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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연
[Review] 개인이 다시 쓴 역사 - 짬뽕 [공연]
그날 광주에서 탄생한 시민들은 역사를 새로 쓰는 데 성공했다.
개인은 작다. 역사의 거대한 흐름에 비한다면 어떤 역사적 장면 속 어느 한 구석을 차지한 개인들은 한없이 작다. 역사가 할퀴고 지나가는 자리에 놓였을 때 우리는 대체로 불행해진다. 작은 개인에 불과한 우리는 격동하는 역사에 휩쓸린 줄도 모른 채 휩쓸려 떠내려가고 마는 것. 그리고 한참의 시간이 지났을 때, 분명한 이유가 있었으나 이유를 모르는 채 불행을
by
차승환 에디터
2025.05.19
오피니언
도서/문학
천천히 달리는 연습, 그 자체로 충분한 삶
번아웃을 지나며 책이 건넨 위로
아홉 달 전, 나는 번아웃을 겪었다. 흔히 번아웃(burn-out)은 에너지 고갈 상태로 정의되지만, 내게는 무력감과 죄책감, 자기 부정이 한꺼번에 몰려든 감정의 파도였다. 군인이라는 신분을 가지고 원하지 않았던 낯선 파견지에서, 예기치 못한 부상과 함께 모든 게 무너졌다. 그리고 마침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상태가 되었다. 당시 나를 향한 주변의 걱
by
박기영 에디터
2025.05.19
리뷰
전시
[Review] 누구나 상상할 수 있다 - 앤서니 브라운展: 마스터 오브 스토리텔링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 세계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 「앤서니 브라운展: 마스터 오브 스토리텔링」이 5월 2일부터 9월 28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층에서 열린다.
어린 시절 읽었던 앤서니 브라운의 『돼지책』은 지금도 선명하게 기억에 남아 있다. 한 여자가 세 남자를 탑처럼 쌓아 업고 있는 표지는 심플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주었고, 돼지로 변한 남편 피곳 씨와 두 아들 사이먼이 어두운 집안을 씩씩대며 음식을 뒤지는 장면은 어린 내게 공표 영화 못지않은 섬뜩함과 충격을 안겨주었다. 알록달록한 색채로 평범한 가정집을 그
by
윤희지 에디터
2025.05.19
오피니언
음악
[Opinion] 5월의 만년설로 영원을 노래하다 [음악]
엔플라잉이 말하는 순간, 낭만, 그리고 영원
엔플라잉의 라이브 공연을 처음 본 순간이 선명히 기억난다. 그들의 가사대로, 순간은 찰나였지만 무섭도록 강렬했다. 진정성과 기세로 좌중을 압도하는 이 팀은 그야말로 ‘무대로 말하는 팀’이었다. 유려한 한 문장으로 정리하기엔 이 팀은 꽤 날것에 가깝고, 또 지극히 뜨겁다. 리더 이승협의 손끝에서 탄생한 대부분의 곡은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며, 드럼·베이스·
by
김효주 에디터
2025.05.1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그래도, 쓰는 마음 [도서/문학]
나는 왜 소설을 쓰는가
최근에 교수님께 소설 합평을 받았다. 이면에 가려진 ‘그림자 노동’이라는 개념과 아이돌 산업에 대한 문제를 복합적으로 다룬 소설이었다. 사실 지금까지 내가 써 왔던 소설은 순문학과 장르 문학에 걸쳐져 있는, 사랑하는 이유리 작가님과 이기호 작가님 풍의 느낌이었다. 또한 거대한 사건에 휘말린 주인공이 그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사건 위주의 소설이기도 했다.
by
김예은 에디터
2025.05.19
리뷰
영화
[리뷰] 차가운 균열과 경계, 그 속에서 피어나는 청춘의 다채로운 파장 - 브레이킹 아이스
이젠 어디로 가야하나
꽁꽁 얼어붙은 듯한 현실, 그 차가운 표면 아래에도 분명 삶은 흐르고 관계는 파동친다. 영화 <브레이킹 아이스>는 바로 그 얼음장 밑을 흐르는 물줄기처럼, 짧은 시간 동안 세 젊음이 만나 복잡하게 얽히고 변화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따라간다. 연출을 맡은 감독이 "아주 짧은 시간 동안 세 사람이 복잡한 관계를 맺고 발전시키는 과정을 물과 얼음의 순환"에 빗대
by
여정민 에디터
2025.05.19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오스트레일로드 ⑦ - 그 자연이 내게 뭐라고 했냐면, [여행]
호주 시드니 여행기 7화
호주 동물 가로지르기 – 시드니 동물원 찜찜한 시작을 뒤로하고 시드니 동물원으로 향했다. 자연으로 드글드글한 호주를 돌아다니면서 캥거루 하나 못 본 게 말이 되나 싶은 타이밍에 동물원이라, 이제 좀 호주 동물을 보나 싶었다. 그러나 남반구의 제일 큰 동물원을 관람하는 우리에게 주어진 건 단 30분. 동물원 지도를 받아 든 우리는 호주 동물이 있는 사육장만
by
안태준 에디터
2025.05.1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선물은 주는 것보다 받는 게 중요하다 [도서]
냉소적이었던 내가 이승우 작가의 <사랑의 생애>를 읽은 후 든 생각
“나한테 정말 문제가 있나 봐.” <내가 그녀를 만났을 때>의 주인공 테드가 문득 충격적인 얼굴로 하는 말이다. 그는 ‘hopeless romantic’이다. 우리말로 하면 ‘못 말리는 낭만주의자’ 정도 되겠다. 현실에서 이루어지지 않을 낭만적인 사랑을 믿는 사람, 이는 어떤 역경에도 사랑이 있을 거라 믿는 사람이기도 하다. 하지만 나에게 문제가 있을 거
by
채수빈 에디터
2025.05.17
리뷰
전시
[Review] 앤서니 브라운의 스토리텔링 비밀 - 앤서니 브라운展: 마스터 오브 스토리텔링
모든 그림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이 다시 한국을 찾았다. '돼지책', '고릴라' 등으로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고릴라 할아버지'는 지난 2019년 서울숲 갤러리에서의 '행복한 미술관' 전시 이후, 이번에는 '마스터 오브 스토리텔링'이라는 특별한 이야기를 안고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 돌아왔다. 50여 년간 독창적인 상상력과 따뜻한
by
이소희 에디터
2025.05.17
리뷰
전시
[Review] 그림 속 숨은 그림 찾기 - 전시 '앤서니 브라운전'
모든 그림에는 이야기가 있다
‘글과 그림으로 스토리를 전달하는 최고의 이야기꾼’이자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그림책 작가인 앤서니 브라운. 이번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 ‘앤서니 브라운전 : 마스터 오브 스토리텔링’에서는 <거울 속으로>부터 <고릴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제부터 변할 거란다>, <꿈꾸는 윌리> 그리고 최근작 <나와 스크러피, 그리고 바다>, <우리
by
박주연 에디터
2025.05.17
리뷰
도서
[Review] 예술은 삶의 파편을 매만지는 일이다 - 도서 '내가 사랑한 예술가들'
"세상이 나를 내버려두지 않을 때, 나를 숨겨주는 아름답고 유일한 곳이 있다" - 마이클 페피엇
삶의 어떤 순간은 예술과 구별하기 힘들고, 어떤 예술은 삶 속의 한 장면과 같다. 좋은 창작물은 내가 언젠가 한번 쯤 삶 속에서 겪었고 또 만났던 것만 같은 느낌을 주는데, 이를 위해 예술가는 자신이 체험한 고통, 슬픔과 기쁨을 해체하고 또 그 속에 몰입 해야한다. 그렇게 골몰하다 마지막에 만나는 삶의 민낯이 아름답기만 하면 좋으련만 “어떻게 이런 일이
by
최태림 에디터
2025.05.16
리뷰
전시
[Review] 앤서니 브라운 展 - 그 자체로 하나의 그림책이 되다 [전시]
그림책은 짧지만, 결코 얕지 않다. 때로는 가장 단순한 형식이 가장 복잡한 감정을 품고 있다는 것을, 비로소 인정한다.
“이야기엔 사람을 움직이는 힘이 있어.” 어릴 적부터 어머니가 자주 하시던 말이다. 학부 시절 조선일보에 기고한 글이 실리기도 했던 어머니는, 언젠가부터 그림책에 매료되어 공부하시고, 아이들의 동화책 튜터로 활동하시기도 했다. 그래서 우리 집엔 ‘그림책의 대가’라 불리는 앤서니 브라운의 책이 제법 여러 권 꽂혀 있다. 어버이날, 어머니와 함께 앤서니 브라
by
권수현 에디터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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