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모임
패션
음반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만화
[Opinion] 일본 고딩한테 빠진 썰 [만화]
나처럼 <빠졌어, 너에게>에 빠져버린 사람들이 이 글을 읽고 함께 끄덕여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고마울 것이다.
정말 죄송하게도, 아트인사이트에 이번 글을 유독 늦게 기고하게 되었다. 나는 최근 문학동네에서 출간된 일본 만화 <빠졌어, 너에게>에 대해 쓸 예정이었다. 처음엔 그저 ‘좋다’ 정도의 마음으로 리뷰를 쓸 생각이었으나, 왜인지 글이 잘 써지지 않았다. 글을 어떻게든 써보려고 끙끙 앓는 동안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인 ‘하야시’와 ‘니카이도’에 대한 나의 마음
by
최혜민 에디터
2021.05.07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너를 그리워하는 방식
어떻게 그리워할지 미리 생각해 보기로 했다
요즘 주변에 아픈 반려동물이 많다. 이미 돌아올 수 없는 다리로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사람도 있고, 사경을 헤매고 있는 반려동물을 지켜봐야만 하는 사람도 있다. 나는 아직 겪어보지 못한 상황이지만 그들이 얼마나 긴 터널을 걷고 있을지 알 것만 같다. 왠지 앞서 사무치게 그리운 기분이었다. ‘미리 그리워짐’은 종종 찾아오는 감정이다. 나는 우리 집 강아지들이
by
최혜민 에디터
2021.03.26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만화라는 선물
아마 말로는 충분치 못한 사람이 그림을 보탤 것이다
정말 만화를 좋아하시는구나! 만화 출판사 편집장님을 우연한 기회로 만났고 그 자리에서 편집장님은 내게 말했다. 글쎄, 소위 덕후라 할법한 만화 애호가들 사이에선 그저 귀여운 수준이라며 손사래를 쳤다. 정말 그렇게 생각했다. 주변보다는 웹툰 및 만화책에 쏟는 금액이 높은 편이지만 막상 또 그렇게 높은 금액은 아니었기도 했고, 아직 보지 못한 명작도 수두룩했
by
최혜민 에디터
2021.03.11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색연필과 글쓰기
아니 12색엔 피부색이 없는데 손을 그리라뇨
잘하다. 훌륭하다. 좋다. 단어의 글자 수조차 겹치지 않는 이 세 단어가 도통 구분이 안 가는 시절이 있었다. 잘하면 좋고, 훌륭하니 잘하는 거고, 좋은 건 곧 훌륭한 게 아닌가? 그러니 셋은 같은 말이 아닌가? 그 다름의 출처를 잘 인지하지 못한 시절엔, 나는 바깥에 나를 드러내길 그렇게도 겁내하는 아이였다. 저명한 사람들처럼 되고 싶어 나의 부족함을
by
최혜민 에디터
2021.02.25
오피니언
동물
[Opinion] 우리 집 강아지가 불쌍해 [동물]
반려인의 자격이란 어떻게 생기는 걸까
‘돈이 X나 많고 싶다..’ 물욕이 크지 않다고 자부하는 내가 간절하게 부자가 되고 싶은 유일한 이유는 우리 집 강아지이다. 나는 사람 넷 말고도 '아리'와 '동동이'라는 이름의 흰 강아지 두 마리와 7년을 살고 있다. 둘은 모녀지간이다. 이젠 서로를 엄마와 딸로 여기는 것 같지 않다만, 어쨌든 아리는 동동이를 낳았다. 주변에 나와 같은 반려인이 많다.
by
최혜민 에디터
2021.02.16
리뷰
전시
[Review] 억압과 자유 그 사이 어딘가, 유에민쥔 '한 시대를 웃다!'
이들이 불쌍하지만은 않다. 어쩌면 자유로워 보였다.
유에민쥔, <한 시대를 웃다!> 전시를 찾았다 대학 수업에서 유에민쥔의 작품을 처음 접한 기억이 난다. 무진장 큰 입과 그에 반해 너무 작은 이빨 그리고 새빨간 피부, 그 무엇 하나 오버스럽지 않은 것이 없어서 기괴하고 촌스러웠다. 작품이 주는 인상이 너무 강했고 작가의 이름도 어딘가 독특하게 느껴지는 구석이 있어 그의 작품을 잊지 않고 있던 참에 기회가
by
최혜민 에디터
2021.02.1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정보의 범람에서 우뚝 서기 [문화 전반]
<급상승 검색어> 서비스가 종료된다. 점점 개인 맞춤화 되어가는 정보 판에 나는 어떤 자세를 가져야할까.
‘그동안 <급상승 검색어>에 보여주신 관심과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네이버 블로그 피드를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급상승 검색어>가 사라진다니? 눈이 동그래져서 바로 해당 게시글을 클릭하긴 했다만 사실 나는 그런 반응을 보일 정도로 네이버의 <급상승 검색어>를 자주 이용하던 사람은 아니었다. 특히 몇 년간은 <급상승 검색어>의 키워드를 본 적
by
최혜민 에디터
2021.02.09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무작정 써보는 아침의 글쓰기 [사람]
6개월간 아침에 일기를 쓰면서 나는 조금씩 변하고 있다.
핸드폰이 가리키는 시각 오전 7시 29분 버스 시계가 가리키는 시각 12시 50분 출근하는 길, 역으로 가는 버스에서 시간을 확인하려다 버스 시계가 잘못되어 있는 걸 발견했다. 5분, 10분이 밀린 것도 아니고, 너무 터무니없이 맞지 않는 숫자였다. 처음엔 버스 전자시계의 엉뚱함에 어이없는 웃음이 났지만 어쩌면 저 시간이 정확할지도 모르겠다고, 이내 생각
by
최혜민 에디터
2021.02.02
오피니언
만화
[Opinion] 정문여상의 주먹은 맵고 뒤끝이 없다 [만화]
그저 깔깔대며 웃기만 하면 되는 여자들의 액션 학원물, 들어봤어?
요즘도 종종 수다거리로 중학생 시절 이야기를 꺼낸다. 나의 중학생 시절은 틈만 나면 옷을 벗어 재끼고, 팬티 바람으로 복도를 달리고, 은밀하고, 순수하고, 과격하고 그래서 즐거웠던 시간들이었다. 팬티 바람으로 생활하는 게 어떻게 가능했냐고 묻는다면, 아마 그곳이 여자중학교였기 때문일 거다. 그 시절의 내가 생각나서일까. 나는 학원물(*학교나 학원에서 일어
by
최혜민 에디터
2021.01.2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일상이 하나의 시가 되는 순간 [도서]
쓸모로 계산되던 바깥의 시간이 다정한 산책이 될 때
이번 겨울은 눈이 자주, 그리고 많이 내린다. 언제부턴가 눈을 봐도 일관 덤덤한 표정을 유지하게 되었다. 차가운 공기에 얼굴을 내놓고 열심히 눈을 만지고 돌아오면 급격하게 피곤해지기 때문이다. 잔뜩 껴입은 탓에 몸의 움직임이 둔해지는 겨울의 눈이란, 무방비하게 내 멱살을 내어줄 수밖에 없는 누군가의 주먹 같다.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만다. 그렇게 생각하면
by
최혜민 에디터
2021.01.19
오피니언
만화
[Opinion] 시시한 일상과 폭죽 [도서]
갑작스러운 일이 언제까지고 '갑자기'가 아니게 될 때
“갑자기 왜 그래?” 나는 새삼 그 말이 어색했다. ‘갑작스러운’ 일이라는 건 정말 갑작스러웠던 걸까. 심지에 불을 붙이면 순식간에 터져버리는 폭죽처럼, 그 찰나에만 기댄 결과라고 할 수 있을까. 내게 있었던 크고 작은 ‘갑작스러운’ 일들이 떠올랐다. 거기엔 내가 당혹스러웠던 기억도 있고, 남을 당혹스럽게 했던 기억도 있었다. 학생 시절, 과제로 단편영화
by
최혜민 에디터
2021.01.1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구매하고 싶은 그림 [시각예술]
엄유정의 그림은 좋았고, 늘 구매하고 싶었다.
2019년, 태양이 뜨겁게 내 머리 위를 눌러대 머리가 터질 듯했던 여름이었다. 우린 안국역 근처에 있었고, 점점 가팔라지는 언덕을 오르고 있었다. 언덕의 정점에서, 더위로부터 피신하듯 쏙 들어갔던 작은 공간엔 아크릴과 유화물감으로 그린 42점의 빵이 전시되어 있었다. 공간이 너무 소박해서 어디 숨어 땀을 식힐 수도 없었던 우린 잠깐의 민망함을 무릅쓰고
by
최혜민 에디터
2021.01.04
1
2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