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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그려내다] 혼자 하는 사랑에 대한 글
그 때의 자신의 마음에 따라 달라지는 것
사랑의 감정이란 것은 여러가지가 있다. 홀로 하는 것에도 외사랑과 짝사랑이 있는데, 똑같은 듯 보이지만 다른 개념이라고 하더라. 짝사랑은 나의 감정을 상대방이 모르게 홀로 애태우며 하는 사랑이라면, 외사랑은 상대방이 나의 감정을 알면서도 받아주지 않아 애달픈 사랑이라고 한다. 사람들은 다들 살아가면서 다양한 종류의 사랑을 경험해 볼 것이다. 정의를 보자면
by 김은지 에디터 201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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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 [문학]
우리에게 있어 한명쯤 있을 듯한 ‘너’라는 존재는 찬란하고도 쓸쓸하다.
12만 명이 읽은 Daum 브런치의 연재, 그림 에세이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 저 자 : 석 류, 오령경 규 격 : 국판 변형(135×195) 쪽 수 : 244쪽 출간일 : 2017년 2월 27일 정 가 : 13,000원 ISBN : 979-11-85973-22-7(03800) 출판사 : 도서출판 따스한 이야기 문 의 : 김현태 (070-8699
by 박이슬 에디터 201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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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마니아 문화에서 대중예술로, 그래피티 (Graffiti) [시각예술]
이처럼 역동적인 외곽과 텍스처로 젊은 세대의 문화를 생생하게 대변하는 예술이 또 있을까? 그래피티는 같은 장소에 그려지고 덮이고를 반복해 마치 쌓인 지층과도 같이 그 세월을 대변한다.
아주 어릴 적부터 나에게 부재했던 정서를 한 가지 꼽아 보라고 한다면 주저 없이 ‘소녀 감성’을 외칠 것이다. 대부분의 또래 친구들이 잘생긴 발라드 가수 또는 귀여운 여성 보컬의 음악 이야기를 나눌 때에 나는 조용히 사운드 클라우드에 접속해 새로 알게 된 언더그라운드 뮤지션의 음악을 들었으며, 주말엔 마음 맞는 친구들과 함께 로컬 뮤지션들의 소규모 공연을
by 신예린 에디터 201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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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돌아오는 것과 돌아오지 못하는 것
당신이라는 계절도 돌아오나요?
계절은 참 신기하다. 막상 한 계절을 지낼 때는, 그 다음 계절이 언제인가 싶은데, 지나고 보면 언제 그랬나 싶을 만큼 빠르게 잊혀진다. 올해도 여느 때와 다름이 없다. 언제 겨울이 가나 싶게 아득하다가도 벌써 3월이다. 아직은 쌀쌀하지만, 그 쌀쌀함 안에는 설렘이 있다. 어디선가 살금살금 봄이 오고 있겠지. 오늘 미리 살펴보고자 하는 책 역시 이런 계절에
by 최서진 에디터 201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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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애; 아무것도 아닌 모든 것 (도서)
[REVIEW] 연애; 아무것도 아닌 모든 것 (도서) 남의 연애 이야기가 제일 재밌다고들 하던가, 올 2017년까지 특별히 연애 경험이 없는 저도 그런 가벼운 마음으로 이 책을 펼쳤다.여자친구, 남자친구와의 연애에 웃고 우는 주변의 친구들은 많았지만 역시 아직은 동떨어진 세계의 이야기고, 그런 면에서 '아무것도 아닌, 모든 것'이라는 타이틀은 꽤 마음에
by 이지호 에디터 201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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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 망설임은 너의 일이 아니다 [문학]
무라카미 하루키의 첫 소설,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언젠가 서랍에서 지우개를 찾던 중 아주 낡은 공책하나를 발견한 적이 있다. 오래되고 누런 종이에는 꽤나 문학적이고 매력 있는 시들이 쓰여 있었다. 나는 글씨체를 보고 시의 주인이 나의 아빠라는 것을 알아차렸고, 그 사실에 조금 놀라기도 했으며 어딘가 씁쓸하기도 했다. 이렇듯 누구나 자신의 마음 깊숙이 망설여지는 꿈을 품고 살아간다. 나에게는 그저 ‘아빠’
by 이현지 에디터 201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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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 프리뷰
책의 이름도, 표지의 그림도 쓸쓸하게만 느껴진다. 책의 겉 표지만 보아도 이 책 속에 담긴 느낌을 알 수 있을 것만 같다.'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우리의 계절은 4개이지만, '너'의 계절은 아마 찬란하고도 쓸쓸한. 하나의 계절이 아닐까 싶다.책을 펼치기 전 이지만, 겉 표지만으로 벌써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는 것 같다. '풋사과처럼 풋풋했던 나의 감
by 나정선 에디터 201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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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정말로' 현실이 된다. [시각예술]
*영화의 내용이 직·간접적으로 언급되어 있습니다. “To see the world, things dangerous come to, to see behind walls, draw closer, to find each other and to feel. That is the purpose of life.” 세상을 보고, 무수한 장애물을 넘어, 벽을 허물고 더 가
by 최예원 에디터 201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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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조곤조곤 말하는 듯한 노래를 들려주는, 런더너 듀오 '혼네' [문화예술]
혼네와 함께 새벽을
혼네, Honne : 本音 제임스 & 앤디 제임스와 앤디, 둘은 같은 대학에서 만났다. 같은 대학교에서 만나 음악을 시작한 둘은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열심히 곡을 작업하고, 사운드클라우드에 곡을 올리기 시작하면서 유명세를 탔다. 그 후에 'Warm on a Cold Night'라는 곡으로 앨범을 발표하며 데뷔를 했다. 오늘은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거라
by 김경빈 에디터 201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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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임꺽정,그가 온다!
부정부패로 가득한 이 나라, 정의를 되찾기 위해 임꺽정이 다시 나타났다!
여기, 불의를 보고 굽히지 않는 사람이 있다. 평민 가파치에서 정의의 사도 ‘임꺽정’의 정신을 이어받아 부정부패와 싸우게 된 한 남자! 그는 과연 이 사회에 정의를 가져다 줄 수 있을 것인가! 드라마 <임꺽정>에서 임꺽정 역을 맡아 국민들의 사랑을 받았던 배우 ‘정흥채’가 임꺽정의 정신을 이어가는 ‘가파치’로 다시 돌아왔다. 자신들의 사리사욕에만 눈이 먼
by 김지연 에디터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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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light] 회복
누구나 할 수 있는 실수로 인한 오해가 사라지게 되었다.
회복 조금은 조심스러운. 나의 잘못으로 당신의 오해로 만들어졌던 것이 해소되었다
by 김혜라 에디터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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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9살도 인생인가? [문학]
'9살 인생'을 다시 만나고.
‘9살 인생’을 처음 만난 것은 정확히 9살 때였습니다. 초등학교 교실의 뒤편에는 항상 2칸짜리 작은 책장이 있었습니다. 그 책장에는 필독 도서라고 불리는 책들이 나란히 꽂혀져 있었고, 선생님께서 책을 읽는 시간이라고 일러주시면 아이들은 우르르 몰려가 서로 더 얇은 책을 빼가곤 했습니다. 키가 작아 맨 앞자리였던 저는 책장에 가려면 약간의 시간이 더 걸렸
by 정연수 에디터 2017.03.08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