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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초대
[Vol.827] 울림의 탄생
60년을 기다린 소리
울림의 탄생 - 강인한 예술가의 초상 - <문화초대 일자> 울림의 탄생 2021.10.16 토요일, 오후 3시 아트나인 신청 보도자료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10월 10일 일요일 오후 2시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 시 개별 공지드립니다.) 2. [리뷰 1건]의 작성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리뷰는 1건 작성 및 블로그 /
by
박형주 에디터
2021.10.08
문화소식
영화
[영화] 울림의 탄생
60년을 기다린 소리
울림의 탄생 - 강인한 예술가의 초상 - 60년을 기다린 소리 <시놉시스> 소아마비 고아. 한쪽 귀의 청력마저 상실한 그를 품어 준 북 만드는 장인. 이 각박한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면 북을 만들어야 한다는 스승의 가르침을 새기며 이 악물고 버텨 온 60년. 이제 일흔을 앞둔 임선빈 악기장은 다른 한쪽 귀의 청력마저 잃게 될 거라는 비보를 접하고, 어린 시절
by
박형주 에디터
2021.10.07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폐쇄적인 군문화에 던지는 묵직한 울림 - D.P. [드라마]
누군가의 죽음과 시스템 변화가 상호 교환되는 일이 더는 없기를.
* 본 글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D.P.
by
김재훈 에디터
2021.09.11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일상에 행복한 울림을 주는 여행과 음악 사이, 비긴 어게인 [드라마/예능]
‘음악’이라는 하나의 요소가 계기가 되어 그들을 하나로 어우르게 만들어준다.
요즘은 쉬는 날을 느긋하게 보내도 괜히 찌뿌둥하고 채워지지 못한 허한 감정들이 자꾸만 삐져나와 마음속을 헤집고 다니는 듯한 그런 기분이 든다. 그럴 때면 자유로이 밖을 돌아다니고 싶어도 점점 심해져만 가는 코로나 상황으로 제한이 생기니 활달한 나에겐 참 고역이다. 언젠간 이와 같은 상황이 점차 나아질 것이라 믿으며 여행을 꿈꿔오고 기다려왔지만, 그날이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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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영 에디터
2021.07.17
리뷰
도서
[Review] 유언을 남기듯 쓴 시 - 시가 인생을 가르쳐 준다
나태주 시인이 전하는 시의 묵직한 울림
어른이 되어갈 수록 책을 읽기 힘들어지는 것을 느낀다. 어쩐지 문자와 문장이 눈에 잘 들어오지 않고, 깊은 독서에 빠지기보다 나만의 사색에 사로잡혀 소란한 생각으로 밤잠을 설치게 된다. 나태주 시인의 시집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은 그런 일상 속에 글을 통한 평안을 얻고 싶었기 때문이다. 한 줄의 글을 읽기 위해 많은 힘이 필요한 나에게, '자세히 보아야
by
지현영 에디터
2021.07.13
리뷰
도서
[Review] 시가 주는 울림에 스며들기 - 시가 인생을 가르쳐 준다
시만이 줄 수 있는 가르침
때로는 정확한 체계 속에서 절정을 향해 달리는 장황한 글보다 몇 글자 되지 않는 간결한 시 하나가 큰 울림을 선사한다. 소박하게 놓인 글자들은 노래처럼 다가와 짙은 여운을 남기고 오래오래 기억되어 누군가의 인생이 된다. 이게 우리가 시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이다. <시가 인생을 가르쳐 준다>는 나태주 시인이 뽑은 인생 시 125편이 담겨있는 책이다.
by
지은정 에디터
2021.07.06
리뷰
도서
[Review] 젊음? 그거 없어도 돼요 – 우리는 중년의 삶이 재밌습니다
서로 다른 삶의 궤적이 전하는 간절한 울림
내가 엄마에게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있다. “엄마는 꼭 연예계로 진출하세요.” 엄마는 그림도 잘 그리고, 노래 실력도 수준급이고, 항상 멋있는 모습을 유지하고자 체력 관리에도 힘쓰기 때문이다. 게다가 사람들이 엄마를 보면 보통 40대 초반이라고 여기는데, 실제로는 50대 중반에 들어선 동안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엄마는 대중에게 감정을 표출하는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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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기 에디터
2021.02.04
리뷰
공연
[Review] 살아있는 것들의 목소리 - 서울 프린지 페스티벌2020 [공연]
모든 삶의 목소리에는 다 각자만의 울림이 있다
연극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가장 처음의 기억은 중학교 축제 때 연극 동아리에서 선보였던 동급생들의 무대였다. 어설프지만 열성을 다하며 대사를 읊고 과장된 표정과 몸짓을 선보이던 그 무대가 나에겐 무척 부담스럽고 어색하게 다가왔다. 다른 사람들 앞에서 잘 나서지 못했던 나의 콤플렉스 때문이었을까? 뻔뻔하게 무대 위에 올라 연기를 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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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아 에디터
2020.08.25
리뷰
PRESS
[PRESS] 베토벤과 라흐마니노프, 그 위대한 울림 속으로 [공연]
고전과 낭만을 이은 베토벤, 후기 낭만의 거장 라흐마니노프 두 사람의 음악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은 시대를 아우르는 그들을 함께 느껴볼 수 있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다이나믹 클래식 Masterpiece Series I - 베토벤&라흐마니노프의 위대한 여정 보고 싶은 영화나 뮤지컬을 예매하기 전 당연히 전반적인 스토리를 먼저 훑게 된다. 이 방식은 클래식 연주회에 또한 다르지 않다. 평소처럼 별 감흥 없이 현재 진행하는 클래식 연주회들을 훑고 프로그램 정보 버튼을 눌렀다. 이게 웬걸, 정말 헉 소리 나도록 가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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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미 에디터
2020.04.15
리뷰
공연
[Preview] 별이 빛나는 밤에 만날 울림 -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시대를 뛰어넘는 울림을 건넬 작품이 돌아왔다.
미술, 참 가깝고도 먼 장르다. 어렸을 때는 화가를 꿈꾸며 열심히 그림을 그리기도 했는데, 재능이란 게 참 친절한 악마여서 애매하게 좋아하다가 끝났다. 그 후로는 그저 보는 걸 즐기기로 했다. 어릴 적 내가 가장 좋아하던 작가는 피카소였다. 이유는 단순했다. 그림이 마음에 들었고, 유명한 작가들 중 가장 잘 살다 간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죄다 가난하거나
by
정지은 에디터
2019.12.10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난 갈매기예요 [공연예술]
체호프의 희곡 <갈매기>와 산울림 소극장의 연극 <외 갈매기>
"난 갈매기예요. 아니에요. 난 배우예요." - 안톤 체호프, <갈매기>, 4막 중 체호프의 희곡 <갈매기>를 볼 때마다 가장 기다리게 되는 것은 니나의 바로 이 대사이다. <갈매기>는 어떻게 보면 시골을 배경으로 일상을 담은 로맨스이고, 한편으로는 도대체 이걸 어떻게 건드려야 할지 난감한 작품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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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주 에디터
2019.07.23
리뷰
공연
[Review] 이질적인 어울림, 레트로 소리극 "춘향전쟁"
더 많은 사람이 이 참신한 장르의 공연을 즐겨보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재미난 공연을 보고 왔다. 정동극장의 <춘향전쟁>이다. 80분 동안 이번 춘향전쟁에 푹 빠져버렸다. <시놉시스> 1961년, 서울. 통행금지 직전. 내일이면 그 유명한 춘향전쟁! 김지미 대 최은희, 홍감독 대 신감독, 국제극장 대 명보극장! 영화 ‘성춘향’ VS ‘춘향전’을 둘러싼 숙명의 대결이 펼쳐지는 역사적인 순간이 다가오는데!
by
최수진 에디터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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