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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방은 나의 얼굴, 셀프 인테리어 [문화 전반]
자기 자신의 초상화와도 같은 방. 그리고 인테리어를 하는 모든 과정에 제 손길이 닿는 셀프 인테리어. 아마 그런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셀프 인테리어에 주목하는 것일 테다.
슬그머니 겨울이 찾아왔다. 눈이 갑작스레 내리더니 갑자기 추워졌다가 따듯해졌다가 다시 추워지고. 도통 종잡을 수 없는 날씨다. 바람은 제 몸을 더 날카롭게 만들 테고 세상은 당분간 점점 더 추워지기만 하겠지. 날씨가 쌀쌀하니 밖에 나가기가 점점 싫어진다. 추워질수록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진다. 따듯한 집에 느긋하니 누워 지내고만 싶다……. 그런 마음으로
by 신은지 에디터 201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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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그 때로 가고 싶다. '응답하라 1988'열풍 [시각예술]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3번째 시리즈 '응답하라 1988'의 열기가 뜨겁다. Q. 다음 중 매주 금,토 저녁 7시 50분에 방영되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1. 어린 시절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드라마를 보고 있으면 마치 내가 그 시절로 되돌아간 느낌이 든다. 2. 단순한 로맨스 이야기가 아닌, 울고 웃고 사랑하
by 박소영 에디터 201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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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콘서트와 회담으로 만나는 '기후변화 콘서트&비정상회담' [문화 전반]
요즈음은 시와 노래와 영상이 가미된 강연이나 세미나가 많이 열리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이런 낯선 모습을 보면서 나는 한 편으로 신기하기도 하고, 내심 뿌듯하기도 하다.
예술이라는 것의 명확한 기준, 그리고 명확한 범위가 있을까?
강연을 들으면서 한편으로는 작은 콘서트를 맞이하고,
전문 용어가 난무하는 진지한 토론 대신,
모두가 자유롭게 발언할 수 있는 소통의 장까지!
딱딱하고 지루한 강연은 가라! '기후변화 콘서트 & 비정상회담' 전세계가 2015년 11월 30일부터 12월 12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제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 주목하였다. 이제 더 이상은 기후변화 문제를 피할 수 없으며 각국이 높은 책임성을 갖고 임해야 하는 문제가 된 것이다. 당사국 총회가 열리기에 앞서 세계적으로 많은 캠페인이
by 박소영 에디터 201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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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런) 룸넘버 13 [연극, 극장가자]
룸 넘버 13 사랑! 감동! 정치풍자! 코미디의 핵폭탄 이미 전세계 40여 개국에서 대 히트중인 `레이쿠니`의 신작! “ Room No.13 ” 웃음의 절대지존 “레이쿠니” 그의 신작이 또다시 대한민국을 강타! 연출가 양혁철의 손을 거쳐 2008년1월29일 드디어 한국에서 초연공연을 했다. 황당한 상황과 이를 모면하려는 인간들의 모습에서 최고의 연출과 배우
by 백은희 에디터 201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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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03) 판타지아 [뮤지컬,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판타지아 HJ컬쳐 제작진이 선사하는 첫 번째 블록버스터 캐릭터 작품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뮤지컬 살리에르>, <뮤지컬 파리넬리>의 제작진들이 참여하는 2015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책임질 최고의 공연 선물! 초대형 판타지 액션 어드벤처! It's Different Show!! 제작기간 2년, 제작비 12억 30여명의 출연진, 20인조 오케스트라 한
by 백은희 에디터 201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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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신자유주의가 뭔지, 보수와 진보가 무엇인지, 왜 사회문제가 일어나는지도 몰라서 지식수준이 들통 날까 봐 대화 자리가 두려운 당신에게 오늘도 당신은 수시로 사람들과 만난다. 담배 한 대를 피우는 막간의 시간이든, 점심을 먹는 조금 긴 시간이든, 상사와 외근을 나가야 하는 긴 차 안이든, 대화는 필요하다. 어떤 대화로 연명해왔
by 백은희 에디터 201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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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
나를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나 자신일까, 또 다른 무엇일까?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에 대한 질문인데 쉽게 답이 나오지 않는다.
혹시 내가 아닌 다른 외부적 요소들이 나를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닐까?
직업, 사는 곳, 자동차, 통장 잔고 등 지금 나는 내 바깥에서 만들어지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 250년 전 쓰여진 가장 완벽한 인생 조언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뒤바꾼 책 일과 관계, 부와 행복에 관한 숨겨진 보물 같은 책 나를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나 자신일까, 또 다른 무엇일까?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에 대한 질문인데 쉽게 답이 나오지 않는다. 혹시 내가 아닌 다른 외부적 요소들이 나를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닐까?
by 백은희 에디터 201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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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담담하지만 강렬한 재조명 - 연극 '해피투게더'
'해피투게더'가 다루고 있는 이 형제복지원 사건은 지금까지도 그 피해생존자가 단식 농성을 벌이고 있는 만큼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그래서 더욱 잊혀져서는 안될 사건입니다.
오는 12월 19일 토요일,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공연하는 연극 '해피투게더'를 보러 갑니다. '해피투게더'. 제목만 들었을 때에는 단지 소소하고 행복하고 훈훈한 이야기일 것만 같지 않나요? 하지만 '해피투게더'는 한국 현대사의 문제적 사건 중 하나인 1987년 '형제 복지원' 사건을 재조명한 작품입니다. '형제 복지원' 사건이란? 1975년부터 198
by 양수진 에디터 201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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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모녀의 진실한 이야기, '나는 꽃이 싫다.'
30년 만의 모녀간의 재회를 '리얼타임'으로 바라본다. 연극이 끝난 후, 그 다음의 이야기를 상상하지 않을 수 없다.
엄마 : 너구나. 딸 : 안녕하세요? 엄마 : 알아보겠니? 딸 : 네 엄마 : 알아보겠다. 네 아버지를 많이 닮았네. 딸 : ... 이 대화는 연극의 시작부분 모녀의 대화이다. 캐릭터를 알지 못하고 듣는다면, 모녀의 대화라는 것을 눈치 채긴 어려울 것이다. 30년간 부재했던 모녀의 첫 대화에서 관객은 앞으로 있을 갈등을 어느 정도 예견한다. 그리고 관객은
by 선인수 에디터 201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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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모녀, 30년 만의 재회_연극 ‘나는 꽃이 싫다’
엄마와 딸, 30년만의 재회, 그리고 이야기
연극< 나는 꽃이 싫다 >에서 그리는 평범하지 못했던 모녀의 이야기를 그리고있다.
30년이란 공백동안 그들에게 있었을 상처와 그 안에 있는 사랑.
두 사람의 이야기는 어떤 감동을 선사할지 기대가 된다.
30년 만의 모녀간의 재회를 ‘리얼타임’으로 바라보다. 여자들의 이야기로 관객과 꾸준히 소통하는 ‘그룹 動.시대’의 2015년 새 작품 엄마 : 너구나. 딸 : 안녕하세요? 엄마: 알아보겠니? 딸 : 네 엄마: 알아보겠다. 네 아버지를 많이 닮았네. 딸 : ... 30년간 부재했던 모녀의 첫 대화로 시작되는 연극 <나는 꽃이 싫다> 캐릭터를 알지 못하고 듣
by 홍효정 에디터 201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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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도서][염려는 이제 그만]
안녕하세요! 오늘은, '염려는 이제 그만' 이라는 책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도서출판 따스한 이야기에서 나온 신간으로, 삶의 놀라운 변화 101일 감사 일기 라는 부제로 만나볼 수 있는 책입니다. 학력, 직업, 집안 등 어느 것도 내세울 만한 것이 없는 저자(조이현)가 감사 일기를 쓰고 난 후 변화된 삶을 살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소한 것에 불평하
by 최서윤 에디터 201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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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마션은 캐스트 어웨이의 현대판?[문화 전반]
최근 나온 인기 우주 영화 마션, 예전의 캐스트 어웨이와 묘하게 닮아있다. 어떤 점들이 연관되어 있을까?
지난 10월 8일 ‘인터스텔라’가 개봉한지 1년만에 새로운 우주 소재 영화인 ‘마션’이 개봉되었습니다. 최근 ‘마션’을 다시 보게 되었는데요. 간단한 줄거리를 말하자면. ‘마션’의 주인공인 와트니(맷 데이먼)는 NASA의 식물학자이자 화성탐사를 위해 파견된 우주비행사 인데요. 파견도중 폭풍으로 인해 동료들은 탈출하지만 와트니 혼자 화성에 남겨져 화성에서
by 강은 에디터 2015.12.14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