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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문학
[Opinion] '업글인간'이 되어보자, 2020 트렌드코리아 [도서]
지속가능한 행복을 위한 지속가능 라이프 업그레이드, 트렌드 코리아2020 키워드 '업글인간'
예능 같은 프로그램에 잊을만하면 재조명되는 유노윤호를 보면 캐릭터 자체를 보고만 있어도 웃기다. 하지만 인정할 건 해야겠다.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동방신기의 리더로서 본인의 정점을 찍었고, 이제는 열정맨 캐릭터로 대중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으니 말이다. 우리가 유노윤호를 보며 웃었던 건, 그의 열정이 도저히 따라 할 수 없을 만큼 진지하고 성실하기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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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진 에디터
2020.02.15
리뷰
영화
[Preview] 유쾌한 이야기 속 녹아든 잔잔한 위로, "찬실이는 복도 많지" [영화]
"불행은 늘 예상치 못한 순간에 찾아오곤 하지. 그래도 괜찮아, 우리에겐 서로가 있으니까"
부산에서 처음 만난 우리 이 영화를 처음 마주친 순간은 바로 작년 가을, 부산 국제영화제를 방문했을 때였다. 영화의 전당 앞에는 이번 영화제에서 상영되는 영화 포스터가 전시되어 있었다. 친구와 함께 천천히 걸으며 각양각색의 포스터를 구경하던 중, 분홍색 테두리에 흑백 사진이 담긴 포스터가 눈에 들어왔다. 활짝 웃고 있는 포스터 속 인물들을 보니 덩달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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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은 에디터
2020.02.13
리뷰
영화
[Preview] 영화인에 관한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
한 마디로 실패할 수가 없는 조합의 영화
얼마 전, 드라마 <멜로가 체질>을 봤다. 2019년 방영 당시에는 보지 않았던 것을 뒤늦게 찾아보았다. <멜로가 체질>은 지난해 <극한직업>으로 ‘천만 감독’에 등극한 이병헌 감독이 연출과 극본을 맡은 드라마로, 그만의 유머 코드로 가득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주인공 두 명의 직업은 신인 드라마 작가와 스타 드라마 PD이며, 주변 인물들 역시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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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윤 에디터
2020.02.12
문화초대
[프리뷰 URL 취합] 찬실이는 복도 많지
"아 망했다. 왜 그리 일만 하고 살았을꼬?"
찬실이는 복도 많지 - LUCKY CHAN-SIL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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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02.12
문화초대
[Vol.570] 찬실이는 복도 많지
"아 망했다. 왜 그리 일만 하고 살았을꼬?"
찬실이는 복도 많지 - LUCKY CHAN-SIL - <문화초대 일자> [시사회] 찬실이는 복도 많지 2020.02.27 목요일, 오후 7시 반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02월 12일 수요일 오후 2시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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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02.10
문화소식
영화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
"아 망했다. 왜 그리 일만 하고 살았을꼬?"
찬실이는 복도 많지 - LUCKY CHAN-SIL - "아 망했다. 왜 그리 일만 하고 살았을꼬?" <시놉시스> 집도 없고, 남자도 없고, 갑자기 일마저 똑 끊겨버린 영화 프로듀서 '찬실'. 현생은 망했다 싶지만, 친한 배우 '소피'네 가사도우미로 취직해 살길을 도모한다. 그런데 '소피'의 불어 선생님 '영'이 누나 마음을 설레게 하더니 장국영이라 우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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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02.07
오피니언
여행
[Opinion] 뚜벅이 여행자의 파리 정복하기 [여행]
하루 평균 2만 5천보로 파리 구석구석 정복하기
갑작스레 파리로 여행을 떠나게 됐다. 그것도 혼자. 세상 겁쟁이인 내가 혼자서 파리 여행을 다닐 수 있을까-떠나기 전에는 걱정밖에 없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정말 만족스럽고 행복한 여행이었다. 이전에 파리 지하철에서 강도를 만난 트라우마로 지하철을 혼자 잘 못 타는 데에다가, 뚜벅이 여행을 선호하다 보니 하루에 2만 5천보씩 걸으며 파리 구석구석을 돌아다녔다.
by
이지현 에디터
2020.02.0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소설이 영화가 되는 일 Part 2 - 완득이 [영화]
소설을 영화화하는 과정은 기본적으로 편집의 과정이다.
소설이 영화가 되는 일 - 되짚어보기 '소설이 영화가 되는 일 Part 1'에서는 소설의 영화화를 어떤 프레임으로 바라보는게 적절한지 제시하고, 김영하 작가의 소설 살인자의 기억법을 어떻게 영화화 했는지 살펴봤다. 소설의 영화화를 바라보는 관점으로 흔히 사용되어 왔던 OSUM(One Sourece Multi Use)에는 몇 가지 문제가 있었다. 이론적 관점
by
김인규 에디터
2020.02.0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명화 색다르게 바라보기 - 중경삼림 [영화]
복합적 언어사용과 병렬적 서사구조
《중경삼림》은 이제 국내에서 개봉한지 25년이 되었지만, 그 명성과 영향력은 여전히 강력하다. 왕가위 감독 특유의 풍성하고 섬세한 미장센은 세계적인 돌풍을 일으켰고, 영화에 담긴 영상미는 오늘날에도 변함없이 세련된 느낌을 담고 있다. 탐미주의 영화, 예술 영화로서 《중경삼림》은, 이제 중년이 당시의 관람객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아있으며 소문을 듣고
by
한승빈 에디터
2020.01.31
리뷰
공연
[Preview] 남학생이 여성용 무용복을 입는 이유 - XXL 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 [공연]
청소년, 아직 부모님의 품속에서 아무런 사회생활도 할 수 없는 사람들이, 부모님 품에서 벗어나 혼자 살고 싶어하는 시기. 사회라는 쉽게 정의할 수 없는 거대한 무언가를, 운동장과 학교 건물 몇 가지로 구성된 공간 안에 수천 명을 억지로 가둬놓고 인위적으로 조성한 공간. 입시 환경이 주는 스트레스를 견디기 힘든 이유는 아직 자기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그저 공부만 하라고 하는, 그리고 공부밖에 없는 환경이다.
레오타드는 무용수가 입는 몸에 딱 붙는 의복을 말한다. 아무 사이트나 열어 ‘레오타드’라고 검색하면, 수많은 이미지와 게시글이 나온다. 대표적인 이미지가 발레를 하는 여성 모델이 입고 있는 레오타드를 광고하는 모습이다. 화장품, 패션 브랜드에 대해 잘 몰랐는데, 안나수이는 패션 디자이너이자, 패션 브랜드의 이름이다. 즉, “XXL 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
by
박지수 에디터
2020.01.31
리뷰
PRESS
[PRESS] '장애'라는 유령이 나타났다 - 철학, 장애를 논하다
차별과 혐오 이슈에 관심이 있다면 필독서
'장애인'이라는 유령 나의 인생 중에서 '장애'라는 단어가 실제 생활에서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초등학생 1학년 때 쯤 부터였다. 그때 사용된 '장애'나 '장애인'은 '병신'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하나의 욕설로 통용되었다. 그 단어들은 딱히 실체가 있는 욕설은 아니었다. 그 단어는 막연한 욕설인 '찐따', '가난뱅이', '바보'와 종종 함께 사용되었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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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주 에디터
2020.01.3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내 인생의 우선순위에 대하여 - 오늘부터 딱 1년, 이기적으로 살기로 했다 [도서]
한 번쯤은 온전히 나만을 생각해도 괜찮지 않을까?
현재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면, 확실히 예전보다는 남을 의식한 행복을 추구하는 것에서 나 자신을 위한 진정한 행복을 추구하는 범위가 점차 넓어지고 있는 건 맞는 듯하다. 이에 걸맞게 시중에는 수많은 자기계발서와 긍정확언집 같은 부류의 책들이 즐비하다. 그 종류가 셀 수도 없이 너무 많을뿐더러 굉장히 다양하게 세분화되어 있다 보니 한동안 자기계발서를 잘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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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 에디터
202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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