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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피스] 개성과 대중성이 조화로운 일러스트레이터 또자의 세계
‘이 사람은 죽어도 개성이다’라고 이야기되는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고 싶어요.
그들의 시선과 역사를 빌려 완성합니다.
by 김푸름 에디터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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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어느 날 카페가 없어졌다
사라진 카페와 새벽 단상
카페가 없어졌다. 이 도시에서 20년을 넘게 살았지만 친구가 우리 동네로 놀러 오면 어디를 데려가야 하나, 자신이 없었다. 하지만 이곳을 알게 된 후로는 그동안 굽었던 내 어깨가 판판하게 펴지는 기분이었다. 커피 맛을 잘 알지 못하는 나에게도 깔끔한 뒷맛을 느끼게 해 준 아이스 아메리카노, 머금을수록 고소했던 아몬드라떼가 있던 곳. 무엇보다 이곳은 크로플
by 백소현 에디터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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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 solo album] track12.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갈등(2)
[illust by Yang EJ (양이제)] [NOW PLAYING: Unbelievable - EMF] 갈등(葛藤). 칡과 등나무가 서로 뒤얽힌 모습이 마치 앞다투어 싸우는 모습을 닮아 이런 말이 만들어진 모양입니다. 두 나무가 얽혀 있는 모습은 상대를 단단하게 보듬어 주는 포옹과는 다른 인상을 줍니다. 일단, 얽혀 있는 두 실체가 인간이나 동물이 아
by 양은정 에디터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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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림으로 여유를 얻었수수수수퍼노바 – 그림이라는 위로 [도서]
마음이 가난하다고 느껴질 때, 그림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만들어 보자. 그림에 한 번, 화가에 한 번. 격언에 한 번. 점차 허물어지는 걱정과 불안.
할 일이 쌓여가 Ah oh Ay 고민도 커져가 Ah oh Ay 그럴 땐 그림으로 수수수수퍼노바 ‘마음이 가난하다는 게 이런 건가?’ 실감 나는 때가 있다. 할 일은 회사 안팎으로 쏟아지고, 재밌는 글이나 영상을 봐도 웃음이 나오지 않는다. 한 마디로 마음에 여유가 없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더욱 문화예술 콘텐츠를 향유해야 한다. 마음의 여유는 주어지는
by 이도형 에디터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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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다우렌의 결혼
이주승 X 구성환, 찐친의 카자흐스탄 힐링 여행기
이주승 X 구성환 찐친의 카자흐스탄 힐링 여행기 "지금부터 가짜 결혼식을 시작하겠습니다!"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덤 앤 더머 케미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이주승과 구성환이 함께 주연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는 <다우렌의 결혼>이 6월 12일 개봉을 확정했다. <다우렌의 결혼>은 다큐멘터리 조연출 ‘승주’가 카자흐스탄에서 고려인 결혼식 다큐를 찍으
by 박형주 에디터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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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러브레터를 쓰던 기억
애증의 관계에서도 글을 써 내려간 이유
공연과 만났던 순간을 몇 번이고 곱씹으며 음미하고, 요소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며 들여다보는 건, 흡사 사랑하는 대상에게 러브레터를 쓰는 것 같다. 아니, 그 정도 마음으로 시작하지 않았던 경우에도, 일련의 과정을 거치다 보면 어느새 내가 쓰는 건 러브레터가 되어있다. - 어쨌든, 러브레터 (2024.04.05) 공연 비평을 쓰는 일을 수신인이 정해지지
by 박보경 에디터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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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For my 'musical' bucket list - 원더랜드 피크닉WONDERLAND PICNIC 2024
여름을 앞둔 5월, 노들섬에서 열린 뮤지컬 페스티벌
내게는 음악 공연과 관련해 너무 심각하지는 않은 버킷 리스트가 있다. 목록의 몇 가지는 기쁨과 함께 지워졌고 모 가수에게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면 항목은 더 늘어났다. 이 리스트의 항목은 주로 이렇게 끝난다. ‘가수 ooo 노래 라이브로 들어보기’. 도판으로만 보던 명화의 실물이 궁금해지는 것처럼,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듣고 듣다보면 역시 그 목소리와 퍼
by 신성은 에디터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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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피스] 우리의 트라우마를 위로해주는 작가 모로의 세계
위리라는 캐릭터 자체를 위로로 기억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들의 시선과 역사를 빌려 완성합니다.
by 김푸름 에디터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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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손으로 일상의 소중함을 그려내는 일러스트레이터 작가 - 최산호
손으로 일상의 소중함과 꽃 한 송이처럼 아름다운 면면들을 담아 그려내는 일러스트레이터 작가, 최산호를 만났다.
끊임없이 피어오르는 소년의 질문이 있다. 우리는 일상을 어떻게 보내면 좋을까? 일상을 살아가게 할 만한 꽃 한 송이는 어디서 찾아낼 수 있을까? 아니 도대체 인생은 살아볼만한 것인가? 세상은 내가 바라고 꿈꾸는 대로 쉽게 이뤄지지는 않고 도저히 사랑할 수 없는 사람과 상황들은 하루종일 말해도 부족할 정도로 우리 삶을 가득 채우고 있다. 우리는 이런 일상에
by 김인규 에디터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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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조용히 다가와 위로를 건네는, 우리의 삶이 담긴 그림들 - 그림이라는 위로
지친 나에게 스며들어 잔잔하고 은은하게 위로를 건네는 그림을 만나고 싶을 때마다 꺼내 읽게 되는 책이다.
인간이 만들어낸 무수히 많은 예술 작품은 우리를 치유하는 힘이 있다. 예술가가 그것을 의도하지 않았다 할지라도, 우리는 예술을 향유하며 그것에 공감하고, 감명받고, 위로를 받는다. 이탈리아 공인 문화해설사 윤성희 작가의 <그림이라는 위로>를 읽으며 그 이유를 나름 짐작해 볼 수 있었다. 윤성희 작가는 위안, 희망, 치유, 휴식으로 테마를 나누어 힘들고 지
by 한수민 에디터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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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봄날의 햇살과 함께 찾아온 ‘원더랜드’ - WONDERLAND PICNIC 2024
끝까지 폭발적인 가창력과 에너지를 뿜어준 두 배우 덕분에 쌀쌀했던 5월의 저녁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 뒤덮일 수 있었다.
봄의 생기가 완연해지는 5월은 페스티벌의 계절이다. 곳곳에서 활력이 느껴지는 가운데, 노들섬 잔디마당에서는 조금 더 특별한 피크닉이 열렸다. 파릇한 잔디 위에 앉아 뮤지컬 배우들의 무대를 오롯이 즐길 수 있는 기회인 ‘원더랜드 피크닉’이 봄바람과 함께 찾아왔다. 평소 관극을 즐겨 하는 이들에게는 이번 ‘원더랜드 피크닉’만큼 반가운 소식도 없을 것이다. 극
by 최유정 에디터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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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림 속 이야기에서 위로를 얻는 날 - 그림이라는 위로
그림의 아름다움 속 숨겨진 것들
음악이나 미술 따위의 예술이 즐거운 이유는 그것을 즐기는 그 자체로도 흥미가 있지만 그것을 하는 사람들 중 재미있는 사람이 많기 때문도 있는 듯하다. 최근에는 그림이 판매된 후 꺼내지면서 그림이 갈리는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는 어느 예술가의 이야기를 들었다. 예술은 여러 방면에서 사람들에게 오락을 제공한다. 예술의 한 가지 좋은 점은 각 사람에게 평온함과
by 박수진 에디터 2024.05.2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