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현장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문화소식 등록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스물여섯, 신입사원이 되었습니다 (2)
같은 회사 속 다양한 사람을 만나다
지금이 가장 좋을 때라는 것을 5월 말 입사 후, 약 한 달간은 자유를 누렸다. 4박 5일간의 신입사원 합숙 연수를 마치고, 약 3주간 실습을 위한 기초 교육을 수료했다. 교육의 특성상 매일 6~7시간씩 서 있어야 했으며, 아침마다 치르는 쪽지 시험과 마지막 날 최종 시험까지, 쉽지 않은 여정이었다. 그럼에도 돌이켜보면 당시의 나도, 동기들도 모르지 않았
by
주혜지 에디터
2023.02.27
리뷰
도서
[리뷰] 지나치게 매끄러운 심장의 표면 : 지나친 고백 [도서]
상처를 가리는 데에 급급했던 매끄러운 표면이 삐걱거리며 요동치고, 이윽고 쿵 쿵 쿵 쿵 일정한 소리를 내며 강하게 뛰기까지.
책 제목에 걸맞게 고백 하나 하자면, 에세이인 줄 모르고 읽었다. 그러니까, 소설이라고 생각했다. 한참 읽다가 어느 무렵 책날개를 펼쳤고 그곳에 적힌 저자의 이름 '크리스티 테이트'를 보고 의아함에 빠졌다. 소설 주인공이랑 이름이 같다고? 일부러 그런 건가? 감사의 말까지 다 읽고 나니 일부러가 맞는 것 같다. 사람은 특히나 자신이 어두컴컴한 터널을 지나
by
박윤혜 에디터
2023.02.27
칼럼/에세이
에세이
[Essay] 사색 ; 제 1장
생각이 커지고 커져 나를 삼킬 때
prologue. 캄캄한 어딘가에 갇혀, 전신이 묶여있는 것만 같다. 지독한 불안과 우울은 이따금씩 나를 괴롭혀 감정을 글로 토하듯 쏟아내게끔 한다. 또한 날선 언어로 뱉어내게끔 한다. 어디서 기인하는 건지는 나조차도 정확히 알 수가 없다. 분명 오늘 하루가 행복으로 점철되었음에도, 불현듯 드는 미래에 대한 걱정이 뇌리를 스치고 기어이 눈물 한 번을 흘려
by
김민지 에디터
2023.02.26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그냥 스키를 타다가
스키장에서 뜻밖의 성장을 겪을지 누가 알았겠는가.
“으악! 도저히 못 가겠어.” “그럼, 앞에서 끌어줄게.” 남자친구가 내 손을 잡고 끌어주려고 하는 순간, 소리를 질렀다. 내 목소리가 스키장에 울려 퍼지는 것 같았다. “그냥 걸어갈래. 먼저 내려가. 괜찮아.” 완만해 보였던 초급코스의 경사가 그 순간에는 매우 가파르게 느껴졌다. 결국 스키 플레이트를 벗고 부츠만 신고 내려가기 시작했다. 먼저 내려가 있
by
강득라 에디터
2023.02.23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나의 젊음은 어디까지일까
세상에서 소외된다는 두려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초콜릿을 주문했다. 받는 사람이 정해진 초콜릿 여러 개와 누구에게 갈지 모르는 초콜릿 몇 개. 마침 엄마가 밸런타인쯤 만날 지인이 있다니 가볍게 초콜릿을 나누면 좋지 않을까 싶어서 그분께 이거 드리라고 했다. 약속이 끝나고 돌아온 엄마는 '딸이 준 거라고 하니 얼굴도 본 적 없는데 챙겨줘서 고맙다고 했다'고 전하면서 그분은 자식이 없으
by
장미 에디터
2023.02.20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서로의 이야기가 되어 줄 여성들 - '나를 키운 여자들' 홍현진 작가
"그때 만난 이야기들이 저를 키웠어요."
내 미래가 막막할 때면 늘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뒤적이곤 한다. 특히 결혼과 출산에 따라 삶이 크게 달라지는 여성으로서, 다른 여성들의 이야기가 절실할 때가 있다. 이야기를 찾는 것은 정답을 알고 싶어서가 아니다. 다만 다른 여성이 삶의 분기점에서 어떤 선택을 했으며, 그 선택이 어떤 결과를 불러 왔는지 살피다 보면 내 삶을 좀 더 잘 살아갈 작은 힌트를
by
김소원 에디터
2023.02.19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길이 열리는 대로 가라
인생은 자두처럼!
얼마 전 계획을 하나도 세우지 않는 사람 D를 만났다. 정확히 말하면 장기적인 계획이다. 자신이 세우는 계획은 최대가 하루치 계획이란다. 그런데 그는 뭐든 척척 해내는, 멋지고 열심히 사는 사람 중 한 명이었다. 지금까지는 열심히 사는 사람은 곧 계획을 잘 세우고 잘 실천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생각을 깨게 해준 사람이었다. 그래서 물어봤다. "계
by
최지우 에디터
2023.02.18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퍽퍽한 출퇴근 길에도 운이 좋은 날이 온다
사람에 치이고 사람에 위로받는 사람
오늘은 운이 좋은 날이었다. 평소 퇴근 시간보다 3분 일찍 나와서 오후 6시 7분 교대 방면 2호선 열차를 탔다. 생각보다 지하철이 널널했다. 강남을 지나 교대, 서초, 방배를 지날 때마다 사람들이 다시 가득 탔다. 사당역에 도착하자 “내릴게요”를 외치며 모르는 사람들을 밀며 지나쳤다. 사당역 2호선-4호선 환승 구간 중간을 막는다는 사실을 처음 출근하면
by
강현아 에디터
2023.02.18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이 겨울, 여름 파도처럼
흘려 보낼 건 적당히 흘려 보내고 무심하게 또 다시 돌아오는 파도처럼.
겨울이지만 특별한 여름을 보냈다. 제일 싫어하는 계절이 여름인데 굳이 여름 나라까지 날아갔다. 3주 내내 시드니에 있었으니 꽤 긴 시간이다. 가서 뭘 했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이곳저곳 바쁘게 돌아다녔지만 바다를 자주 찾았다. 바다의 중심으로 들어가는 일은 생각보다 힘들었다. 바다 수영을 제대로 해본 적이 없어 겁을 먹고 있는 걸 알아챘는지 파도가 나를
by
신유빈 에디터
2023.02.13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헤아릴 수 없는, 헤아리고 싶은
사랑은 건전한 부채감
‘누군가로 인해 밤을 지새운다.’ ‘누군가로 인해 끙끙 앓다.’ 이 문장들은 지금까지의 나와 꽤 멀리 떨어진 마음을 품고 있다. 차가운 듯 보이나, 누군가가 나에게 영향을 끼치려 할 때 능숙하게 거리를 벌려왔다. 나는 이 기술을 ‘적절한 거리감’이라고 정의 내렸다. 기술이라고 할 만큼 이것은 유용하다. 천차만별의 크기와 깊이를 가진 친구들의 마음에 영향을
by
정해영 에디터
2023.02.12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무애 無碍 8
수치란 바람과 같이 곁에 오랬다
그러나 살아가매 언제나 자신의 마음대로 살아갈 수는 없는 법이라, 우리는 영혼의 목소리에 저항하거나 심지어는 대적해야 하는 경우를 자주 맞닥뜨리게끔 되기에. 말인즉 나의 주관, 나의 영혼이 가리키는 바를 언제까지고 관철할 수는 없었기에. 태초로부터 자신의 주관, 즉 영혼의 목소리를 부정할 수 있는 인간이란 아마도 없었을 것이나, 상황과 사건들이 우리로 하
by
서상덕 에디터
2023.02.11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글의 인연 – 살과 현과 응
이 도둑질은 언젠가 물물교환이 될 테니 말이다.
작가는 작가를 만난다. 삶의 일부를 끊임없이 글로 옮겨야 하는 작가의 운명 탓이다. 자신의 삶을 떼어 글을 쓰다가 떼어낼 말조차 메마를 때가 있다. 이때 고개를 들면 다른 작가와 눈이 마주친다. 서로에게서 매력적인 이야기를 찾고 탐낸다. 이 삶의 한 구석을 살짝 훔쳐다 글을 써도 될지 눈치를 본다. 다행히 동료 작가들은 다소 관용적이다. 필요한 게 같아서
by
김희진 에디터
2023.02.11
First
Prev
111
112
113
114
115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