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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화 '동탁적니' , 첫사랑 추억하며 [시각예술]
따듯한 봄이 올 무렵, 현실적인 첫사랑을 담은 영화 '동탁적니'로 첫사랑을 향수 해보다.
추위와 삭막함은 훌훌 가버리고 따듯함과 싱그러움이 깃든 봄. 새 학기가 시작 되는 3월. 이 시기만 되면 새롭게 시작하는 것에 대한 왠지 모를 설렘이 나를 감싸 안는다.이런 설렘은 때때로 풋풋한 추억에 대한 회상과 첫사랑에 대한 향수로 이어지기도 한다. 그리고 풋풋한 사랑이 한껏 담긴 영화를 찾아보며 추억을 되새겨 보곤 한다. 첫사랑하면 어떤 영화가 떠오르
by 서경연 에디터 201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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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들, 기억으로 더듬어 보는 일기장 [시각예술]
솔직히 말하기가 그 어떤 것들보다 쉬운, 꿈만 같은 어린 시절에
- 권나무, 어릴 때 中
※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몇 번의 이사를 거치는 사이 내게 가장 골치 아팠던 일은 노트를 정리하는 일이었다. 글을 쓰고 싶었든 쓰고 싶지 않았든 그 애와 몸을 맞대고 살을 비볐던 시간이 6년이었으니까. 싫으나 좋으나 지나치게 많은 종이를 썼던 건 사실이다. 시를 베끼고 말도 안 되는 작품을 구상하면서. 그걸 추려서 버리려고 노력은 꽤나 했다.
by 김소연 에디터 201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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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 '개, 돼지'
인간답게 삽시다, 우리
몇 일 전 카페에 갔을 때의 일이다. 옆자리에서 탄핵 안이 몇 대 몇에 타결될지를 놓고 내기를 거는 것을 들었다. 그 날은 탄핵안 발표 하루 전날이었고, 나는 문득 그런 대화를 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고 울컥 밀려드는 마음들을 숨기지 못했다. 다섯 명의 사람은 각각 8:0과 7:1에 셋, 둘로 걸었다. 그들의 이야기는 어쨌든 좋은 날이니까 술을 퍼마시자면서
by 김소연 에디터 201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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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 월플라워 >,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시각예술]
세상의 모든 '엑스트라'는 주인공이다, 당신도 역시.
당신은 얼마나 스스로를 알고 사랑하는가. 이미 충분히 사랑하고 있다면 공감하기 힘들지도 모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당신의 속은 늘 상처로 가득할 것이다. 다행히도 사랑받는 환경 속에 있다면 외부로부터 날선 시선을 받아야할 일은 없겠지만 사실 그 따끔한 상처의 대부분은 자신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리라. 자신을 사랑하지 못한다는 것은 일상에서 생각보다 큰
by 강우정 에디터 201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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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
모두에게 있을 너라는 계절.
사랑을 해보신 적이 있나요? 그 사람은 어떠한 기억으로 남아있나요? 그 사람이 미워 좋은 추억들을 기억 한 켠에 묻어두고는 찬란했던 그 계절을 잊고 있지는 않은가요? 오늘 소개할 책,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은 떠올리면 쓸쓸하면서도 찬란했던 기억 속의 ‘너’에 대해 그림과 함께 채워 내려가고 있습니다.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은 글 작가
by 정연수 에디터 201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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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 '개,돼지' - 우리는 짐승이 아니다!
"계몽을 담은 연극 <개.돼지>로 현 시국을 엿보다."
<작품소개> 연극 '개 , 돼지'는 옴니버스 형식의 연극이다. '개, 돼지'는 세 이야기를 보여준다 최초의 여성 화가이자 여성운동가 나혜석의 이야기 <경희>와5.18민주화 운동의 화제성을 덮어버리기 위해 정부가 계획한 대규모 축제 <국풍81>, 10년 동안 숨겨져 있던 대학 풋볼팀 감독의 성폭행 사건 <터치,다운>으로 이야기가 구성되었다. 등장인물들은 계몽
by 서경연 에디터 201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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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 - 그림 에세이 - 저자 석류, 오령경 펴낸곳 도서출판 따스한 이야기 분야 : 그림에세이 규격 국판 변형(135×195) 쪽 수 : 244쪽 발행일 2017년 2월 27일 정가 : 13,000원 ISBN 979-11-85973-22-7(03800) '사랑'이란 단어를 떠올리면, 누군가는 마음을 추스리지 못할 정도로 벅차오르는
by 최예원 에디터 201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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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한국아일랜드협회 '세인트 패트릭 데이 축제' [디큐브시티]
온통 초록색 물결로 가득한 날,'세인트 패트릭 데이 축제(St.Patrick's day)' [03.18,디큐브시티]
[한국아일랜드협회] '세인트 패트릭 데이 축제 (St.Patrick's day)' *이 축제는 한국아일랜드협회(IAK)에서 주최합니다.* :: '성 패트릭의 날' 소개 :: 성 패트릭의 날은 아일랜드의 수호성인인 성 패트릭을 기념하는 축제로 매년 3월 17일에 열립니다. 성 패트릭은 5세기에 아일랜드에 처음으로 가톨릭을 전파한 성인으로, 아일랜드 교회에서
by 이다선 에디터 201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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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일상 속의 기분 좋은 소리, ASMR [문화 전반]
귀로 전해지는 간지러운 기분 좋은 느낌
누구에게나 일상 속에서 좋아하는 소리, 마음이 편안해 지고 안정이 되는 소리가 하나쯤은 있다. 아침에 일어날 무렵에 들려오는 엄마의 요리하는 소리, 잔잔한 파도소리, 조금씩 내려오는 빗방울 소리, 머리 넘기는 소리 등등 자신의 취향에 따른 기분 좋은 소리들이 존재한다. 이런 소리들을 이제는 일상 속에서만 들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바로 ASMR이 존재하기
by 심지수 에디터 201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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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야 할 것 아니여?" 연극 '개, 돼지'-세우아트센터
대학로 세우아트센터 연극 <개, 돼지> <청춘밴드 ZERO>, <형제의 밤> 세우아트센터가 선택한 작품 연극 개, 돼지 ** 제 1회 으랏차차 세우다 공모전 대상작 2016 문화가 있는날 청춘마이크 사업 지원 선정작 2016 수원연극축제 참가작 "우리 개, 돼지는 아니지 않소? 사람이 사랍답게 살아야 할 것 아니여?" 극적인 재미 속에 녹여낸 신랄한 정치
by 김지선 에디터 201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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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 - 그림 에세이 -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 우리는 사랑이라는 시작으로 이별이라는 끝을 가지곤 한다. 누군가를 사랑할때 그 사람은 누구보다 찬란하고 아름답지만 누군가와 이별할때 나 자신은 쓸쓸하고 외롭고 허전하다. 이 책은 계절을 사랑, 여행, 너, 나로 표현하며 우리가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감정을 글로 표현하고 있
by 김지연 에디터 201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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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무박삼일 [음악극, 대학로 스튜디오 76]
본 것을 믿기 보다는 믿는 것을 보고 싶어하는 그들의... 무박삼일
무박삼일 - 음악극 - 본 것을 믿기 보다는 믿는 것을 보고 싶어하는 그들의... 무박삼일 <시놉시스> 철 지난 어느 바닷가. 아무도 없는 그곳에서 기타연주를 하던 남자, 그리고 조용히 그의 연주를 바라보던 여자. 그들의 무박삼일 힐링여행. 자신의 이름도 자아도 잃어버린 그녀, 그녀를 바라보는 그 남자의 애틋한 시선. 그들의 무박삼일 힐링 여행. 음악을 사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3.09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