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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재개봉 영화가 영화관에서 HOT한 이유는? [시각예술]
이터널 선샤인을 시작으로 ‘재개봉 영화’가 오늘의 트렌드가 되었다. 사람들이 영화관에서 재개봉 영화를 보는 것올 선호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올 12월에 개봉하는 재개봉 영화 작품들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관람하며 보내는 건 어떤가?
수년 전 개봉했던 영화들이 요즘 극장에서 다시 상영되고 있습니다. 예전 영화들은 TV나 컴퓨터로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도 왜 이렇게 많은 관객들이 다시 극장을 찾는 걸까요? 지난 11월 5일, 10년 만에 재개봉한 영화 '이터널 선샤인'을 예시로 보겠습니다. 2005년 국내 개봉 땐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연인의 기억을 지운다는 독특한 설정이 입소문을
by 강은 에디터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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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 [연극, 광림아트센터 BBCH홀]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 -정말 놀랍고 놓쳐서는 안 될 작품- 영국 올리비에 어워드 7관왕, 연극 부문 최다 수상작!! 2014년 미국 ‘타임지’에서 선정한 연극 & 뮤지컬 부문 통합 1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토니어워드 최다 수상작, 작품성과 흥행성을 겸비한 최고의 공연이 드디어 국내에 초연된다!! 윤나무, 전성우, 려욱, 김영호, 심형탁
by 김혜수 에디터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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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설탕-나의 끈적거리는 보물들 [시각예술, 예화랑]
사탕이나 설탕처럼 녹거나 변질되어 사라지는 소재를 통해 소멸과 상실감을 표현한 사진작가 구성연의 개인전 ‘설탕_ 나의 끈적이는 보물들’ 이 11월 19일부터 12월 19일까지신사동 가로수 길에 위치한 예화랑에서 열립니다. 작품은 신작 약 10여 점과 사탕시리즈 작업을 선보입니다.
설탕-나의 끈적거리는 보물들 설탕-나의 끈적거리는 보물들 일자 : 2015.11.19 - 2015.12.19 시간 : 월요일-금요일 오전 10시-저녁 7시 토요일 오전 10시-저녁 6시 공휴일 및 일요일 휴관 장소 : 예화랑 티켓가격 : 무료 주최 : 예화랑 문의 : 02-542-5543, 02-542-3624 관련 홈페이지(링크) <상세정보> 사탕이나 설
by 나유리 에디터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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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치정
치정에는 특정한 플롯이 구성체로서의 기능을 하지는 않으나 두 개의 중점적 스토리가 서로 맞물려 있다. 하나는 1950년대 정비석의 자유부인을 둘러싼 당대의 논란과 에피소드들이며, 또 하나는 온라인 동호회 ‘한국고고학회’에서 벌어지는 가상의 연애와 이념갈등.
지난 토요일에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로 연극 <치정> 관람하고 왔어요! 작가 기획의도 일찍이 1960년대 초 시인 송욱은 “청계천변 작부를 / 한 아름 안아보듯 / 치정 같은 정치가 / 상식이 병인 양하여 / 포주나 아내나 / 빚과 살붗이와 / 현금이 실현하는 현실 앞에서 / 다다른 낭떠러지....” 라며 합리성과 공리와는 담 쌓고 사욕과 사적 관례로 얽혀
by 강은 에디터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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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변강쇠歌 2015 사람을 찾아서 [시각예술, 아트 스페이스 풀]
불편할 것이다. 여지없이 불편할 것이다. 영상에서는 리게티(Gyōrgy Ligeti)와 메시앙(Olivier Messiaen)의 장중한 음악을 배경으로 식민지 주민, 징용민, 전쟁포로, 대학살과 참사의 희생자들, 종군위안부들의 이미지들이 한치의 망각도 허용치 않고, 무의식의 밑바닥까지 긁어올릴 기세로, 숨가쁘게 지나간다. 게다가 애달파해도 모자랄 이 이미지들 사이사이에는 뜻밖에도 저속하고 음탕한 내용들로 가득한 판소리계 소설 < 변강쇠가(歌) >, 염세적 공상이 가득한 최인훈의 < 회색인 >, 식인의 기운이 감도는 미야자와 겐지의 < 주문이 많은 요리점 > 등에서 가져온 기괴하고 음습한 텍스트들이 섞여 불편함을 더한다. 어두운 방안에는 웅숭그린 온갖 여자 두건들이 텅 빈 시선을 던지고, 그 두건들 위로 주홍빛 < 노처녀가(歌) >의 선뜩한 문장들이 파고들면 터럭이 쭈뼛거린다.
변강쇠歌 2015 사람을 찾아서 변강쇠歌 2015 사람을 찾아서 일자 : 2015년 11월 12일(목) ~ 12월 13일(일) 시간 : 10:00 ~ 18:00 (월요일휴관) 장소 : 아트 스페이스 풀 티켓가격 : 무료 주최 : 아트 스페이스 풀 후원 : 서울문화재단 문의 : 02 396 4805 관련 홈페이지(링크) <상세정보> 묶을 수 없는 비체들 안소
by 나유리 에디터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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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원한 사랑이야기, 백일홍 이야기를 만나다. - 2015 설화문화전 [시각예술]
< 설화 : 백일홍 이야기 >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사랑이야기 ‘백일홍’이라는 설화에 상상력을 더한 현대적 전시로
선과 악, 다짐과 약속, 만남과 이별, 죽음 그리고 환생 등 전통 설화 속의 상징적 소재들을 참신하게 재구성한 전시이다.
- 설화 : 백일홍 이야기 - 설화 (說話) : Once upon a tiome - 백일홍 이야기 올해로 9회를 맞는 설화문화전이다.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사랑이야기 ‘백일홍’이라는 설화에 상상력을 더한 현대적 전시로 선과 악, 다짐과 약속, 만남과 이별, 죽음 그리고 환생 등 전통 설화 속의 상징적 소재들을 참신하게 재구성 하였다. 익숙한 이야기를 새롭
by 하주원 에디터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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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정복수 展 - 화가의 자궁 Jung Boc Su's "Hand-Vagina" [시각예술]
중간중간 개인전을 하실 때마다 가야지가야지 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오늘에서야 가게 되었다. 오랜만이라 하기에도 무색할만큼의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작가님께서는 "지금 대학교 3학년이지?" 라며 반겨주시고 2011년의 만남을 온전히 기억해주셨다. 진로에 대한 고민 때문에 예전만큼 미술에 관심을 가지지 못했는데도 차분하게 들어주시고 좋은 이야기도 많이 해주셨다. 국문과라고 하니 미대에 진학한 줄 알았다면서 조금 놀라신 것 같았지만 뭐 난 지금도 좋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사비나미술관에서 하는 정복수 작가의 개인전 <존재의 비망록>을 보러갔었다. 마치 인체 해부 부검 현장에 온 듯한 느낌의 작품들이 당시에는 상당히 충격적이었다. 집으로 돌아와서는 알 수없는 당혹감과 비슷한 감정들이 휘발되기 전에 급하게 글로 남겼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무슨 자신감인지 작가분께 그 글을 메일로 보냈었다. 지금이라면 절대
by 김정연 에디터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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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바로크 문학의 꽃, 칼데론의 희곡 : 인생은 꿈 (La vida es sueño)
세상에는 자신의 상처를 그저 속으로 삭이는 사람이 있다면, 상대에게 표출하여 원망하는 사람도 있다. 어떤 방식을 선택하든 힘든 건 마찬가지 일 것이다. 누군가를 미워하고 증오하는 마음만큼이나 고통스러운 건 이 세상에 더 없을테니까.
지난 11월 21일, 대학로 여우별 씨어터로 칼데론의 희극, "인생은 꿈"을 만나고 왔다. 아무래도 바로크 문학인 희곡을 극으로 올린 작품이기에, 연극이 즐거울까 기대되는 마음 보다는 내가 이해하기에 어렵진 않을까 하는 긴장된 마음으로 극장을 찾았다. 극이 시작되자, 요즘 일상 대화에선 쓰지 않는 말투의 두 인물이 등장했다. 그래서 조금은 이질감을 느꼈다
by 황주희 에디터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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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구직] JCC(재능문화센터) 콘서트홀 하우스어셔 채용 공고
ART JOB - 구인구직 / JCC(재능문화센터) 콘서트홀 하우스어셔 채용 공고 / 2015.12.03(목)까지 모집 / 교육문화기업 재능교육과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타다오의 만남으로 탄생한 혜화동의 새로운 랜드마크, JCC 콘서트홀에서 하우스 어셔를 모집하오니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랍니다.
JCC(재능문화센터) 콘서트홀 하우스어셔 채용 공고 - 모집기간 : 2015.12.03(목)까지 - 교육문화기업 재능교육과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타다오의 만남으로 탄생한 혜화동의 새로운 랜드마크, JCC 콘서트홀에서 하우스 어셔를 모집하오니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랍니다. 구인기본정보 모집분야 : JCC(재능문화센터) 콘서트홀 하우스어셔 모집인원 : 00명 모
by 김민지 에디터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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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THE BEST 윤복희&최백호 공연
THE BEST 윤복희 & 최백호2015.12.5(토) 오후 7:00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 주최 l 부평구, 부평구문화재단 티켓 l R석 60,000원 / S석 50,000원 / 시야장애석 40,000원 예매 l 부평아트센터(후원회원 50~20%,인천시민10%,부평구민15%), 인터파크 1544-1555 문의 l 032-500-2000 www.bpcf.o
by 강유정 에디터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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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한국의 오페라, 창극의 매력속으로 [공연예술]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를 찾아온 창극, 전통적인 것을 보존하는 특별한 방식으로 창극을 만나보자.
한국의 오페라, 창극 대학로에 수많은 연극공연이 올려지는 것을 보다 보면 궁금해 지는 것이 있다. 한국 전통 연극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중국의 경극, 일본의 가부끼가 있다면 한국에는 판소리가 있다. 판소리는 한 명의 소리꾼이 고수의 북장단에 맞추어 구성진 목소리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1인극이다. 영화<서편제> 1993 영화 서편제에서도 판소리를 하
by 정미연 에디터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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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침묵의 봄을 일깨울 철사로 태어난 새들 [시각예술]
그녀는 일상 속에서 쓸모를 다하고 버려진 철사를 수집하여 작업한다. 세계 곳곳을 다니며 작품과 '철사로 작은 새 만들기' 워크샵을 통해 재료 선택과 최소화의 중요성, 재활용, 해체와 재구성, 사물을 다르게 보는 법을 이야기한다.
20세기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친 책으로 일컬어지는 《침묵의 봄》은 무분별한 살충제 사용으로 파괴되는 야생 생물계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공개하였다. 이 책으로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레이첼 카슨은 'TIME'지가 뽑은 20세기를 변화시킨 100인 가운데 한 사람이다. 그리고 현재, 열성적인 생태주의자이자 보호주의자인 레이첼 카슨의 뜻을 이어받아 나아가는
by 김정미 에디터 2015.11.30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