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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알폰스 무하, 모던 그래픽 선구자 전
구성은 예술가가 그의 감정을 옮길때 쓰는 말 과도 같다. -알폰스 무하
알폰스 무하, 모던 그래픽 선구자 展 ALPHONSE MUCHA 2016. 12. 03 ~ 2017. 03. 05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층 ㈜컬쳐앤아이리더스, 주한체코문화원 문의: 02-6273-4242 구성은 예술가가 그의 감정을 옮길때 쓰는 말 과도 같다. -알폰스 무하 알폰스 무하라는 이름을 듣게 된 것은 우연히 체코에 ‘마지막 날’로 머무르고 있
by 정보영 에디터 20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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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웃을 수 밖에 없는 거짓말 "라이어 2탄: 그 후 20년"
웃을 수 밖에 없는 거짓말 "라이어 2탄: 그 후 20년" 리뷰
<라이어 2탄: 그 후 20년> 웃을 수 밖에 없는 거짓말 연극이 시작 되자마자 제일 눈에 띠었던 것은 무대 세트였습니다. 무대의 반은 메리와 딸 비키가 살고 있는 집을, 나머지 반은 바바라와 아들 케빈이 사는 집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무대를 반으로 갈라 한 무대에서 두 집안의 모습을 보여주는 연출은 신선하고 돋보였습니다. 그 가운데 놓여 있는 소파는 이
by 정이지 에디터 20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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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나, 너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展 [시각예술,스페이스 만덕]
나, 너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展 - 채원지 <전시 소개> 스페이스 만덕은 2016년 12월 16일(금)부터 12월 22일(목)까지 채원지의 <나, 너,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회화, 설치, 관객 참여 작품을 선보인다. 채원지 는 나로부터 파생된 관계 속에서 존재에 대해 이해하고 온전히 나를 바라보기 위해 여러 매체를 이용한
by 위나경 에디터 20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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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누구나 가슴에 500원짜리 동전 하나 정도는 있잖아요 展 [시각예술,스페이스 만덕]
누구나 가슴에 500원짜리 동전 하나 정도는 있잖아요 展 - 신재무 <전시 소개> 스페이스 만덕은 2016년 12월 16일(금)부터 12월 22일(목)까지 신재무의 <누구나 가슴에 500원짜리 동전 하나정도는 있잖아요>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영상, 설치, 회화 작품으로 진행되며 신재무는 세상을 들여다보고 그 속에서 일어난 생각과 감정들을 어린 시절의
by 위나경 에디터 20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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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 '스프레이'
연극 '스프레이' 프리뷰
2016 서울문화재단 서울메세나지원사업 선정작 '스프레이' 미아리고개예술극장 ※시놉시스 옆집 고양이 울음소리에 밤새 잠을 설친 709호 남자는 실수로 109호 택배를 집어온다. 남의 택배를 뜯는 순간 짜릿한 쾌감을 느낀 남자는 이후 의도적으로 남의 택배를 집어오기 시작한다. 옆집고양이 울음소리와 새벽에 귀가하는 옆집여자의 소음 때문에 잠 못 이루는 밤은 계
by 김현숙 에디터 20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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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 알폰스 무하전 in 한가람 미술관
[ReView] 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 알폰스 무하전 in 한가람 미술관 안녕하세요~! 이전에 프리뷰로 찾아왔었던 전시 <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 알폰스 무하전> 에 대한 리뷰로 다시 찾아왔습니다:) 전시에 대한 느낌은? 우선, 알폰스 무하의 디자인들이 몹시 독특하고 아름다워서 넋을 잃고 바라본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공연에 대한 포스터들, 향수,
by 김민경 에디터 20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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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기 좋은날] 겨울냄새
겨울 냄새를 맡으며 보내주는 나의 한 해.
청명한 겨울의 하늘에서 풍겨오는 냄새를 좋아한다. 차갑지만 시원한 그 공기를 들이키고 있노라면 지난 한 해의 크고 작은 일들이 스쳐지나간다. 나의 모든 선택들과 그로 인한 결과들. 조금 덜 했어도 되는 자책과 조금 더 했어야만 했던 칭찬. '시간이 참 빨리간다'는 말. 이제는 지겨우리만큼 익숙해졌지만, 여전히 낯선 나에게 주어질 숫자는 나도 모르던 내 안
by 신예희 에디터 20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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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기록으로서의 역사, 기억으로서의 문학 [문학]
역사와 문학의 동이성 담론
인간은 문자를 통해 자신의 삶과 의식, 행위에 대한 기억을 쓰기 시작하면서 기록을 남겼다. 문자 이전의 인간은 구술, 즉 수 세기를 걸쳐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것들을 형상화함으로써 그들의 기억 속에서 자신의 집단과 사회를 구체적으로 형성했다. 그러나 쓰기가 사람들 사이를 장악하면서 개인들은 시간이나 공간에 구애 받지 않고 구술만으로는 불
by 김나영 에디터 20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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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알폰스 무하 展 - 자연을 담다, 대중에 담기다 [전시]
알폰스 무하 - 모던 그래픽의 선구자 展에 다녀오다.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알폰스 무하 – 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 展>에 다녀왔다. 지난 2013년에 열렸던 무하 전 광고를 보고 그에 대해 알고는 있었는데, 작품을 직접 본 것은 처음이었다. 그가 시대를 잘 타고 났다는 생각이 들었다. 동양과 서양이 연결되고, 서로에 대한 호기심으로 예술이 융합되기 시작할 때 마침 이러한 영향을 바탕으로 독
by 채현진 에디터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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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알폰스 무하 : 그래픽디자인의 선구자展 [전시]
자연스럽게 당신 안으로 파고들 부드러운 선과 옅은 색채들
알폰스 무하는 처음 들어보는 미술가였다. 나는 학교를 다니며 미술에 대한 공부도 접하고 있고 그에 흥미가 있는데도, 이렇게 예술의 전당 등에서 하는 큰 전시에서 모르는 이름을 접하게 되면 항상 아주 조금씩은 ‘내가 공부를 열심히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맞나’하는 생각이 들고 반성하게 된다. 우선 알폰스 무하는 전시의 부제처럼 그래픽디자인의 선구자로 불리는
by 정다빈 에디터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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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명랑액숀가족활극 ‘산토끼’ [공연]
새로이 바라보게 된 오늘날의 제사
‘산토끼’라는 동화같은 제목에 아기자기한 이야기를 기대하고 극장에 입장하니, 참새를 연기하는 배우 두 명이 관객들을 맞고 있었다. 그들은 자유석이라는 특성 때문에 한 명 한 명의 관객 모두에게 자리를 안내해주었다. 그들은 연극이 시작하기 전에 관람객들에게 사진도 찍어달라고 포즈를 취해주는 등 추위에 꽁꽁 얼었던 몸과 마음을 발랄한 모습으로 사르르 녹게 해
by 정다빈 에디터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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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記] 공허한 포만
가득찬 공허함, 공허함을 비워내는 일은 어려움의 연속
ILLUST BY 白 -------------------- 마음 속의 공허가 가득차 포만감이 드는 일. 공허가 가득차 대신 내 몸에 무언가를 채우지만. 공허는 채워지지 않고 구역질을 하게 된다. 하얀 변기를 붙잡고 가짜들을 토해낼 때 공허만이 계속해서 온 몸을 채워간다. 반복하고 실수하고, 나도 모르게 가득차 버린 공허함을 토해내기란 너무나도 어렵다. 어
by 白 에디터 2016.12.14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