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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Review] 새로운 취미 하나 들여볼까? - 30일 밤의 뮤지컬 [도서]
뮤지컬..좋아하는 사람 많던데 왜 좋아하는 거지? 뭐가 좋은 거지? 궁금한 사람들을 위한 책
나에게 뮤지컬이란 한 마디로 '가깝지만 먼 예술'이다. 뉴스, 예능, SNS 등 일상에서 자주 접해왔지만 막상 직접 뮤지컬 무대를 본 경험은 다섯 손가락 안에 든다. 그마저도 소극장에서 운영하는 뮤지컬이 절반을 차지해 규모가 큰 뮤지컬은 초등학교 때 봤던 명성황후가 유일하다. 너무 어렸을 때 봤던 터라 내용은 전혀 기억이 나지 않고(심지어 집중력 부족 이
by
이도형 에디터
2025.09.18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영국 웨스트엔드 투어 (2) 내셔널 시어터 편 [공연]
섬세함과 창의성을 다 가진 영국의 국립극장
이 극장을 가기 위해 영국 여행을 결정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늘 소개 할 극장은 섬세함과 창의성이 느껴지는, 영국의 국립 극장인 ‘내셔널 시어터(National Theatre)이다. 내 유튜브 알고리즘에는 해외 뮤지컬이나 연극이 가끔 뜨게 되는데 그 중에서 ‘내셔널 시어터’의 작품은 매번 내게 새로운 영감을 주곤 했다. 현대적인 무대 디자인, 공연
by
한우림 에디터
2025.07.19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영국 웨스트엔드 투어 (1) 마틸다 & 위키드 편 [공연]
공연 천국인 런던 웨스트엔드 탐방기 (1)
공연예술의 본고장, 영국 런던 영국 런던 여행이 좋았던 가장 큰 이유를 꼽으라면, 단연 웨스트엔드(Westend)이다. 웨스트엔드란 영국의 대표적인 뮤지컬 극장이 모여 있는 런던의 지역을 뜻한다. 이 곳은 세계적인 공연예술의 본고장이라 불릴 만큼 분위기가 남다르다. 이 곳은 마치 뮤지컬이 ‘주류’인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한다. 웨스트엔드 거리를 걷다보면,
by
한우림 에디터
2025.07.13
오피니언
공연
[Opinion] 한국 뮤지컬을 세계로 : K-뮤지컬 국제마켓 [공연]
'K-뮤지컬 국제마켓' 참여 후기
제 2의 ‘어쩌면 해피엔딩’이 탄생되는 곳, K-뮤지컬 국제마켓 최근 브로드웨이에 진출한 한국 창작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6관왕을 거머쥐며, 한국의 공연을 세계로 널리 알렸다. 이러한 감동이 단순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으려면, 오늘 소개할 'K-뮤지컬 국제마켓' 과 같은 행사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이 행사는 2021년 시작되어 올해로 4회를 맞은,
by
한우림 에디터
2025.07.08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끝내 부모를 용서하고야 마는 자식의 마음이란 - 뮤지컬 마틸다 [공연]
마틸다는 고작 8살이다. 세상을 많이 경험해 보지도 못한 이 작고 어린아이가 어떻게 그렇게 큰 사랑을 지닌 채 살아갈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하다 보면 결국 한 가지 결론에 도달할 수밖에 없다. 뮤지컬 마틸다의 첫 넘버가 말해줬듯이, 모든 생명, 모든 아이는 기적(Miracle)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교환학생으로 영국에 왔다. 교환 학교를 선택할 당시에는, 지금 생각해 보면 희한하리만치 영국에 가야겠다는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다. 내가 영국을 선택한 것은 영국이 세계 최고 수준의 뮤지컬 강국이라는 이유도 있지 않을까 싶다. 매일 같이 런던 웨스트엔드에 들락거리는 행복한 뮤덕이 되고 싶었다. 그러나 인생은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법. 나는 뮤지컬을 비롯
by
한수민 에디터
2024.11.28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뮤지컬의 ‘관크’, 어디까지 용납되어야 하는가 [공연]
‘시체 관극’과 ‘관크’ 사이 - 모두가 즐거운 공연을 위한 최소한의 에티켓.
뮤지컬 < Sister Act >와 < Wicked >의 포스터 ©Dominion Theatre(좌), Apollo Victoria Theatre(우) 얼마 전 런던의 웨스트엔드에서 뮤지컬 < Sister Act >와 < Wicked >를 관람하였다. 뉴욕의 브로드웨이와 더불어 뮤지컬의 양대산맥으로 일컬어지는 이곳 런던에서는 그 명성에 걸맞게 매일 수십 편
by
최민서 에디터
2024.07.30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작지만 큰 것들 [공연]
작지만 큰 가능성의 이야기
헨리의 무의식에는 검은 캔버스가 있다. 검은 잉크로 마구 칠해져 더이상 아무 색도 덧칠할 수 없는, 끝나버린 캔버스. 헨리는 그렇게 스스로를 본다. 웨스트엔드 뮤지컬 ‘The Little Big Things’는 헨리 프레이저?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헨리는 17살에 다이빙 사고로 어깨 아래의 몸이 마비되지만 절망하고 무너지기보다 결국 장애를 극복하
by
박상하 에디터
2024.01.07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뮤지컬 SIX(식스) - 역사에서 깨어난 왕비들의 외침 [공연]
We are SIX
올해 한국 공연계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잠시 주춤했지만, 상연하기로 예정되었던 공연을 하나둘씩 순탄히 올리며 관객을 맞이하는 중이다. 작년부터 미뤄졌던 <그레이트 코멧>이 공연되고 있으며, 2019년에 브로드웨이를 휩쓸며 호평을 받았던 <비틀쥬스>와 <하데스타운> 등의 신작들이 곧 공연될 예정이다. 해외에서 만들어진 여러 편의 뮤지컬 영화도 개봉을 앞두
by
이남기 에디터
2021.05.21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웨스트엔드 뮤지컬 BIG 4 집중 탐구 - 뮤지컬 시리즈 ② [공연예술]
<캣츠>, <오페라의 유령>, <레미제라블>, <미스 사이공>을 한 번쯤 들어봤다면 더욱 흥미로울 이야기
※ [Opinion] 브로드웨이의 황금기, 그 찬란했던 시절을 되돌아보다 - 뮤지컬 시리즈 ① [공연예술]과 이어지는 글입니다. * 이지원 「이 PD의 뮤지컬 쇼쇼」, 정재왈 「뮤지컬을 꿈꾸다」, 이수신, 조용신 「뮤지컬 이야기」를 참고하여 적은 글이다. 세계 4대 뮤지컬, BIG 4 BIG 4는 런던 웨스트엔드 뮤지컬 <캣츠>, <오페라의 유령>, <레
by
최수영 에디터
2020.10.13
오피니언
공연
[Opinion] "Matilda The Musical"로 마무리한 뮤지컬 여행 [공연예술]
'뮤지컬만' 보고 오는 여행 ④ [끝]
뮤지컬 여행 계획을 짜면서 우리나라 공연계와 런던 웨스트엔드의 차이점을 발견했다. 물론 공연마다 다르지만, 우리나라 뮤지컬은 주말에 각각 2회 공연을 하고 월요일에 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런던 뮤지컬은 월요일 대신 일요일에 공연을 쉬고, 공연을 하더라도 낮 공연만 하는 경우가 많았다. 3일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최대한 많은 공연을 보고 싶었기에 일요일
by
채호연 에디터
2020.02.24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우리나라엔 절대 못 들어올까? 뮤지컬 "The Book of Mormon" [공연예술]
‘뮤지컬만’ 보고 오는 여행 ⓷
런던에서 보고 싶었던 네 작품 중 가장 궁금했던 작품은 “The Book of Mormon”이었다. ‘우리나라에 절대 들어올 수 없는 뮤지컬’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도대체 어떤 작품이길래 이런 반응인지 정말 궁금했다. 대부분의 웨스트엔드 뮤지컬은 데이 시트가 있지만 “The Book of Mormon”은 데이 시트가 없었다. 정가로 결제해야 하나 망
by
채호연 에디터
2020.02.12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런던에서 본 첫 번째 뮤지컬, "Wicked" [공연예술]
'뮤지컬만' 보고 오는 여행 ②
나를 런던에 가게 만든 뮤지컬은 “Everybody’s Talking About Jamie”지만, 런던에서 본 첫 번째 뮤지컬은 “Wicked”다. “Wicked”는 한국 라이선스 공연으로 올라왔었지만 보지 못했는데, 언제 한국에서 다시 공연될지 모르기 때문에 런던에서 꼭 보고 싶었다. 돈이 많지 않은 학생이었기에 저렴한 데이 시트(Day Seat)를 최
by
채호연 에디터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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