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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움직임을 향한 화가 알렉산더 칼더의 열정 - 알렉산더 칼더 展
그림으로 만나는 화가 칼더. 그가 상상한 움직임을 실제로 가져오기까지.
지난 주말, K현대미술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칼더 온 페이퍼> 전시에 다녀왔다. 키네틱 아트의 대가이자 모빌의 창시자인 칼더를 주제로 한 전시지만 작품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회화 작품이 주를 이룬다. 그의 대표작인 모빌을 만날 수 없어 아쉬움이 들었지만, ‘그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알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새로운 기대감이 함께했다. 그리고 이번 전시를
by
김태희 에디터
2020.02.08
리뷰
전시
[Preview] 칼더 온 페이퍼 展
칼더의 페이퍼 작품에 궁금증을 안고 전시를 향합니다.
키네틱 아트의 창시자, 알렉산더 칼더의 페이퍼 작품? 알렉산더 칼더의 전시에서 작품 'A Universe' 앞에 선 채 40분을 넋놓고 바라 보았다던 알버트 아인슈타인. 칼더의 모빌에서 우주의 움직임을 보았던 것일까요? A Universe, 1934, Alexander Calder 필자도 여러 미술관에서 칼더의 모빌 앞에 발걸음을 멈추고 시간의 흐름을 느
by
김은경 에디터
2020.01.27
리뷰
전시
[Preview] 평면에서 만나는 모빌의 창시자, 칼더 [전시]
이번 전시가 칼더를 보다 넓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
흔히 모빌의 창시자라고 알려져 있는 칼더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오래 전 미술 교과서에서였다. 그는 사실 공대를 졸업했으나 조각가 집안이었던 영향으로 지금이라면 다소 늦은(?) 25세에 미술을 시작했다. 그 후 파리에 머물며 동시대 유명 작가들과 교류하였고 드로잉, 모빌, 설치 미술까지 다양하고 독자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해나갔다. 몬드리안의 그림을 움직이게
by
차소연 에디터
2020.01.27
리뷰
전시
[Preview] 선에 매달린 균형과 조화 "알렉산더 칼더 展" [전시]
알렉산더 칼더 展 : 칼더 온 페이퍼
알렉산더 칼더, 그를 처음 만난 건 학창시절 전공 수업 시간이었다. 작은 서커스 공연을 연출해놓은 그의 작업은 이토록 오밀조밀하고 사랑스러운 작업을 하는 이가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했다. 칼더의 작은 서커스 공연은 인터넷 서치를 통해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의 가방 속에서 등장한 단원들은 손의 움직임을 따라 멋진 곡예를 선보인다. 작은 동력을 주
by
장소현 에디터
2020.01.25
리뷰
전시
[Preview] 모빌의 창시자 '알렉산더 칼더'의 예술세계
이번 기회를 통해 모빌의 창시자가 아닌 한 명의 조각가이자 예술가인 칼더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
태어나 앉지도, 서지도, 걷지도 못하는 갓난아기들이 자리에 누워 항상 바라보고 있는 물건이 있다. 바로 천장에 매달려 아기들의 시각을 풍요롭게 해주는 ‘모빌’이다. 초점도 제대로 맞추지 못하는 아이들이 점차 초점을 맞춰가고, 색 구별을 하게 되면서 정상적으로 시야가 형성되도록 도와주는 존재인 ‘모빌’의 단어가 한 작가의 작품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이 작품
by
김태희 에디터
2020.01.25
리뷰
전시
[Preview] 움직임을 조각에 담기 그 직전, 알렉산더 칼더: 칼더 온 페이퍼 [전시]
동화같은 색채 속 칼더의 초기작을 만나다
일명 ‘현대미술’이라고 불리는 것들을 마주했을 때 사람들은 주로 어떤 생각을 떠올리는가? 새하얀 종이 위 단 한번의 붓질 혹은 종이 전체를 뒤덮은 알 수 없는 형체들의 향연 그 어느 쪽을 상상하던 그것들에는 한가지 공통점이 존재한다. 바로 어렵다는 것이다. 현대미술은 한가지 특징으로 정의 내릴 수 없을 만큼 다양하고 혁신적인 방법들로 표현되었다. 그렇기에
by
김유라 에디터
2020.01.24
리뷰
전시
[Preview] 모빌 창시자 알렉산더 칼더 작품세계의 시작 [전시]
조형미술과 친해지기를 바라며
교환학생 생활을 하며 가장 많이 기억에 남는 것은 미술관에 간 것이다. 총 7개의 도시를 여행하며 10개의 미술관에 방문했고, 교환학생으로 파견되었던 학교 근처의 미술관과 현대미술관에 간 것을 합치면 12개를 간 것이 된다. 수많은 관광객으로 시끌시끌한 거리에 있는데도, 미술관 안은 늘 조용하고 안정감이 있어서 사람에 치이고 힘들면 늘 미술관에 가곤 했다.
by
김채윤 에디터
2020.01.24
리뷰
전시
[Preview] 칼더 온 페이퍼 展
칼더의 회화 작품 이야기
전시를 기획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제'인 것 같다. 작가가 걸어온 예술의 길 중 어떤 것을 중점적으로 보여줄지 고민하고 그것을 잘 표현하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번 <칼더 온 페이퍼>에서는 모빌의 창시자라는 수식어를 가진 그의 조각 작품이 아닌 회화 작품을 많이 소개한다는 점에서 신선하다고 생각했다. 그가 가지고 있는 특별한 수식어에 중심이
by
김지연 에디터
2020.01.24
리뷰
전시
[Preview] 자유분방한 예술가 알렉산더 칼더 - 칼더 온 페이퍼 [전시]
칼더 온 페이퍼
모빌은 흔히 갓난 아기들을 위한 장난감이라고 알려진다. 움직일 수 없는 영유아기 때의 아기들은 천장에 달아놓은 모빌을 보며 성장한다. 아기들에게 있어서 모빌은 다양한 효과를 준다. 첫 번째로 사물을 구별하는 연습을 갓난 아기 때부터 할 수 있어서 인지 발달에 좋다고 한다. 또한 움직일 수 없는 아기들에게 정서적인 안정감을 주며 한곳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
by
허연수 에디터
2020.01.24
작품기고
[오늘의 생각] 사상 최악의 산불
호주 산불
호주 남동부 지역의 크나큰 산불로 엄청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호주에 원래 고온 건조한 여름이면 산불이 많이 난다고는 하는데 이렇게 4개월가량 잡히지 않는 산불은 사상 최악이라고 할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라고 한다. 호주에서 발생한 산불로 코알라 전체 7만 5천여 마리 중 45%가 떼죽음을 당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고 한다. 또한 호주 생태학자들은 코알라
by
이송민 에디터
2020.01.15
작품기고
The Artist
[순간을 기록하다] 책과 함께하는 평온함을 기록하다
햇살 가득한 공원에서 책과 함께하는 평화롭고 고요한 순간
햇살 가득한 공원에서 책과 함께하는 평화롭고 고요한 순간
by
이유진 에디터
2020.01.13
리뷰
공연
[Review] 탄탄한 연기와 카멜레온 같은 무대, 아이언 마스크 [공연]
아이언 마스크 리뷰
연기 뮤지컬다운 뮤지컬스러운, 연기와 발성 그리고 표정을 보여준 두 명이 있었다. 앤 그리고 달타냥. 독무를 펼칠 때, 시작 후 얼마 안 가 엄청난 흡입력으로 나를 극 안으로 끌어들인 인물들이다. 절절한 노래와 뮤지컬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유의 호흡과 발성, 노래 실력을 겸비해 순간 너무도 기분이 좋았다. 단숨에 ‘이게 뮤지컬이다’하고 말해주듯 베테랑의
by
서휘명 에디터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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