 온전히 내 마음을 느껴봅니다.
*** REVIEW *** [도서] 내 마음에 상처주지 않는 습관 몇 주 전, 기회가 생겨 기질과 성격 검사를 하게 되었다. 흔히 말하는 캐해(캐릭터 해석)를 좋아하기도 하고 당시 상황과 겹쳐 정확한 내 상태를 알면 좋을 것 같아 가볍게 임한 검사였지만 결과는 예상과는 달랐다. 그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연대감을 의미하는 지표. 타인에 대한 수
by
정선민 에디터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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