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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패션
[Opinion] 보그(Vogue) 표지 논란 - All Lives Matter [패션]
차별과 패션은 양립하지 못 한다
차별을 지양하는 사회를 향해 나아가는 우리의 지난 시간은 역설적이게도 차별을 지향하는 사회로 나아갔다. 걸어온 길의 역으로 다시 돌아가는 과정을 아직 끝마치지 못한 탓에 그 차별의 발자취가 곳곳에 남아있으며 패션도 그 예외는 아니다. 오히려 패션은 차별로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언어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사람들은 옷을 입었고 그 시대에도 씨족사회에
by
김상준 에디터
2021.01.22
오피니언
사람
[Opinion] 꽃처럼 곱디고운 우리 할머니를 소개합니다 - VOGUE KOREA 9월호 [사람]
여덟 분의 할머니가 담아낸 '희망(HOPE)' : 보그 9월호 <HOPE>
희망이 절실한 지금, 세상에서 일어나는 마음 따뜻한 일은 힘든 상황 속 차갑게 돌아서 버리려 했던 내면의 한구석을 따스하게 해준다. 타인이 겪은 일인데도 마치 내게 다가온 기쁨처럼 저절로 깊은 웃음을 짓게 되는 나를 발견하면 그렇다는 증거일 것이다. 세상은 여전히 각박하고 무섭지만, 그만큼 소통과 나눔을 통함으로써 긍정적인 삶의 방향을 추구해 가려 하는
by
최세희 에디터
2020.09.16
리뷰
전시
[Preview] 일상의 생동감을 담다
딱딱한 느낌에서 벗어나 노만 파킨슨이 추구하는 일상의 느낌을 담다.
노만 파킨슨(Norman Parkinson, 1913-1990)의 사진전 <스타일은 영원하다>(Timeless Style)를 오는 9월 22일(토)부터 2019년 1월 31일(목)까지 KT&G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노만 파킨슨의 <스타일은 영원하다>는 이 포스터가 나에게 많은 호기심을 심어주었다. 현재 디자인을 전공하고
by
심호선 에디터
2018.11.10
리뷰
전시
[Review] 명화, 사진을 담고 사진, 명화를 말하다 'VOGUE Like a painting'展
[리뷰] 명화, 사진을 담고 사진, 명화를 말하다 'VOGUE'展 in 예술의 전당
[리뷰] "명화, 사진을 담고 사진, 명화를 말하다" -‘VOGUE:Like a painting'展- 무언가를 담고 기억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글일 수도 있고, 한 장의 사진일 수도 있고, 한 폭의 그림일 수도 있다. 나아가 오늘날에는 0과 1로만 구성된 세상에서 나의 추억을 저장할 수도 있다. 저장의 방식이 변하면서 그 시대를 풍미한 유행을 담
by
이다선 에디터
2017.08.06
리뷰
전시
[Review] 아름다움에 대해 이야기하다 - Vogue like a painting 展
경계에 대한 고찰
사람은 본능적으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존재라는 점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인간의 결과물들만 봐도 알 수 있는 전제. 아름다움이라는 것은 매우 주관적인 기준이겠다. 하지만, 그래서 예술이 탄생했고 그 다양성도 보장되고 있다. 행위를 제외한 예술 작품들은 누군가에 의해 꼭 남기 마련이고 누군가에게 향유되면서 큰 의미를 가질 때가 있다. 그리고 그것에는 그림과
by
맹주영 에디터
2017.08.06
리뷰
전시
[Review] Let's make Vogue a Louvre!
Let's make Vogue a Louvre!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展 사진과 명화이야기 Patrick Demarchelier, < Swept Away >, 2011, © Patrick Demarchelier 세계적인 잡지, VOGUE와 명화와의 만남. "패션 사진과 명화의 관계를 새롭게 탐구할 수 있는 전시"라 전해들은,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展: 사
by
이승현 에디터
2017.08.05
리뷰
전시
[Review] 활짝 열린 보물상자 – ‘VOGUE LIKE A PAINTING 展’ [전시]
무엇이 보그를 만들었나
전시장은 붐볐다. 세계적인 패션지 ‘보그’의 명성에 맞게 많은 사람들이 전시를 주목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전시는 ‘초상화, 정물화, 로코코, 풍경화, 아방가르드에서 팝 아트까지’라는 5개의 섹션과 보그 코리아에서 마련한 특별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좌 : 존 싱어 서전트, '마담x' 우 : 파울로 로베르시, Carol> 존 싱어 서전트의 ‘마담x
by
김마루 에디터
2017.08.05
리뷰
전시
[Review] 뇌리에 남은 4장의 사진, Vogue Like a Painting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은 예술의 변화를 직접 목도한 전시다. 과거 어떤 화가는 사진처럼 그림을 실물과 똑같이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 어떤 사진가는 그림같은 느낌을 내기 위해 과한 빛을 받거나 후보정 과정을 거친다. 예술은 살아있다.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하며 서로 대화를 나누며 새로움을 창작한다. 뇌리에 박힌 순간들을 소개한다.
[Review] 뇌리에 남은 4장의 사진 Vogue Like a Painting 사진 같은 그림, 그림 같은 사진 예술은 끝없이 변화한다. 이는 예술에서 가장 멋진 점이다. 지루함은 예술가의 본능과도 같아서, 화풍의 변화는 기존 화풍에서 지루함과 고루함을 느낀 화가들에 의해 이루어진다. 끊임없이 새로운 것이 창조되는 것이다.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기도 하며,
by
김나연 에디터
2017.08.05
리뷰
전시
[Review] VOGUE like a painting [전시]
01 시간과 노력 르네상스 시대의 인물화, 네덜란드의 정물화, 인상주의 풍경화, 아방가르드 회화와 팝아트까지. VOGUE like a painting 전시에서 선보이는 작품들은 미술사의 여러 시대와 장르를 아우른다. 이는 곧 작품 하나를 완성하기까지 그만큼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는 뜻이다. 화보들의 모티프가 되는 것은 과거의 그림이고, 그 원작이 품고 있는
by
성지윤 에디터
2017.08.04
리뷰
전시
[Review] VOGUE like a painting 展 [전시]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 전시에 다녀왔다. 티켓도 포스터도 너무 예뻤다. 입구에는 사진 작가 소개가 있었다. 빨리 작품을 만나고 싶었다. 그리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展 VOGUE like a Painting 1.사진과 그림 작품을 보는데 사진인지 그림인지 구분이 되지 않았다. 작품들이 사진인듯 하면서도, 그림인듯 그 사이를 머물렀다
by
자유인 에디터
2017.08.03
리뷰
전시
[Review] 전시: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展-사진과 명화 이야기
포토그래퍼들의 독특한 발상으로 재해석된 명화들. 그 놀라움을 느껴보다.
익숙한 미술작품의 재발견, 영향력있는 포토그래퍼들의 재해석이 어떤 방식으로 사진으로 담겨져 있을지에 대한 큰 기대감을 가지고 다녀온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展. 전시는 그야말로 기대 이상이었다. 본 전시에 입장 하면 초입에 볼 수 있는 영상. 닉 나이트와 쇼스튜디오, 파울로 로베르시의 작품으로 감각적이고 오묘한, 다채로운 색감의 영상을 만나볼 수 있었다.
by
유경 에디터
2017.08.0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VOGUE like a painting 展 [시각예술]
VOGUE like a painting 전은 예술과 패션 사진의 경계를 허문다.
사진은 전시회에서 사온 굿즈들(엽서와 티셔츠)과 본인의 노트. VOGUE like a painting < VOGUE like a painting >전은 단순히 보그 잡지에 실렸던 패션화보들을 나열해놓은 전시가 아닌, 명화를 오마주하여 과거의 패션과 문화의 전통을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의미 있는 시도들을 큐레이팅한 것이었다. 더 나아가 이 전시는 그림과 사진
by
주유신 에디터
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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