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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데로] 너와나
함께여서 좋은 것들
내가 외롭지 않고 모든게 새롭고 위로가되고 기쁘고 즐거운 이유는 너와 함께이기 때문이야.
by 이주연 에디터 2016.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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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진짜진짜 웃기다, '라이어 2탄: 라이어 그 후 20년'
연극,라이어
언제인지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중학교 1학년 무렵에 라이어 1탄을 본 적이 있다. 살면서 본 첫 연극이었고, 진짜 배꼽 빠지게 웃었던 기억이 나서 기대되는 마음으로 라이어 2탄을 보러 갔다. 2탄은 말 그대로 1탄 이후 20년 뒤의 이야기인데, 굳이 시리즈를 순서대로 보지 않아도 무리 없기 때문에 처음부터 2탄을 봐도 된다. 경고에 써져있는 것처럼
by 김현주 에디터 2016.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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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길] 필름 사진의 매력
필름 사진의 매력은 실수인 것 같다. 그리고 그 실수마저 지우지 못하고 받아들여야 하는 태도. 사진에 손가락이 나와도 초점이 맞지 않아도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 십년 가까이 된 필름 카메라를 찾아서 사진들을 현상해 오는데 정말 행복했다. 새로운 필름에 돌이킬 수 없는 순간들을 돌이킬 수 없게 기록해보고 싶다.
by 김지원 에디터 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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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내 선택과 삶에 확신이 들지 않을 때, 미스터 노바디 [시각예술]
하루하루 선택의 기로에 놓이는 우리에게 전하는 메세지
선택의 기로에 놓이고, 언젠가는 자신이 했던 선택에 의심을 품게 된다. ‘지금 이 과자를 살까, 말까’같은 사소한 것부터 직장, 연애, 결혼같이 우리의 삶에 결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만한 것까지, 우리의 삶은 수많은 선택과 그 결과로 얼룩지어져 있다. 내가 어떻게 하다가 여기까지 왔을지, 그 때 다르게 행동하고 선택했다면 내 삶이 조금은 달라져있을지, 무
by 최서영 에디터 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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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예술은 언제 슬퍼하는가 [문학]
한국에는 한 해만 해도 수 없이 많은 예술인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들의 분야는 음악, 미술, 체육, 할것없이 세분화되어 예술전공자 혹은 박사과정의 석사과정의 전문인들로 사회에 흩어진다. 필자또한 예술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이었고, 존경하고 우러러보는 교수들과 연주자들, 지휘자들의 기교와 지식에 감탄하였던 시절을 지나 그들의 삶은 그들의 전문성과 별개일
by 박유민 에디터 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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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정거장7_소중한 빛
내가 품은 빛에 관하여_
우리 모두 소중한 사람인데,진짜 내가 가진 빛을 찾고그걸 인정하고 소중히 한다는게생각보다 쉽지 않은 것 같아요,정말로. 하지만 그래서, 그만큼그 빛이 소중한가봐요아무도 가지지 못하는 빛이여서나만 볼 수 있는 빛이여서짙은 시간들 끝에 찾게 된 빛이여서 <지금의 나는 어둡더라도 언젠간 다시 빛날 거에요그렇다고. 그럴거라고 지금의 나에게 말하고 싶어요>시간아.
by 오예찬 에디터 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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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도서 색연필 일러스트 '나를 위한 달콤한 손그림'
색연필의 아름답고 달콤한 세계, '나를 위한 달콤한 손그림'
아름답고도 달콤한, 간편한 색연필의 세계 어떤 기사에서 작년 이후 현대 사회에서 가장 많이 회자된 토픽을 고르는 설문 조사 결과를 공개한 것을 본 적이 있다. 다양한 주제들이 많았고, 음식, 쿡방, 쇼핑 등 우리 의식주에 관련된 이야기가 적지 않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의식주와 관련된 것이라거나 일상에 도사리는 부분에 관한 주제는 작년 이후뿐만이 아니라
by 조리라 에디터 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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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필요한 시간은 단지 29초. 서울 29초 영화제 [시각예술]
29초 영화제에 참여하고 시상식에 다녀온 Review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 역을 맡은 전지현은 "내 별명이 15초의 요정이야. 15초짜리 광고만으로 사람들을 다 사로잡거든."이라고 말한다. 그녀에게 15초는 사람들을 사로잡는 데 필요한 시간이다. 서울 29초 영화제 영화관에 가면 다양한 상영시간의 영화들이 개봉한다. 짧게는 1시간, 길게는 3시간. 이와는 다르게 놀랍게도 단 29초가 상영시간
by 이종국 에디터 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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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웹드라마 - 마음의 소리 [문화 전반]
시트콤의 부활,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
‘마음의 소리’는 현재 TV캐스트와 KBS2에서 방영 중인 웹드라마이다. 웹드라마는 인터넷 상에서 방영되는 일련의 동영상 시리즈를 말한다. 드라마가 텔레비전에서만 방영되던 것을 넘어, 웹에 게재되기 시작한 것이다. 한 회당 대략 5분 이내에 이야기가 진행되는 짧은 동영상들이 주를 이룬다. 이 중 ‘마음의 소리’는 이미 네이버 웹툰에서 많은 사랑을 한 몸에
by 조리라 에디터 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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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사랑의 단상2 [문화 전반]
떠나보내기 그러나 사실 아직 경험이 부족해서 사랑에 대해 아는 것이 그다지 많은 것은 아니다. 그저 연애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기에 어둠 속에서 손을 더듬으며 조금씩 주변을 살피듯 천천히 하나씩 느끼고 있을 뿐이다. 그래서 아직 제대로 겪어 보지 않은 이별에 대해서는 잘 와 닿지 않는다. 사랑의 과정을 그리는 책을 읽으면서도 서로 만나고 사랑을 키워가는 부
by 이예은 에디터 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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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사랑의 단상1 [문화 전반]
사랑이란 무엇일까? 한 마디로 설명할 수 없고, 누군가에 의해 정의 내려지는 것도 사실 꺼려지는 것. 그리고 그런 사랑에 대한 나의 주관적인 생각.
사랑이란 무엇일까? 연애를 하기 전부터 궁금해 하던 감정이었다. 그리고 연애를 하면서 더 궁금해진 감정이었다. “사랑해”라는 말을 끊임없이 주고받으면서도 과연 내가 지금 진짜로 사랑을 하고 있는 것인지, 내가 느끼는 이 감정이 바로 그 ‘사랑’인지 확신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단순히 좋아하는 느낌보다는 고차원적일 것 같았고, 편안함이나 정서적인 안정감이라
by 이예은 에디터 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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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글씨] 마음, 얼음처럼 단단하게
마음, 얼음처럼 단단하게
마음, 얼음처럼 단단하게 얼음처럼 차가워요 단단하게 굳어져가요 그 속에는 들어갈 수가 없어요 이제는 아무도,, 두드려도 두드려도 이제 더는 소용없어요 그 곳에는 이제 문이 없으니까 열리지 않아요 다 식어버린 당신의 눈물은 내 마음을 녹일 수 없어요. 그러니 내버려둬요 날 부르지 말아요 조각조각 부서지기전에 사랑한다고 널사랑한다고 그래서 어쩌란 말이죠 그러
by 이화정 에디터 2016.12.16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