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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Opinion] 부질없는 생각들을 떨쳐내기 위한 방법 [사람]
나 자신을 마주봄으로써 부질없는 생각들에서 벗어나다.
요즘 들어 종종 깊은 생각에 빠질 때가 많다. 걱정거리 하나 없이 항상 "인생 뭐 있어. 즐겨!"를 외치던 나. 그때의 나는 어디로 가버린 건지. 코로나 19로 인해 완전히 뒤바뀌어버린 세상 속에서 여전히 우울함을 떨쳐내지 못하고 있다. 쓸데없는 수많은 고민들로 힘들어하면서 말이다. 여러 번 마음을 다잡아보려 시도했지만 계속 실패하기 일쑤. 자꾸만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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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 에디터
2020.09.21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짧게 잘 쓰는 법
짧은 문장으로 익히는 글쓰기의 기본
짧게 잘 쓰는 법 - 쓴다는 것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하여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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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09.18
문화초대
[Vol.655] 짧게 잘 쓰는 법
짧은 문장으로 익히는 글쓰기의 기본
짧게 잘 쓰는 법 - 쓴다는 것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하여 - <문화초대 일자> 짧게 잘 쓰는 법 2020.09.28-30 월-수요일 (배송 도착 예정 일자) 1인 1권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09월 18일 금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시 개별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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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09.16
리뷰
도서
[Review] 웹툰을 읽는 또 다른 방법 - 코로나 시대의 만화 비평지: 지금, 만화 6호
글자로 만나는 웹툰 - 코로나 시대의 만화 비평지 <지금, 만화> 6호
10년 전만 해도 웹툰의 위상은 지금과 달랐다. 웹툰을 연재하는 대형 플랫폼이 성장하면서 접근성이 높아지긴 했지만, 사회적 인식 때문인지 특정 계층이 즐기는 것으로 받아들여졌으며 장르 역시 다양하지 못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른 2020년. 지금이야 말로 웹툰의 시대다. 대형 플랫폼의 존재감이 압도적이긴 해도, 2013년 레진코믹스의 성공을 기점으로 도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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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지 에디터
2020.09.16
리뷰
도서
[Review] 지금, 만화 6호 - 만화가 재난을 다루는 법 [도서]
만화가 재난을 다루는 법
재난이 지금처럼 가까이 느껴진 적이 없었다. 영화나 만화에서 존재하던 해괴한 재난과 사건사고들이 뉴스에서 등장하기 시작했고, SF적 상상력이라고 여겨졌던 재난 콘텐츠들이 새로운 눈길을 받게 되었다. 이전에도 재난물을 즐겨보던 나 역시 영화와 만화 속 대사 한마디, 한마디가 촌철살인으로 느껴졌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지원하는 만화(웹툰) 비평지인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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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희정 에디터
2020.09.13
리뷰
도서
[Review] 목소리를 내는 방법 - 아버지의 사과 편지 [도서]
용기있는 목소리의 사과 편지
성희롱, 성추행, 성폭력 사건은 시대를 가리지 않고, 장소를 가리지 않고 우리에게 분노와 절망을 주며 계속된다. 2020년에도 마찬가지로 이와 관련한 사건들로 신문 뉴스는 가득 채워진다. 그럴 때마다 되돌아오는 것은 피해자의 행실, 모습, 행태에 대한 추문과 이 사실을 폭로한 '진짜' 이유에 대한 의심의 연속이다. 피해자가 원하는 것은 안전한 장소에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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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에디터
2020.09.12
리뷰
도서
[Review] 만화가 재난을 이야기 하는 방법: 지금, 만화 6호
만화 재난 그리고 우리의 일상
어린 시절 나는 유난히 만화책을 좋아했다. 글을 읽는 것보다 다양한 그림체를 구경하고 개성 넘치는 이야기를 따라간다는 것은 나에게는 글을 읽는 것보다 흥미로웠다. 만화책을 접할 수 있는 것은 나에게 큰 취미 생활이었다. 그 취미 생활은 지금까지도 이어진다고 할 수 있다. 다만 그때는 만화책을 직접 사거나 빌려 읽었지만, 지금은 간편하게 스마트폰을 통해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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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에디터
2020.09.12
리뷰
도서
[Review] 내 감정 이해하기, 예술적 감정조절 [도서]
버거운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비법
*** REVIEW *** 도서 <예술적 감정조절> 버거운 감정을 손쉽게 이해하고 스스로 조절하는 비법 <예술적 얼굴책>에 이어 임상빈 작가의 또 다른 도서, <예술적 감정조절>을 만났다. 책에도 나와있듯 '두 책은 상호 간에 죽이 잘 맞는, 즉 생산적인 협력관계를 그리는 동료다'(17p) 눈으로 보이는 얼굴과 추상적인 개념인 감정. 이 두 개념의 관계는
by
정선민 에디터
2020.09.1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우리는 어떻게 '호모 포토그래피쿠스'가 되었는가 [문화 전반]
우리는 모두 호모 포토쿠스이다. 우리는 어떤 세상 속에 살고 있으며 어떤 세상을 살게 될까?
당신의 스마트폰 속에는 어떤 애플리케이션이 있는가? 다수의 사람들에게 '카메라'와 'SNS'는 필수적으로 존재하는 애플리케이션일 것이다. 현대사회에서 현대인을 논할 때, SNS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다. 특히, 최근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인스타그램'의 창업자, 캐빈 시스트롬. 그는 1983년에 태어나 겨우 38살이다. 그가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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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 에디터
2020.09.09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멋지게 인사하는 법 [사람]
나는 여전히 이별에 서투르다.
외할머니의 삶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소식을 들은 게 작년 여름이었다. 길어봐야 1년 남았다고. 그 말을 들은 날, 해외에 있던 언니와 영상통화를 하며 한참을 울었다. 내가 외할머니께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부터 들은 말씀이, 내가 졸업하는 것을 보고 살겠냐는 거였다. 연세보다 정정했던 외할머니의 약한 소리에 나는 나 결혼할 때까지는 계실 거라고 일부러 큰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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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에디터
2020.09.08
리뷰
도서
[Review] 버거운 감정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다면 - 예술적 감정조절
예술작품을 통해 감정조절법을 익혀보자
"마음이 마음대로 되면 그게 마음이겠니..." 이런 말을 자주 해왔다. 버거운 감정에 힘들어하는 나 자신에게도, 이성을 따라주지 않는 감정에 답답해하는 친구에게도 위로의 뜻을 담아 했던 말이다. 마음이란 게, 원래 그렇게 마음대로 안 되는 거란다.. 하면서 감정 앞에 '어쩔 수 없는'상태로 놓인 상황이 당연한 것임을, 원래 인간이란 감정에 지배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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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형 에디터
2020.09.0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공존하는 법1 - 표현에 관대함 [문화 전반]
언제부터 획일화가 공존의 조건이 되었고, 왜 사회는 '같음'과 '배려'와 동일한 것으로 규정하는가.
대한민국은 단일민족에 대한 자부심과 함께 '같음'을 지나치게 신성화하는 경향이 있다. 튄다, 특이하다고 느껴지는 개인에 사회는 가혹하기 때문에 고립에 대한 두려움은 사람들로 하여금 스스로 다름을 포기하고 이에 안심하게 만든다. 개인을 무시하는 문화, 획일화를 요구하는 사회 속에서 우린 끊임없이 상처 입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아름다운 이상으로 포장하는 분위기
by
정다경 에디터
20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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