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4-29(월) 04-28(일) 04-27(토) 04-26(금) 04-25(목) 04-24(수) 04-23(화) 달력에서 선택 [리뷰][Review] 청음이 아닌 경험으로써의 음악, Time is a blind guide 내한 음악을 경험하다, Time is a blind guide 리뷰 리뷰 >공연 2024-02-06 [오피니언]우리가 섬에서 발견한 언어 누구나 글을 쓰고 또 쉽게 글을 버리듯이, 가없는 저마다의 언어들 속에서 우리는 빠르게 길을 찾거나 혹은 방황한다. 길을 찾은 사람들은 정답이라도 발견한 것처럼 행동하고, 방황하는 사람들은 고개를 떨군 채 좀처럼 나아가지 못한다. 그... 오피니언 >도서/문학 2024-02-06 [사람][Project 당신] 스며드는 즉흥을 사랑하는 사람 오래된 친구의 속깊은 이야기를 듣다 사람 >Project 당신 >인터뷰 2024-02-06 [오피니언][Opinion] 봄과 공명하는 목소리, 아스트루드 질베르토 [음악] 다시 보사노바의 계절이 다가온다 오피니언 >음악 2024-02-06 [사람][Project 당신] 타투에 관한 농담 해영 님, 저 타투 할까요? 사람 >Project 당신 >인터뷰 2024-02-06 [리뷰][Review] 가족이 뭐길래 – 영화 ‘검은 소년’ 소통을 위한 몸부림 리뷰 >영화 2024-02-06 [리뷰][Review] 가족이라는 끈 – 검은 소년 [영화] 그 어둠과 터널에서 너무 오래 머물지 않기를 리뷰 >영화 2024-02-06 [리뷰][Review] 어른이 아이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길 - 영화 '검은 소년' 아이의 외로움 리뷰 >영화 2024-02-06 [리뷰][Review] 토마스 스트로넨 - Time Is A Blind Guide “It’s not song but sound.” 본격적으로 연주가 시작되기 전 토마스 스트로넨은 말했다. 우리가 지금 연주하는 것은 곡이 아닌 사운드라고 말이다. 리뷰 >공연 2024-02-06 [문화소식][도서] 내 속에는 나무가 자란다 나무가 되고 싶었던 인간의 경계 없는 상상력 문화소식 >도서 2024-02-05 [리뷰][Review] 바닥이 없는 지독한 현실 - 검은 소년 [영화] 영화 <검은 소년>은 1997년 외환위기를 배경으로, 고등학교 2학년인 ‘훈’이 청소년기의 방황과 고민 속에서 겪는 성장통을 담은 영화이다. 성장통이라고 표현하기는 했지만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성장을 위한 통증이 너무 심하기 때문이다. 오... 리뷰 >영화 2024-02-05 [오피니언][Opinion] '마담 웹' 그리고 '더 마블스' [영화] 슈퍼히어로 영화의 격동기 <마담 웹>을 살펴본다. 오피니언 >영화 2024-02-05 처음이전8990919293949596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